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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 '2016동계인턴' 모집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2016동계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자연과학 또는 의·생명과학계열 학부생 중 총 1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다. 한국파스퇴르는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하& 8729;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계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2017년 1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연구소에서 8주간 인턴으로 일하게 된다. 파스퇴르연구소 관계자는 "기초과학 및 신약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턴십 기간 동안 각 연구팀에 배치되어 연구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우고, 현재 진행중인 연구 프로젝트에서 참가해 실전연구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1:1 로 연구소 과학자들과 매칭되어 학업 및 연구에 대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연구소의 과학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한국파스퇴르는 현재까지 약 100명의 학부생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2016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연구소 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2016-11-10 11:57: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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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MSD '키트루다 병용요법' 공동연구제넥신(대표 서유석)이 다국적제약사 엠에스디(MSD)와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이하 HPV) 유래 암환자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넥신의 DNA기반 HPV바이러스 백신 치료제 'GX-188E'과 MSD의 항PD-1 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해 HPV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제넥신 관계자는 "병용요법 치료의 안정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미국 머크 자회사인 엠에스디(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지원받아 임상 1b/2a상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면역항암제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환자의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암을 발견 및 파괴하는 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의 목적에 대해 "HPV 바이러스 유래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효과적인 병용투여 치료법에 관하여 연구하기 위함이다"며 "자궁경부암에 대해 키트루다 단독요법 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은 자궁경부 편평상피암(cervical squamous cell cancer)에서 약 12.5%로 보고됐다"며 제넥신 GX-188E와 엠에스디 키트루다 병용요법 연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년 상반기로 예정된 임상 1b/2a상은 약 4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동일한 질환에 대해 임상3상 공동연구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다. GX-188E는 제넥신이 독자 개발한 DNA기반 치료백신이다. 고위험군 HPV 바이러스 타입인 16, 18타입에 만성으로 감염되어 발생한 자궁경부상피내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외에도 생식기 암, 두경부암 등 다수의 적응증으로 확대가 가능한 암 치료 백신으로 개발 중이다.2016-11-10 10:42: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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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아스텔라스 '하루날디·베시케어' 판매보령제약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배뇨장애 증상개선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증상 치료제 '베시케어'에 대한 코프로모션 사업에 나선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사장 정해도)은 지난 9일 신라호텔에서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개선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증상 치료제 '베시케어'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하루날디(성분명: Tamsulosin HCI)는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전립선 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 개선을 위해 처방되는 연매출 600억원 이상의 초대형 품목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서 노화와 남성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전립선의 크기가 비대해지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최근에는 40~50대의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아스텔라스의 하루날디는 가장 많이 처방되는 대표적인 약물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베시케어(성분명 Solifenacin Succinate)는 과민성 방광증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신약으로 우수한 효과와 뛰어난 내약성을 가지고 있는 하루날디에 이은 아스텔라스의 대표품목이다. 금번 코프로모션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개원의 내과, 의원, 가정의학과 등을 대상으로 '하루날디'와 '베시케어' 판매를 시작하며, 아스텔라스는 두 제품에 대한 자사의 영업경쟁력을 종합병원 및 개원의 비뇨기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코프로모션을 통한 시너지 효과, 의원 시장의 넓은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해도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사장은 "개원의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보령제약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두 제품을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양사가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2016-11-10 09:37: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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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낮게 출발바이오 기업 IPO 중 최대어로 관심을 모으는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낮은 상태에서 출발했다. 10일 코스피 시장에 진입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초가는 13만5000원을 형성하며 공모가(13만6000원)보다 낮게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이 주이며 CMO제품 79.8%, CMO서비스 20.16% 순으로 매출이 구성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로슈·BMS 등과 장기계약을 수주한 상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은 9조원대로 단숨에 셀트리온(12조3000억원대)에 이어 2위권에 올라 있다. 한미약품은 3조9000억원, 유한양행 2조4000억원, 녹십자는 1조8000억원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2016-11-10 09:23:41김민건 -
동국제약 불우이웃에 연탄 3000장 전달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서울과 충북 지역 아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은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2013년부터 이어오는 활동이다. 이날 인사돌 사랑봉사단 50명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서울 관약구 신림동과 충북 진천군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32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는 시기에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잠시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연탄을 나르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달받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듣는 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봉사단은 앞서 2011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 즈음 백혈병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재 지킴이, 사랑의 빵 나눔, 유기견 보호 등 본인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직원이 월 1회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말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2016-11-10 09:05: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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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진정받은 경찰, 대웅 보툴리눔 톡신 균주 조사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균주 공방에 결국 경찰이 개입됐다. 10일 데일리팜의 취재 결과, 대웅은 현재 '나보타' 균주의 출처와 관련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메디톡스가 제출한 진정에 의한 조사다. 대웅이 나보타 균주를 불법적인 루트로 획득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주장하며 수사를 의뢰한 것이다. 다만, 고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고발은 수사 진행에 대한 강제성이 있지만 대신 피고발 대상이 결백하다면 무고죄가 성립할 수 있다. 진정의 경우 경찰의 판단에 따라 조사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즉, 메디톡스가 고발이 아닌 진정서를 제출했다는 점, 또 경찰이 강제성이 없음에도 대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와 관련 양측의 입장 역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경찰도 나보타 균주 출처에 대한 위법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진정서 제출로 해결이 안 되니까 메디톡스가 언론 플레이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메디톡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수사 진행과정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 수는 없으나 대웅제약에 대한 의혹들이 밝혀질 것이라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톡스 균주 논란은 기동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보톡스 개발사들의 균주에 대한 역학조사 미흡 문제를 지적하면서 수면위로 올라왔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의 '나보타', 휴젤의 '보툴렉스'의 균주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 염기서열 공개를 촉구했으며 대웅과 휴젤은 경쟁사에 대한 음해라며 법적대응 의사를 밝힌 상태다.2016-11-10 06:14: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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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당선영향, 국내 제약주 줄줄이 '하락'미국 대통령 선거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국내 제약주가 최대 11%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제약주는 장 마감시간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선 당선 우세 소식에 전일대비 평균 -4.41% 하락했다. 국내 증권시장(코스닥·코스피)에 상장한 제약사 62곳 중 26곳이 5%대 이상 하락을 기록할 만큼 영향력이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오바마 현 미국 대통령이 내세운 '오바마케어' 등 정책 반대와 한-미FTA 재협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업계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시 국내 제약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제약사는 제일약품으로 전일대비 11.34% 하락한 5만5000원까지 떨어졌다. 특히 중견 제약사들이 미 대선 영향을 직격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 이상 하락한 안국약품(9.84%↓)과 신풍제약(8.22%↓)을 비롯 JW중외제약(7.89%↓), 서울제약(7.79%↓), 명문제약(7.75%↓), 대화제약(7.47%↓) 등이다. 상위 제약사 중에서도 미국 진출과 관련된 한미약품(4.20%↓), 대웅제약(3.24%↓), 셀트리온(5.47%↓)은 미 대선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유한양행(2.33%↓), 종근당(2.94%↓), 녹십자(1.00%↓), 휴온스(2.13%↓), 동아에스티(0.56%↓)는 3%대 이하로 감소하며 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2016-11-09 16:21: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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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투르드프랑스레탑코리아서 홍보활동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5일∼6일 양일 간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L’etape Korea by Le Tour de France)' 사이클 행사에 참가해 일반의약품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레이스 전체 코스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의미하는 130Km 대회 구간으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출발해 경기도 팔당, 양수리, 중미산, 분원리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개막식에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 '투르 드 프랑스'의 3관왕인 '크리스 프룸(Christopher Froome)'과 가수 션 등의 내빈들, 그리고 아마추어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신풍제약은 서울 올림픽공원의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빌리지 문화축제'에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종합활성형비타민제 '바로코민정'과 기능성화장품 '아이나이 미스트& 8228;겔' 등을 소개하고, 사이클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바르는 소염진통제 '로시덴겔'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으로 활동 중인 박우철 계장(영업부)은 "이번 대회에 '신풍제약' 팀명으로 풀코스를 완주하며, 국민건강과 국민행복을 목표로 양질의 의약품을 만드는 신풍제약이 스포츠분야에 후원을 해 기업이미지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2016-11-09 14:09:20이탁순 -
파킨슨병 신약 '듀오도파 장내 겔' 급여권진입 무산파킨슨병치료제 '듀오도파 장내 겔'의 급여권 진입이 무산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애브비의 듀오도파(카르비도파·레보도파)에 대해 비급여 판정을 내렸다. 지난 연초 비급여 판정을 받았던 듀오도파는 두번째 급여 등재도 실패했다. 듀오도파는 모든 먹는 치료제의 단독 및 병용 투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파킨슨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승인됐다. 기존 경구약제와 다르게 소장관에 튜브를 연결해 도파민 약물을 휴대용 펌프로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파킨슨병 환자의 환자들은 '오프(Off)' 시간, 곧 운동 능력이 약해지고 느려지며 경직되는 현상을 개선했다. 고무적인 혜택이지만 워낙 고가 약제다. 또한 우리나라는 보건당국은 삶의질 개선에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주고 있다. 이번 급평위의 평가 역시 이같은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자연적인 위 공복 상태가 지연되고 예측할 수 없게 되는데, 이는 경구 복용 의약품이 위에 남아 있는 시간과 소장에서 흡수되는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영호 연세의대 신경과 교수는 "듀오도파는 기존의 치료제로 운동동요 증상이 조절이 되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6-11-09 12:14:52어윤호 -
한미 김모 이사 실종 8일…경찰, 4차수색 드론 동원제약산업계가 8일째를 맞은 한미약품 공시·회계 담당 김모 이사의 실종 사건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드론을 띄워 수색한다. 남양주 경찰서 관계자는 9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오늘부터 4차 수색에 돌입하며 드론 등 과학기법으로 수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팔당역 구길(옛날길) 자전거숍 CCTV를 확보·분석한 결과 11월 1일 아침 7시경 김모 이사가 운전한 쏘나타 차량(한미약품 법인소속)이 팔당역 근처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6일에는 경기도 북한강변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북한강변 일대에 기동대를 포함한 일일 총 100여명에 이르는 수색인력을 동원했지만 1·2·3차 수색모두 실패했다. 수색 규모를 조금 줄이더라도 과학적으로 하는 게 낫다는 경찰의 판단이다. 동일한 자리에 대한 수색만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4차 수색부터는 기동대를 제외한 남양주 경찰서 자체 인력과 수난구조대·소방수색견·드론이 동원된다. 이 관계자는 "3차 수색까지 기동대 등 총 100명 이상을 동원해 야산과 강변을 수색했는데 발견을 못 했다. 산이나 마을 주변에서 발견될 것이란 가능성을 배제하자는 것"이다며 "무작정 수색보다는 과학적이면서 효율적으로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특히 드론은 그동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강가와 산 위주 접근이 가능해 실종자 수색에 속도가 붙을지 기대된다. 경찰 관계자는 "드론을 띄운 뒤 영상촬영을 하면 강쪽에 흘러다니는 판별하기 어려운 물체에 대해 물건인지 아닌지 분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4차 수색에 실패해도 발견할 때까지 수색을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김 이사는 검찰 소환 다음 날인 11월 1일 아침, 가족에게 출근한다는 말을 뒤로하고 행적을 감췄다. 가족은 물론, 경찰과 한미약품에 어떠한 이야기도 남기지 않은 채였다.2016-11-09 12:14: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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