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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교육 역량 강화 위해 인재 충원 착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기능 확대 요구와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정책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 충원에 나섰다. 의약품정책실과 바이오의약품정책실, 교육팀과 함께 협회가 업무를 위탁수행하고 있는 AHC(APEC규제조화센터) 사무국 등이 대상이다. 협회는 21일 잡코리아와 인크루트, 워크넷을 비롯한 채용 사이트와 협회 홈페이지에 의약품정책실 등의 직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협회 이사장단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ICH 가입 등 일련의 규제환경과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역량 강화 등을 의결한바 있다. 협회는 채용 공고에서 의약품정책실의 경우 약학 계열 전공자나 약사 및 제약사 개발부서 경력자(5년 이상)를 우대하고, 바이오의약품정책실은 약학& 65381;생물학 계열 전공자로 바이오의약품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팀은 교육진행·운영 담당 경력 또는 신입 직원(OA자격증 우대)을 채용한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우리 협회의 핵심 업무라 할 정책 대응과 교육 기능을 강화,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류 접수는 2017년 1월 11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같은 달 20일쯤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가 운영중인 AHC 사무국의 행정 및 서무업무 담당자(계약직)의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2016-12-22 08:23:40가인호 -
신파, 홀트아동복지회에 의료기기 4500만원 규모 후원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지난 2일 스페인 헬스케어그룹 라보라토리 신파(이하 신파코리아)와 물품 후원식을 가졌다. 신파코리아는 약 4500만 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지원, 홀트아동복지회는 미혼한부모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파코리아는 의료기기 전문브랜드인 파마라스틱 임산부벨트와 손목보호대를 후원했다. 신파 파마라스틱은 임산부벨트와 손목보호대 외에도 다리 건강과 발 건강을 위한 압박스타킹, 포돌로지 제품 등을 전국의 병·의원과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파마라스틱 임산부벨트는 벨트의 형태로 태아를 압박하지 않고 4개 지지대를 통해 허리 위치를 바로 잡는 제품이다. 임산 및 출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허리통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임산부로부터 호응을 받아오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신파코리아는 매년 취약계층에게 보습제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철학을 실천해 오고 있다.2016-12-21 16:51:24정혜진 -
제약 '오프시즌' 승자는?…FA지킨 유한, 잃은 한미프로야구나 제약업계나 내년 시즌을 위한 선수 계약이 한창이다. 특히 어느팀과도 계약이 가능한 프리에이전트(FA) 선수 행방에 따라 순위 예상도 달라지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의 FA는 외국계 제약사와 함께 판매하는 코프로모션 품목이다. 올시즌 1위를 예약한 유한양행은 FA 트윈스타·트라젠타 등 베링거 출신 선수들이 잔류를 선언함에 따라 전력손실이 거의 없다. 이번 시즌 도중 크레스토와 최근 나조넥스 등 몇몇 중저가 FA가 떠났지만, 모노로바와 나자케어나잘스프레이 등 자팀 대체선수가 공백을 메우고 있어 팀전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시즌 MVP 활약을 펼친 '비리어드'도 내년 성적이 더 기대된다. 2위 녹십자는 FA 선수에 의존하지 않아도 막강한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있어 내년 시즌에도 유한과 선두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엔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등 새로운 외인 선수 영입 소식도 들리고 있다. 올초 글리아티린, 자누비아·바이토린 시리즈 등 폭풍 FA 영입으로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린 종근당은 내년에도 선수영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에 선수를 대거 뺏겨 올해 4위에 그친 대웅제약은 글리아타민, 제미글로 등 젊은 선수들이 폭풍 성장함에 따라 내년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프로야구로 치면 플레이오프 커트라인 5위에 위치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기술수출 해지 등 대외악재로 팀 분위기가 다운돼 일단 분위기 수습이 우선이다. 하지만 시즌중반 FA 고덱스, 최근엔 가브스마저 팀을 떠나면서 예기치않은 전력손실이 생겼다. 다만 올해 신인상을 수상한 '로수젯'과 성장세가 뚜렷한 '한미플루', '한미탐스' 등 신인들의 활약은 기대해볼만 하다. 하위권에서는 6위 광동제약이 FA 삼다수를 1년 연장계약으로 잔류시키면서 또한번 플레이오프에 도전한다. 7위 제일약품도 최근 '비아그라'를 새로 영입했다. 하지만 비아그라가 이미 전성기를 지난 노장이어서 팀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8위 동아ST는 최근 중저가 FA 헵세라 등 일부 GSK 선수들이 떠난데다 오랫동안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스티렌'이 기량이 확연히 떨어져 있는 상태라 전력을 끌어올리기가 만만치 않아 보인다. 9위 셀트리온은 램시마 등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리그와 미국리그에 참가하며 전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10위 LG생명과학도 비록 하위권이지만, 프랜차이즈 스타 제미글로 등의 성장세가 뚜렷해 내년 시즌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2016-12-21 12:28:04이탁순 -
대웅 '인스타닐', 암통증완화 15분 앞당겨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복지부·국립암센터 권고안 연구결과를 인용해 인스타닐(성분명 펜타닐)이 동일성분 보다 최대 15분 신속한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국립암센터가 2013년 발표한 암성통증지침관리 연구에 따르면 인스타닐 약물 최고혈중농도 도달 시간이 평균 12~15분으로 다른 속효성 펜타닐 제제보다 신속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다. 이 연구는 돌발성 통증을 겪는 성인 암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스타닐과 동일 성분 구강정을 투여한 후 5분에서 60분 사이에 통증 완화 정도를 비교한 결과 인스타닐 투여 환자에서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닐은 스프레이 분무형으로, 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건조와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강건조증 환자에게 사용 가능해 선호도(77.4%)가 높다는 결과다. 연구에서는 암환자의 약 52~80%가 통증을 느끼며 절반 이상이 적절한 통증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도 나타나며 통증관리의 중요성이 드러났다. 암 통증은 만성 통증과 돌발성 통증으로 구분되며 특히 돌발성 통증은 하루 평균 4차례 발생해 3분내 최대 통증 강도에 도달한 후,평균 30분동안 지속되는 만큼 최적화된 진통제 사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암 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생존기간에도 영향을 준다"며 "돌발성 통증은 짧은 시간에 최대의 통증을 나타내는 만큼 약효 발현이 빠른 제제가 적절한 관리 및 과도한 약물 투여 방지에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전형배 대웅제약 PM은 "암환자의 최대 95%가 돌발성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국립암센터에서도 돌발성 통증이 있을 때는 효과가 빠른 속효성 진통제를 수시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2016-12-21 11:19:49김민건 -
다발경화증 약 코팍손, 유럽서 '임신부금기' 풀려한독테바가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 코팍손(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의 유럽 라벨 내용 중 '임신부 투여 금기' 항목이 삭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발성경화증은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demyelinating disease)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20~40세에 호발하는 데다 여성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2배가량 높아 가임기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은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이 확인되면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중단하는 게 일반적인 관행으로, 중증이거나 활성도가 높은 임신부의 경우 진료현장에서 고민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치료 유익성이 태아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위험보다 높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번 라벨 업데이트에 따라 영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에서는 의사의 결정에 따라 임신한 환자에 있어서도 코팍손 투여가 가능해진 셈이다. 이 같은 결정에는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이 발행하고 해당 절차에 참여한 유럽 회원국들이 동의한 '긍정적 변경 평가 보고서'가 반영됐다. 코팍손 치료에 효과가 있거나 코팍손 투여를 받았던 임신부 환자 사례가 발매 이후 20년간 8,000건 이상 기록된 테바의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GA) 약물감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자료도 영향을 미쳤다. 한독테바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 내에 관련 EU 국가들에서도 변경된 라벨의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테바 글로벌 전문의약품 부문 책임자 겸 최고 경영자 롭 코레만(Rob Koremans)은 "임신 중 다발성 경화증 치료는 권장되지 않지만 중증의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증상을 보이는 임신부의 경우 치료 유익성이 위험보다 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치료결정에 상당히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독테바 박선동 사장은 "유럽의 코팍손 라벨 업데이트가 가임기 여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이미 입증된 코팍손의 안전성과 유효성, 내약성 프로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을 위해 이와 같은 변경 사항이 국내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6-12-21 11:07:25안경진 -
SK백신 성장시킨 안재용 부문장, 전무 승진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는 안재용(49) VAX사업부문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재용 부문장은 1998년 SK케미칼 입사 이래 전략팀장과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SK케미칼의 제약·바이오 사업을 성장시킨 인물이다. 특히 올해 백신 사업을 총괄하는 VAX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된 이후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4가'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원 인사는 SK케미칼 백신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시행 일자는 2017년 1월 1일부터다.2016-12-21 10:53:57이탁순 -
동아제약,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6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평가요소로는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 친화제도 실행 유무, 직원들의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이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동아제약은 임직원들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한 주택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대출, 자녀 학자금 지원과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문화 충전 콘서트 개최, 임직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임직원 자녀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피닉스 캠프'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이 행복할 수 있으며,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발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12-21 10:18:13이탁순 -
안국, 타미플루-시네츄라 병용투여 생존율 100%안국약품이 시네츄라 시럽과 타미플루 병용처방 연구결과 생존율이 100%에 달한다고 21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4년 강원대 약대가 주도한 'PR8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전염력도 매우 강하다. 감기 증상 완화제로는 증세 호전을 보기 어렵다. 강원대 약대가 진행한 PR8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에서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성분 타미플루 단독 투여군과 타미플루·시네츄라 병용 투여군 비교 결과,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한 경우 생존율이 100%로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는 결과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항바이러스제와 병용투여 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증가 시킬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유사증상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예년보다 한 달 이상, 201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빠른 유행주의보 발령이다.2016-12-21 09:22: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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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프로골퍼 인주연 전속후원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지난 16일 판교 본사에서 프로골퍼 인주연과 전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는 CSR 일환으로 KLPGA에서 맹활약 중인 인주연 선수와 전속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1년간 휴온스 로고를 부착한 의류와 모자, 우산등을 사용하게 된다. 계약금과 별도로 시즌 성적에 따른 특별 보너스도 지급 받는다. 인주연 선수는 성균관대 2학년에 재학중이다. 2014년 프로로 전향 후연말에 치른 2015시즌 시드 선발전에서 37위로 통과하며 2015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LPGA 유선영 선수를 비롯하여 KLPGA 소속 선민재, 김민선 선수 등과도 전속 후원계약을 맺고 유망주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6-12-21 08:58: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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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주당 0.05주 주식배당셀트리온(대표 기우성·김형기)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배당주식 총수는 580만 9911주로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이번 주식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친화정책에 따라 결정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식배당은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1주 미만 단수주는 정기주총일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2016-12-21 08:27:3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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