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타미플루-시네츄라 병용투여 생존율 100%
- 김민건
- 2016-12-21 0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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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강원대약대 진행 연구 통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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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지난 2014년 강원대 약대가 주도한 'PR8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전염력도 매우 강하다. 감기 증상 완화제로는 증세 호전을 보기 어렵다.
강원대 약대가 진행한 PR8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에서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성분 타미플루 단독 투여군과 타미플루·시네츄라 병용 투여군 비교 결과,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한 경우 생존율이 100%로 가장 높은 결과를 보였다는 결과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항바이러스제와 병용투여 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증가 시킬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유사증상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예년보다 한 달 이상, 201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빠른 유행주의보 발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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