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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제2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모집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젊음과 패기 가득한 대학생이면 가능하며 144명(남72명, 여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가지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오는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이뤄진다. 경주 출정식을 시작으로 총 578.7km를 걸어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서울에서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 느껴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게 된다.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행사에는 1회부터 19회 참가 대원 및 스태프를 초청한다. 완주식 후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금)부터 4월 7일(금)까지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동아제약이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내달 26일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회사 측은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해외 유학생은 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잡았다.2017-03-20 09:45:10김민건 -
KPBMA-KRPIA, KPAC 2017 공동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김옥연 회장은 지난 1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두 단체 공동 주최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KPAC(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7’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양 단체는 제약산업 발전과 국내외 제약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루고, 협력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분기점에 와 있다"며 "글로벌 제약강국 실현과 동반성장을 공통의 지향점으로 삼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국내, 국외 제약기업과 제약사·바이오벤처를 구분하지 않고 산업영역 안에 있는 모든 주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자산과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은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수출 성과로 인해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대폭 전환됐고, 산업 육성 환경이 조성되는 추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약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 개선과 같은 산업발전 방안에 양측이 뜻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이날 양측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KPAC 2017’과 관련 행사개요와 일정, 내용 등에 대해 협의했다. ‘KPAC 2017’은 국내외 제약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장으로서, 지난 2014년, 2015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2017-03-19 20:10:55가인호 -
휴온스글로벌 윤성태-김완섭, 휴온스 엄기안 대표 선임휴온스그룹이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메딕스 3개사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17일 일제히 공시했다. 지난해 지주사 전환을 대비해 4인 부사장 체제를 갖춘 휴온스그룹은 4인 부사장 중 2명을 그룹사 대표직으로 임명했다.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윤성태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완섭(53)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해 각자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완섭 신임 대표는 BMS수석연구원 출신으로 2016년 3월 휴온스글로벌 신성장사업본부장으로 영입됐다. GSK와 BMS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개선 및 생산관리를 맡은 전문가다. 김완섭 대표는 1988년 고려대 생물학과 졸업, 1991년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분자생물학 석사, 1996년 고려대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박사 후 방문연구를 가졌다. 윤성태 대표는 휴온스와 휴메딕스 대표직에서 내려온다. 휴온스그룹은 일신상의 사유로 밝히고 있다. 윤성태 대표의 휴온스 후임자리는 1960년생인 엄기안 중앙연구소장(부사장)이 맡는다. 엄기안(57) 신임 대표는 1984년 서울대 제약학과를 나와 성대 약학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SK케미칼 신약연구실장으로 무릎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치 개발의 중추를 담당했다. 다양한 완제품의 유럽수출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경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윤성태 대표가 맡고 있던 휴메딕스 대표이사직도 정구완 신임 대표로 바뀐다. 정구완 신임 대표는 엘러간과 한국알콘 사장을 지냈다. 1995년 한국엘러간을 설립 및 초대 대표이사를 맡았다. 아시아 최초 국내에 보톡스를 선보여 보톡스붐을 일으킨 것은 엘러간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장개발 케이스로 선정됐다. 2004년 안과 분야 다국적 기업 알콘 CEO로 취임하며 2012년 아시아 및 러시아 지역 최고 영예인 'Market of the Year'를 받았다.2017-03-17 16:53:04김민건 -
종근당바이오, 이정진 신임 대표 선임종근당바이오는 이정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강희일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미생물학 박사로 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장, 바이넥스 연구개발본부장을 거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수석연구원직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열린 종근당바이오 주주총회에서 이수한 기타 비상무이사와 김영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안동명 상근감사도 재선임돼 3년간 감사직을 맡는다.2017-03-17 16:47: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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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등 그룹사, 17일 일제히 주주총회 개최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17일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JW홀딩스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구택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이 사외이사로, 김창헌 전 MRM글로벌 부회장이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주총에서 전재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사업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신약, JW생명과학의 주주총회도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신영섭 의약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배준식 산은캐피탈 기업금융1실 팀장과 이준상 전 JW메디칼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와 감사로 각각 확정했다. JW신약 주총에서는 백승호 부사장, 한상영 경영기획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한철웅 동부증권 IB사업본부 부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선임안과 이인식 한국여성경제진흥원장의 감사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JW생명과학은 함은경 경영기획실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안, 임현성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 본부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안, 박형철 법률사무소 담박 대표변호사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안, 박철원 에스텍시스템 회장의 감사 신규선임안을 의결했다.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JW홀딩스는 1주당 75원, JW신약은 1주당 60원, JW생명과학은 1주당 60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JW중외제약은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250원, 1우선주는 1주당 275원의 현금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2017-03-17 15:51:51이탁순 -
에스티팜, 상장 후 첫 주총 임근조 대표 재선임에스티팜이 상장 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임근조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결정하고 김경진 연구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임명했다. 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은 17일 오전 10시 시흥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9기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와 이사 선임 , 이사와 감사보수한도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근조 대표이사와 박정원 사외이사 재선임, 김경진 연구소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본안이 통과했다. 재무제표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6년 매출은 2004억원으로 전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억입도 776억원으로 125% 올랐다. 특히 해외수출은 1665억원으로 그 비중이 83%에 달했다. 아울러 주주 이익을 위해 전기 현금 배당액 250원 대비 100% 증가한 1주당 500원의 현금배을 확정했다. 임근조 대표는 "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 뜻깊은 해였다. 6월 코스닥 상장으로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유럽 식약청으로부터 EU GMP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협업을 위해 미국 뉴저지 공과대학 내 연구법인 STAR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향후 신성장동력인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분야와 자체 신약개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익을 극대화, 더 나아가 인류 건강과 행복에 공헌하는 글로벌 종합 화학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11월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12월 무역의 날 행사 1억불 수출의 탑과 금탑산업훈장 수상 등 연이은 성과를 올렸다.2017-03-17 15:15: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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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제57기 주주총회 개최부광약품이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와 정관일부 변경 안건, 이사 및 감사선인 안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부광약품은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 1386억원, 영업익 85억원, 순이익 158억원이며, 개별기준 매출액 1420억원, 영업익 164억원, 순이익 204억원을 보고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특히 올해 사업다각화 목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지보수 관련사업'을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현금배당은 주당 500원으로 확정하고 조삼문 삼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사외아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기로 했다.2017-03-17 15:01: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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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에 이병건 씨이병건 전 녹십자홀딩스 대표가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됐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이병건)가 17일 오전 제62기 정기주총과 이사회를 개최해 이병건(61) 신임 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병건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라이스대 대학원에서 화학 및 의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7년 럭키바이오텍연구소를 시작으로 익스프레션 제네틱스 대표이사, 녹십자 대표이사,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3년부터는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6년 매출액으로 연결기준 3357억원, 영업익 231억원을 보고했다. 현금배당은 액면가 대비 56%인 주당 1400원으로 의결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도 이날 오전 제4기 정기주총을 열고 매출액 8320억원, 영업익 612억원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현금배당도 주당 900(액면가 대비 36%)원으로 확정했다. 김영주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 리피로우, 텔미누보 등 기존 주력 품목 성장과 자누비아, 글리아티린 등 신규 품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갖춰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인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 표적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신약 등 혁신신약 후보를 확보해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올해 계획에 대해 "주요 후보물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임상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신규 지역 발굴과 해외 거점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윤재훈 종근당 HR본부장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종근당은 김기원 개발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고 황성수 상금감사를 재선임했다.2017-03-17 14:42:10김민건 -
광동제약, 제44기 정기주총 '최대실적' 발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1% 증가한 매출액 등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정기주총에서 광동제약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순이익 292억원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연결매출 1조564억원으로 '1조클럽'에 가입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는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 매출로 창사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사를 포함한 연결매출 1조564억원으로 1조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올해 '혁신 2017! 새로운 광동!' 경영 슬로건 아래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한다. 3대 혁신과제로 ▲경영체계 혁신 ▲성장패러다임 혁신 ▲사고와 가치체계 혁신을 신년 워크숍에서 확정했다. 매출목표 7432억원을 달성해 지속성장을 이룰 방침이다 한편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 현금 배당이 승인됐다. 감사선임과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도 각각 의결했다.2017-03-17 14:31: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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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제35기 정기주총 개최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원범 대표는 "열악한 경제여건 속에서 전 임직원이 경영 목표 달성에 노력하였지만 아쉬움을 남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매출 1512억 원 7% 성장을 목표로 세우고 정신신경계시장 지배력 강화, 치매치료제 및 노인성 질환치료제 영역 확대와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강화해 끊임없이 성장하겠다"고 밝혔다.2017-03-17 13:48:3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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