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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다나베, 코오롱생과 상대 ICC 중재 신청미쓰비시다나베가 코오롱생명과학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대해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에 중재 신청을 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7일 이같이 공시하고 규정에 따라 중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일본 미츠비시타나베 제약과 체결한 기술수출계약과 관련해 계약 취소 및 계약금(25억엔) 반환요청을 받았다. 미쓰비시다나베는 계약체결 당시 코오롱 측에서 티슈진이 미국 3상을 위한 임상시료 생산처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을 취소 이유로 꼽았다. 또 미국 임상에서 FDA로부터 받은 임상3상 시료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은 후 임상을 개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서(Clinical Hold Letter)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소를 주장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티슈진의 임상시료 생산처 변경을 미쓰비시다나베와 충분히 공유했으며 티슈진이 받은 문서는 임상과정에서 FDA의 임상시료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은 후에 환자에 투약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발생가능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향후 중재절차가 완료되어 중재결정이 확정될 시 지체없이 공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2018-04-27 19:27:29어윤호 -
경보제약, 1분기 영업이익 52억원…7.3% 하락경보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72억6100만원, 40억4300만원으로 각각 4.2%, 15.1% 늘었다.2018-04-27 17:31: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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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1분기 매출액 3361억원 기록…전년비 3.8% 감소유한양행은 별도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3361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한 수치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 증가했다.2018-04-27 17:18: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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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다나베, 코오롱 상대 250억원대 청구 소송 제기미쯔비시다나베가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기술수출 계약 취소 및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국제상업회의소(ICC)를 통해 접수됐으며 미쯔비시다나베는 250억원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생과는 27일 "신청인의 주장은 기술 수출 계약의 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신청인의 취소 주장 및 계약상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신청인에게 기술 수출계약이 해지됐음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중재 과정에서 신청인의 계약 취소가 아닌 당사의 계약 해지로 인해 기술 수출 계약이 종료된 것이므로 계약금(25억엔) 반환 의무가 없다는 점에 대해 법무법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2018-04-27 17:16:31어윤호 -
녹십자엠에스, 1분기 연결 영업손실 16억···적자전환녹십자엠에스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6억9800만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7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03% 내린 190억6400만원이다.2018-04-27 17:09:1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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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분기 영업이익 192억원…전년비 14.7% 증가종근당은 1분기 영업이익이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84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7% 줄었다. & 160; 종근당 측은 지난 1월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추가 납부로 인해 순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전했다.2018-04-27 17:05: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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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영업·R&D 등 신입·경력 직원 공채 진행품이 국내영업과 연구개발(R&D), 제조공정 등 여러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만 응시할 수 있고, 마감은 5월13일까지다. 국내영업 부문 1차 면접은 지방에서 지원한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해 상경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이후 현장체험과 2차 면접, 교육전형 등을 통해 최종 입사여부가 결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창조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패기 있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면서 "많은 우수 인재들이 한미약품과 함께 제약강국, 글로벌 제약회사로 나아가는 여정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말했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한미약품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27 16:59:59어윤호 -
보령, 1분기 영업이익 88억원...전년비 81.4% 증가보령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제무재표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81.44% 증가한 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17억원으로 11.86%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44.27% 증가한 64억원을 기록했다.2018-04-27 16:57: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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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45억원…5.7% 상승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1억원으로 6.8% 늘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186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의 올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혈액제제, 백신 사업의 매출 규모가 각각 5.6%, 11.2%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은 3%,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은 9.1%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 중심의 해외 매출 규모는 14% 증가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GC녹십자는 연구개발비용 지출을 전년 동기보다 17.9% 확대했다.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가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 폭은 매출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규모의 경제로 원가율을 낮추면서 미래 투자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양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올해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위한 미래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4-27 16:53:24어윤호 -
다케다, 샤이어 인수 합의…대형 일본계제약 탄생 예고다케다제약이 결국 샤이어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659억 달러(약 70조 원)에 샤이어를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다케다는 샤이어 주식을 주당 49파운드(약 7만4000원)에 인수했다. 다케다가 샤이어 주식을 지난 3월 27일 주가인 30.70파운드(약 4만6000원)에 59.6%의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에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금 40%, 신주 60%로 인수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약 40조원을 증자 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합의는 잠정 합의로, 추가적인 협상을 남겨놓고 있다. 다케다는 그동안 샤이어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보여왔다. 5차례나 인수액을 제시하며 강한 구애를 했고 지난 25일 최종 제안액은 주당 49파운드를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파이프라인 만을 놓고 보면 양사의 합병은 이상적이다. 다케다는 만성질환(당뇨병, 고혈압), 일반의약품, 항암제 분야에 강점을 갖추고 있고 샤이어는 희귀질환과, 중추신경계 약물에 특화돼 있다. 두 회사 모두 한국에도 법인을 두고 있으며 이번 합병이 최종 성사될 경우 한국 시장에도 변화가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한편 다케다의 샤이어 인수가 확정될 경우 일본 기업 사상 최대 금액의 인수합병이 될 뿐만 아니라 다케다가 매출 기준 310억달러 상당으로 늘어나게 돼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로슈, 노바티스, 머크, 사노피, GSK에 이어 세계 8대 제약사로 올라서게 된다.2018-04-27 13:38:2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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