대웅, '세비카HCT' 심포지엄 개최
- 김민건
- 2016-10-18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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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송도·광주에서 고혈압 복합제 이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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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는 오사카의대 케이카미데(Kei Kamide) 교수가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치료에서 올메사르탄의 효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국내 전문가가 '세비카HCT의 이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세계고혈압학회에 참여한 대웅제약은 세비카HCT 혈압강하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손일석 경희대 의대 교수는 심포지엄 연자로 나서 올메사르탄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한국인 중등도 고혈압 환자 623명을 대상으로 세비카HCT 혈압강하 효과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상 결과 2제 요법을 적용한 환자는 기존 혈압에서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9.01mmHg/5.74mmHg 감소한 데 비해 저용량 3제 요법 환자는 16.30mmHg/11.39mmHg 만큼 감소돼 더 큰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이날 "2제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저용량 3제 복합제를 처방하는 것이 환자의 복약순응도 개선과 추가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내는 대안이 될 것이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세비카HCT는 3가지 성분을 1정으로 복용할 수 있고, 제형도 작아 환자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가 높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세비카HCT는 2013년 매출 44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2014년 약 107억원, 지난해 193억원으로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세비카HCT 목표를 300억원대로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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