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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칼날, 노바티스 이후 전 제약업계로 향할까?검찰이 칼을 빼들었다. 검찰은 3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308호 법정에서 열린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관련 공판에서 한국노바티스의 현직 임원 C씨를 두 번째 증인으로 세웠다. 수사과정에서 범죄 혐의를 인정한 뒤 검찰 측 첫 번째 증인으로 소환됐던 한국노바티스의 전직 임원 K씨와 다른 성격을 갖는 인물로 평가된다. 1991년 제약업계에 입문한 C씨는 유한양행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와이어스, 노바티스에 이르기까지 5곳의 제약사를 두루 거쳤다. 노바티스에는 피터 야거 전 사장이 재임 중이던 2011년 1월 합류해 경영전략사업부(commercial operation)를 이끌어 왔으며, 몇년간 안과사업부 부서장도 겸직한 바 있다. 이날 재판정에서 C씨는 피고인 신분의 다른 전현직 임원들과 달리, "안과사업부 부서장 시절 직원들로부터 키닥터들 대상의 좌담회나 편집회의에 대해 보고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좌담회 참석자 선정기준이나 운영방식, 지급되는 사례금 규모 등 자세한 내역까진 알지 못하지만, 자사의 제품과 관련된 질환 정보나 새로운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취지에서 전문매체에 의뢰해 학술행사를 진행한 뒤 용역 대가를 지급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전문지를 통한 좌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질환의 최신 지견이나 당시 추가된 적응증에 관련된 임상 데이터 등이 논의됐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는데, "경영전략사업부 부서장으로만 재직했을 당시에는 해당 사실을 보고받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내부 규정 준수하려다 찾아낸 '우회 리베이트' 의약전문지 등을 우회하는 방식의 변종 리베이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노바티스 그룹 내부의 컴플라이언스 강화와 관련이 깊다. 2009년 시작된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조사가 끝나고 과징금이 부과되자 그룹사 차원에서 마케팅 및 영업부서 주최의 좌담회를 금지시켰다는 것. 피고인 측 다수 변호인단에 따르면, 2011년 당시 국내외 학회에 대한 기부활동 등 의약품 판촉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이 한국노바티스 전 직원들에게 배포됐다. 증인 C씨의 입사연도와 일치하는 시기다. 이에 검찰 측은 '직접 좌담회'가 어려워진 한국노바티스가 합법적으로 '키닥터'를 관리할 수 있는 틀을 갖추기 위해 의약전문지들을 활용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전문지를 통한 좌담회나 편집회의 대상이 노바티스가 등급별(S1~S4)로 관리하고 있는 의료진 명단과 일치하고 행사 당일 노바티스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식사부터 숙박, 골프 접대까지 진행한 다음 전문지들에게 행사수수료(agency fee)가 제공됐다는 정황들은 이미 지난 공판들에서도 여러 번 지적돼 왔던 사안이다. C씨는 "전문지들에게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이 용역의 대가라 판단해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첫 번째 증인인 K씨와 일치되는 발언이다. 다만 "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문지를 활용해서라도 좌담회를 유지해야 한다는 식의 논의가 오간 적은 없다"는 답변은 상반됐다. 항암제사업부와 스페셜티사업부 등의 부서장이었던 피고인들이 "전문매체들에 지급한 비용이 순수광고비가 아닌 리베이트 대용으로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데 일부 힘을 실어줄 수도 있을만한 발언이다. 피고인 측 변호인들은 지난 공판 때와 같이 "부서간 보고라인이 달라 리베이트 방식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검증하는 데 힘을 쏟았다. '키닥터 관리' 노바티스 아닌 전 제약업계 관행이라면? 이에 담당 검사는 "글로벌 간부들이 모이는 회의에서 발표된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RTM 사진이 첨부됐고, 처방건수가 많은 의사들 대상의 프로모션 전략이 언급된 'Heavy User Development'란 제목의 문건을 확보했다"며, "부서장들이 불법 행위를 몰랐다는 사실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또한 "학술행사를 빙자해 호텔이나 고급 한정식 레스토랑 등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자문료와 골프비용, 가족들 숙박비용까지 정산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외학회 지원도 노바티스가 관리하는 의료진 위주로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꼬집었다. 향후 전문매체를 통한 RTM뿐 아니라 제약사들이 주최하는 학술활동 자체가 위축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C씨는 "노바티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병원장이나 내과 과장 등 키닥터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제가 근무했던 제약사 4곳 모두 키닥터를 관리하고 있었다"고 발언했다. 이로써 이번 사건이 마무리된 이후 검찰의 칼날이 제약업계 전체로 향하게 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된 셈이다. 한편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재판부는 공판이 지나치게 장기화되지 않도록 증인신문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과 피고인 측이 제출한 증인 명단을 전부 합하면 40여 명에 이르는데, 공통 증인 신문을 우선 진행하고 개별 증인들에 대해서는 공개신문이 아닌 별도 절차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과 피고인 측 주장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관련 공판이 다음달부터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2017-05-31 06:14:57안경진 -
"제약·바이오, 융합형 창업자와 정부지원, 키포인트"새로운 유형의 인재와 정부의 지원, 업계는 한국 제약·바이오 부흥에 2가지를 주요 요소로 꼽았다. 30일 한국제약협회에서 열린 '제26차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는 바이오, 제약, 정부, 투자사 등 각 이해 당사자들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포럼에서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융합형 창업자 출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자본가적 과학자와 경영자적 자본가의 등장 과거 바이오벤처, 혹은 바이오텍들은 과학과 자본의 만남을 통해 창업이 이뤄졌는데 창업자 자체는 연구자(과학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과학자가 대주주이자 대표이사였던 것이다. 이후 전문 경영인과 자본가에 의한 창업이 늘어났고 과학자가 이들 전문가와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를 출범하는 경우도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최근 이러한 만남을 회피하는, 혹은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들이 생겨나고 있다. '바이오자본가'들의 출현 때문이다. 이들은 바이오텍을 직접 창업하거나 연구 결과의 실시권 허여를 통해 자본을 형성함으로써, 연구자 혹은 창업가의 경험을 가진 자본가로 성장했다. 즉 자본가적 과학자, 경영자적 과학자 등 융합형의 새로운 인재가 바이오텍을 이끌어 나갈때 바이오텍의 가치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정규 대표는 "아직 국내에서 바이오자본가들이 본격적으로 부상하고 있지는 않지만 변화는 있다. 제약바이오를 통해 자본을 축적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그 전조이다. 특히 향후 제약사와 바이오사의 합병이 활발해진다면 이같은 융합형 인재는 더 빛을 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정부,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 혁신위원회' 필요 한편 이 대표의 바통을 이어 산업계를 대변한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이 강조한 것은 정부의 역할이었다. 특히 그는 새 정부에 대한 정책 제언을 통해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 혁신위원회' 설치를 촉구했다. 강 부회장에 따르면 위원회 설치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을 국가 미래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국내산업 성장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정부 R&D 투자 비중을 20% 수준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국내 개발신약에 대한 약가 우대, 청년고용 세액공제 대상 범위 등 기존 지원책의 범위를 확대해야 함을 촉구했다. 강 부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아직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다. 당장 개발중인 후보물질을 3상까지 진행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춘 회사도 없는 형국이다. 제약강국으로의 도약은 정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2017-05-31 06:14:52어윤호 -
서울시유통협 '불우이웃돕기 체육행사' 개최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지난 29일 안성 에덴블루CC에서 '2017년 제약·유통 불우이웃돕기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110명의 제약 및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임맹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약업계와 유통업계가 친목을 다지고 소외이웃도 돕는다는 취지로 시작해, 오랜 기간 이어 온 뜻깊은 행사에 올해에도 협력을 아끼지 않고 관심을 보여준 제약·유통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통업계 환경이 매우 어렵다. 일련번호 제도, 불용재고, 이지메디컴 문제 등 중대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제약과 유통의 협력이 매우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황치엽 중앙회 회장도 "전국 각지에서 유통업계가 주최하는 약업계 친선 도모 및 불우이웃돕기 체육행사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이는 의약품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런 행사가 유관단체와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려 더욱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도 축사에 나섰으며 남상규 전 서울의약품유통협회장(남신팜 대표)이 건배사를 했다. 시상식은 주니어부와 시니어부로 나누어 각각 시상했으며, 박원길 휴온스 이사가 홀인원을 해 꽃바구니와 축하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모금한 성금은 서울시청 장애인 복지정책과 주윤극 주무관, 기부장애인 단체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회장 변경택) 최명신 사무처장과 수도권에 위치한 군부대에 각각 500만원씩 전달됐다.2017-05-30 13:27: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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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칫솔 브랜드 '조르단' 고객 사은잔치 실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내달 25일까지 북유럽 칫솔 브랜드 조르단의 브랜드 설립 18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르단 사은 대잔치는 작은 개인용품 하나에서도 디자인을 놓치고 싶지 않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포토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조르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180주년 이벤트 게시판에 나만의 북유럽 감성을 담아 촬영한 조르단 제품 사진을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1명), 호텔 숙박권(2명), 외식 상품권(10명), 조르단 칫솔(167명)을 선물한다. 당첨 결과는 7월 7일 조르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발표한다. 또한 조르단 사은 대잔치의 일환으로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조르단 180주년 기념 행사 '조르단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조르단의 180년 역사와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코너와 조르단 체험 공간 및 즉석 포토 부스,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며, 당일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조르단 칫솔을 기념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조르단 칫솔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세븐일레븐, 올리브영, 롭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이 지난 2009년 선보인 조르단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북유럽 오랄케어 브랜드이다. 대표제품으로는 어린이 성장 단계별 칫솔인 조르단 스텝 1·2·3·4, 잇몸 손상을 최소화해 연약한 잇몸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한 검프로텍터, 개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인디비주얼, 탁월한 기능성을 가진 익스퍼트클린 칫솔 등이 있다.2017-05-30 09:53:11이탁순 -
휴온스글로벌, '비타푸드 유럽 2017' 참가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17(Vitafoods Europe 2017)'에 참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허니부쉬(Honey bush) 추출발효분말(HU-018)’외 뷰티 관련 원료 및 완제품 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비타푸드 박람회는 1997년 이래 올해로 20년째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시되어 매년 1,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50여개국 900개 업체에서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가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을 중심으로 뷰티 관련 원료 및 완제품을 소개했고, 각국의 다양한 참가 기업들은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이 하드캡슐, 과립, 츄어블 등의 다양한 제형 및 제재에 적용할 수 있는 천연물 소재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은 안정성 실험을 바탕으로 제제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지난 4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천연물 분야 개별인정형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비타푸드 유럽 박람회를 통해 스위스,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건강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로부터 다양한 사업 제휴를 제안 받아 논의를 진행하는 등 가치를 확인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건강식품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향후 다수의 글로벌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2017-05-30 09:42:10가인호 -
엔지켐 '록피드' 2017 건강기능식품 대상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록피드가 ‘2017 건강기능식품 면역기능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대상은 식품영양, 식품공학,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289종 중 우수 건강기능식품 9종을 선정해 안전성, 품질관리, 기능성과 기업 신뢰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면역기능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록피드는 엔지켐생명과학에서 독자 개발해 국제 특허를 받은 피엘에이지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록피드는 과민면역반응 활성인자인 인터루킨4의 감소를 통해 면역조절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건강식품에 관한 임상 논문인 SCI급 국제 임상저널인 Immune Network에 ‘피엘에이지가 IL-4를 감소시켜 Th2 면역을 조절하는 기능과 ‘피엘에이지가 건강한 성인에 미치는 면역기능’으로 그 기능성을 증명했다. 피엘에이지는 녹용에 0.002% 밖에 존재하지 않는 미량의 물질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과장 김상희교수교수가 발견, 엔지켐생명과학에서 10여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20여편의 SCI급 논문 및 전세계의 특허등록으로 증명됐다. 현재 항암치료시 호중구 감소증과 구강점막염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물질이다. 녹용유효 성분 중 하나인 피엘에이지는 몸 안의 과민성활성인자인 인터루킨4의 감소를 통해 면역을 조절해주며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인 염증을 억제하고 스트레스, 노화, 환경오염 등으로 깨지기 쉬운 면역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혜경 엔지켐생명과학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10여년간 면역조절물질인 피엘에이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의 결과물로 앞으로 록피드를 통해서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2017-05-29 20:45:56노병철 -
천호식품 '천심본' 2017 건강기능식품 대상천호식품은 100% 자체 생산 홍삼브랜드 ‘천심본’이 엄격한 홍삼 원료 선정부터 제품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투명한 시스템으로 관리된 점을 인정받아 2017 건강기능식품대상에서 홍삼 우수 품질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소비자 건강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엄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최대 시상식이다. 식품 기능성, 홍보& 8729;마케팅, 기업 신뢰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식품 기능성 부문에서는 원료의 건강학적 효능뿐만 아니라 안전성, 품질관리 등을 살펴본 것이 특징이다. 식품영양& 8729;식품공항& 8729;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289종 중 우수 건강기능식품 9종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제품은 ‘천심본’ 중 건강기능식품 라인인 ‘홍삼백감’ ‘홍삼보감’ ‘홍삼정’ ‘청소년홍삼’ ‘어린이홍삼’이다. 홍삼을 주원료로 해 천호식품의 33년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조공법으로 유효성분과 홍삼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심본은 원료 선정부터 철저한 검사를 진행한다. 사전 토양 검사에 통과한 재배지에서 자란 100% 강원도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하며 전 공정에 걸쳐 총 450여 가지 검사가 이뤄진다. 가공된 홍삼은 외부 원료와 섞이지 않도록 봉인 후 이력추척시스템으로 고유 바코드와 따로 분류할 수 있는 시리얼 숫자를 붙여 관리한다. 원료의 안정성을 한 번 더 검증하기 위해 DNA 분석법을 통해 다른 원료의 혼입 여부도 확인한다. 업계에서 이례적인 전 제품 검사성적서 동봉 시스템도 높이 평가받았다. 품질검사 결과를 숨김없이 공개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는 것이 그 이유다. 모든 홍삼 제품은 소비자들이 직접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시험& 8729;검사 성적서, 원산지 증명서, 제조과정 설명서가 함께 동봉된다. 천호식품 제품은 독립된 검증 기관인 ‘소비자안전위원회’를 통해 소비자 기준에서 또 한 번 객관적으로 검증 받는다. 소비자단체 및 학계, 업계를 대표하는 7인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소비자안전위원회는 제품의 원료 재배단계부터 제조 공정 전 과정을 원료, 생산, 소비자 등 3부문으로 나누어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천호식품헬스케어연구소 전정욱 이사는 “천호식품의 모든 제품 생산 시스템을 안전과 품질 중심으로 끊임없이 개발, 연구해온 결과 올해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준에서 철저한 품질 검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9 12:36: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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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동아에스티(대표 민장성)가 7월24일부터 28일까진 4박 5일 간 경상북도 상주 백두대간과 낙동강 일대에서 진행하는 제12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참가비용은 주최사 동아에스티가 전액 지원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발표는 오는 28일 컴퓨터 추첨을 거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총60명(남녀 각각 30명)이 선발된다. 12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7월24일부터 28일까지 총 4박5일간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 경상북도 상주에서 열린다. 환경 교육, 하천과 숲 생태 체험,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4박5일 간의 일정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는 행사를 주관한 환경단체 생태지평에서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한다. 한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이 주관한다. 미래 꿈나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2017-05-29 12:14: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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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조직융화 시동동아쏘시오그룹이 용두동 본사 동아에스티 대강당에서 신입 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을 비롯해 동아멘토링 14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과 15기 멘토링 커플 7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4기 참가자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사례 공유, 14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5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는 14기 김혜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임이 선정됐다. 김혜진 주임은 "멘토에게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많은 조언을 편안히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은 회사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입 사원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자연스러운 조직 융화를 위해 2010년부터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 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진행된다. 아울러 동아쏘시오그룹은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멘토와 멘티들이 긍정마인드 구축 및 강점 찾기 활동, 단체 운동회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격려사에서 "진정한 멘토링은 거창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멘토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멘티에게는 회사 생활에 자신감을 가져 서로가 발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05-29 10:50:58김민건 -
JW메디칼, 재활·요양·간호시장으로 사업확대JW메디칼이 장기요양, 재활, 가정간호 분야의 사업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이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인 큐라코(대표 이훈상)와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어비데는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 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이다.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미FDA 승인 획득과 미국·일본·러시아 등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케어비데가 환자 대소변을 감지하면 저장탱크로 흡인 후 세정과 건조까지 자동으로 해결해 준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연결부위가 분리되거나 틈이 벌어지는 등 기존 제품의 문제를 케어비데는 자동으로 환자 몸에 밀착시켜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노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환자 특성에 따라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필터 및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감성적인 만족도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JW메디칼은 케어비데의 국내 시장 도입을 시작으로 홈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가정에서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향후 렌탈사업이나 보험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점유율을 늘려 요양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5-29 10:44: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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