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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팩타민' 매출 200억원 돌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고활성 비타민B ‘임팩타민’의 2016년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임팩타민의 매출은 2007년 발매 후 꾸준히 성장해 2014년 123억, 2015년 186억, 2016년에는 200여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매출 300억을 달성해 비타민 B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웅제약은 임팩타민의 주성분인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때문에 피로감이 잦은 현대인들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팩타민은 비타민 B군의 하루 최적 섭취량에 맞춘 기능성 복합제로, 생체이용율(흡수율)이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약물의 빠른 흡수와 작용으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지난 1일에는 임팩타민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대웅제약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축하 떡 나눔’ 이벤트, ‘임팩타민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사내 행사가 진행됐다. 대웅제약 이상화 PM은 “임팩타민의 매출 200억원 돌파는 TV 광고 없이 이뤄진 것으로, 우수한 품질에 따라 약사와 소비자의 선호가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2017년에는 고활성, 고함량,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비타민B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해 매출 300억원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7년 ‘임팩타민 정’을 시작으로, 2009년 ‘임팩타민 파워’, 2011년 ‘임팩타민 프리미엄’, 2013년 ‘임팩타민 실버’, 2015년 ‘임팩타민 파워 A+’를 출시하며 총 5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2017-02-02 10:50: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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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필러 '인텐시브플러스' 출시 기념 콘서트 개최LG화학(대표이사 부회장 박진수)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이브아르'가 프리미엄 라인 '인텐시브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1일 서울 논현동 플렛폼엘에서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INTENSIVE Golden Valentine Concert)'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인텐시브 플러스' 제품 패키지의 키 컬러인 '골드'에서 착안해 '골든 발렌타인'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현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1부는 뷰티 멘토로 활약 중인 의사와 서현진의 뷰티 토크 콘서트, 2부는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의 재즈 공연으로 꾸며진다.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는 5일(일)까지 이브아르 공식 페이스북에서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 초대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콘서트에서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연주해줬으면 하는 신청곡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1인 2매 초대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브아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는 LG화학 이브아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인텐시브 플러스 출시를 기념하고자 기획했으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여성 고객 총 200명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2017-02-02 09:51:08어윤호 -
동아ST, 애브비 기술이전 계약금 수취…36개월 분할인식동아ST가 지난해 12월 28일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계약금 4000만달러(세전금액)를 지난달 25일 수취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수취한 계약금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합리적인 기간(36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합리적인 기간은 양사 공동연구위원회(Joint Research Committee)의 활동기간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미 수취된 계약금은 향후 계약이 변경 혹은 해지되더라도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전했다.2017-02-02 09:35: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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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류마티스후보 CKD-506, 범부처사업단 지원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506의 해외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임상1상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 (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조절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다. 현재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해외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CKD-506은 관절염 동물 모델을 이용한 경구 약효 평가 실험에서 관절 부종과 골손상이 감소하고 염증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등 관절염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KD-506의 약효 기전은 여러 자가면역질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최근 염증성장질환 등에서도 약효가 증명돼 적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CKD-506은 새로운 기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의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염증성 장 질환 등 여러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 간 R&D 경계를 초월해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체계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2017-02-02 09:00:02이탁순 -
제약협, 오너 3인 부이사장 선임…회장임기 6년까지제약협회가 매출규모 중·상위제약사 젊은 오너 3인을 부이사장에 선임하기로 했다. 젊은 제약오너 3인이 이사장단에 합류하면서 현재 상위사 위주로 구성된 이사장단에 어느정도 변화가 예상된다. 협회는 제약협회장 임기를 최대 6년까지 제한하고, 임금피크제와 명예퇴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1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열리는 이사회에 논의 안건을 상정, 승인절차를 거쳐 22일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협회 이사장단(이사장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은 1일 회의를 열고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안국약품 어 진 부회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등 3인을 부이사장에 추가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사장단의 이번 결정은 국내 제약산업계 차세대 오너그룹 중 나이와 회사매출 규모 등을 안배해 업계 전반의 세대교체 흐름에 부응하는 동시에, 회무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부이사장은 15인까지 선임할 수 있는데, 현재 녹십자, 동아ST, 대웅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JW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휴온스 등 11개사로 구성돼 있다. 이사장단은 이와함께 이사장, 부이사장 선출 절차와 함께 회장 및 부회장의 연임기한 등과 관련해 보다 명료하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정관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기총회 당일 이사장단 및 이사회 선출을 위한 정회와 속개 반복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점을 시정, 이사장단이 임기 만료 전 회의를 열어 차기 이사장을 선임하고 부이사장단도 차기 이사장 추천으로 이사회 선임 절차를 밟아 모두 뽑은 뒤 정기총회 당일 보고하는 것으로 명료화했다. 임기 2년의 회장과 부회장의 연임제한과 관련 현재는 아무런 규정이 없으나, 앞으로 1회만 연임 가능하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한차례 더 연임 할 수 있도록 해 최대 6년까지만 맡도록 하는 방안도 개정안에 포함된다. 이사장단은 또 현회도 올해부터 정년 60세 연장이 의무화 됨에 따라 임금피크제와 명예퇴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협회는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정관개정안 및 각종 규정 규칙 개정안과 함께 2016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2017-02-01 15:00:36가인호 -
검찰, 김석기 배임 혐의 관련 일양 압수수색검찰이 김석기 전(前) 중앙종금 대표의 전환사채 매매 사건과 관련, 일양약품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어제(31일) 서울 도곡동 일양약품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해 관련 회계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일양약품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김 전 대표의 업무상 배임과 횡령, 주가 조작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1999년 일양약품에서 발행한 전환사채를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투자에서 매입했다가 또 다른 자신의 회사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가조작을 통해 660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자 2000년 해외로 도피했는데, 이중 약 40억원 규모가 일양의 전환사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자수의 뜻을 밝히고 인천공항을 통해 자진 귀국했다. 일양 관계자는 "회사는 김 전 대표와 일말의 하등의 관계가 없다.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방페레그린증권, 한누리투자증권 등을 거쳐 1999년 중앙종금 사장에 선임되지만 취임 10일만에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의 이혼 등으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자주 올랐다.2017-02-01 14:03:52어윤호 -
경찰, 도매상 리베이트 수사하다 국세청 공무원 입건광주지역 8개 병원과 의약품 도매업체 간 리베이트를 수사해오던 경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광주지방 국세청 공무원을 입건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광주지역 모 병원에 대한 세금감액 혜택을 대가로 도매업체 관계자 A씨를 통해 병원에서 수천만원을 수수한 광주지방국세청 서기관 B씨를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곧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광주지방 국세청 조사관리과장이었던 B씨는 모 병원에 대한 세금감액을 대가로 4000여만원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매업체 관계자 A씨는 국세청 직원 B씨와 병원 관계자를 연결해주고 직접 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리베이트 장부의 실 소유자이기도 하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말 도매업체 관계자 A씨를 통해 리베이트 장부를 확보해 수첩에 적힌 내용을 단서로 리베이트와 뇌물수사를 벌여왔다고 밝혔다. 수첩에는 경찰 관계자에 대한 내용도 적혀있어 내사를 벌여왔지만 형사상 혐의가 드러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리베이트 수사를 다음주 내로 마무리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2017-02-01 12:00: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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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2016년 매출액 2393억원…전년비 10.5%↑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2393억원으로 전년대비 10.53% 증가했다고 1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9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8% 증가한 30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작년 4분기에는 매출액 600억원, 영업이익 8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10%, 33.92%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 47억원을 기록했다.2017-02-01 10:36: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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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레나메진캡슐, IR52장영실상 수상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캡슐형 구형흡착탄 레나메진캡슐이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IR52장영실상은 독창성과 기술 수준이 뛰어난 신제품을 선정해 산업기술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기술 개발 업체와 기술개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형흡착탄을 개량한 레나메진캡슐은 진행성 만성신부전증으로 판정 받은 투석 전 환자에게 경구투여 하는 약물로서 신장기능의 악화 속도를 늦춰 투석시기를 연장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화관 내에 있는 당, 단백질, 효소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은 흡착하지 않고, 신장기능을 손상시켜 만성신부전의 진행을 촉진시키는 요독증 유발 독소만을 선택적으로 흡착하여 제거함으로써 투석 시기를 늦춰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구형흡착탄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이었으나, 대원제약이 8년간의 연구를 통해 기존 제품에 비해 선택흡착력이 높은 국산 원료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첫 국산화를 이루어 냈다. 또한 회사 측은 레나메진캡슐은 기존의 가루약과 같은 세립제 형태가 아닌 캡슐 제형으로서 환자가 불쾌한 맛이나 냄새를 느끼지 않고 약물의 정확한 양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2015년 처음 출시된 레나메진캡슐은 구형흡착탄 원조 국가인 일본과 수출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레나메진캡슐의 우수성과 기술 차별성을 높이 평가받아 장영실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다"며 "레나메진캡슐은 환자들이 복용하기 쉬우면서도 효과가 우수한 제품으로서 많은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7-02-01 10:13:29이탁순 -
SK케미칼 뇌전증치료제 '빔스크정' 급여등재SK케미칼은 차세대 뇌전증치료제 '빔팻정'(성분명: 라코사미드, Lacosamide)의 국내 최초 제네릭 '빔스크정'이 1일 보건복지부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빔스크정은 오리지널 제품 빔팻정을 포함한 라코사미드 성분의 치료제 중 처음으로 보험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급여 목록에 등재된 빔스크정은 50mg, 100mg, 150mg, 200mg 등 4종류로 각각 435원, 696원, 871원, 1016원으로 상한금액이 결정됐다. 그 동안 오리지널 제품이 비교적 고가의 비급여로 판매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상당부분 감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빔스크정은세계 1위 뇌전증 치료제 빔팻정의 제네릭으로 뇌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불활성화(slow inactivation)하는데 작용해 약효를 나타낸다. 또, 다른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적어 기존 치료제는 물론 타 약물과도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 두 가지 용량으로만 판매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과 달리 50mg, 100mg, 150mg, 200mg 네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점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SK케미칼은 급여 등재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용량을 특장점으로 내세워 전국 병의원에서 빔스크정을 적극적으로 알려갈계획이다. 전광현 SK케미칼 Pharma 사업부문 대표는 "세계 뇌전증 치료제 시장 1위 성분의 급여 등재를 통해 국내 뇌전증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뇌전증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2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2017-02-01 10:04: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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