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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대혈은행, 제33회 베이비페어 참가보령제대혈은행이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 참가한다.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제대혈은행은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박람회 기간 중 제대혈 계약 고객 대상 가격할인은 물론, 보관 연장서비스 등의 기본혜택과 함께 13만원 상당의 출산준비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젖병, 등 최대 3가지 이상의 선물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보령제대혈보관자 대상으로 '보령제대혈가족 홈커밍데이'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보관 고객들이 부스 방문하면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그 동안의 국내외 제대혈 이식현황 및 보령제대혈은행의 자가이식 현황 등의 정보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 국한됐던 제대혈 조혈모 이식치료가 최근 뇌성마비, 발달장애에서의 제대혈줄기세포가 치료성과를 보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대혈뱅크 관계자는 "최근 보관 15년 만기된 고객이 연장보관을 신청 할 만큼 보령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번 베페 행사가 제대혈 보관 서비스에 대해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2-06 10:12:52어윤호 -
종근당, 저소득가정 자녀 멘토링 사업 지역 확대종근당고촌재단이 서대문구와 광진구에서 진행하던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지역과 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5일 성동구청·동대문구청과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은 지역 사회 저소득 계층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과 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144명이 직접 청소년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고촌재단은 "구청과 오는 2월 내로 교육 대상자를 확정하고 교육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전원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멘토로 참여하는 장학생들과 멘티가 되는 학생들 모두 자신의 목표와 꿈을 달성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3년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2015년 광진구, 올해 성동구와 동대문구로 멘토링 사업을 확대한 고촌재단은 멘토 규모도 40명에서 144명으로 3배 이상 늘렸다. 고촌재단은 "최근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생활장학금을 신설해 올해 7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추가 개관하고 여대생 기숙사를 신설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018-02-06 09:11: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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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치과분야 전문기업 나이벡과 공동판매계약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치과 분야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휴온스 판교 본사에서 치과 연구 전문기업 나이벡 (대표 정종평)과 치과용 의약품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나이벡이 자체 개발한 치주염 치료제 ‘미노큐어(MinoCure)’와 치과용 컨디셔너 ‘크린플란트(Clinplant)’를 국내에서 공동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국내 치과용 국소마취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과 함께, 나이벡의 ‘미노큐어’와 ‘크린플란트’를 유통해 치과 분야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미노큐어’는 치과용 항생 연고이며, 주로 치주염 치료제로 처방되는 전문의약품 이다. 치주낭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주염증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항생제 내성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였으며, 치주질환의 원인균을 억제하는 효능과 함께, 치주낭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약물 방출을 자체 조절해 항균 유효농도를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주낭 안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항생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크린플란트’는 임플란트 및 치주조직 염증의 원인이 되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해 염증의 예방과 진행을 억제하는 제품으로, 임플란트 및 치근 표면을 세척하는데 사용되는 치과용 컨디셔너이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시 사용할 경우, 치아 접합 기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세균층을 제거해 감염 등의 부작용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특허 획득에 이어 국내에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지 등에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예방 및 진행 억제에 대한 효능이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엄기안 대표는 “치과 분야의 연구 개발 전문성을 보유한 나이벡과, 30여년 동안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온 휴온스의 영업 유통 노하우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나이벡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치과 분야 전문의약품으로 품목을 넓혀 치과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8-02-06 09:05: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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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세무·법무지원" VS 임맹호 "나도 중소업체"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임맹호·조선혜 후보는 중소유통업체와 어려운 상황에 빠진 유통업계를 구하기 위한 해결사는 "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5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회 2018년 정기총회에서 8일 선거를 앞둔 두 후보들의 마지막 정견 발표는 치열했다. 지난달 29일 경기인천지회 총회 이후 일주일 만에 같은 자리서 만난 후보의 발표 순서는 '동전 던지기'로 결정됐다. 기호 2번 조선혜 후보는 글로벌 안목을 가지고 중소업체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는 '구원투수'임을 자처하며, 부울경 총회에 모인 회원사를 향해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제약사 갑질 원천 차단, 수액제 유통마진 자율화, 일련번호 폐지, 중소도매 애로사항 적극 개선, 반품 법제화 등 공약들을 언급하며 차별화 된 3가지 정책 약속을 강조했다. 먼저 카드 수수료 인하와 제약사 카드 결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중소유통업체 표를 가져오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조 후보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대금으로 받는 카드 수수료 2.5%는 부담이 매우 크며, 제약사는 약국·병원 등 의료기관에서는 카드를 받으면서도 도매에는 현금 결제를 강요하고 있다"며 즉각 추진을 약속했다. 또 회장 직속 중소도매 발전 특별 위원회를 통한 반품 법제화 이야기도 나왔으나 이번 발표의 방점은 세무 및 법무 지원 공약에 찍혔다. 그는 "협회 안에 법무팀과 세무팀을 만들어 중소도매가 놓치기 쉬운 경찰과 검찰 대응, 채권관리, 세무 등 초동단계를 지원하겠다"며 중소업체 혼자 하기 어려운 채권을 비롯한 직원과 마케팅 분야에 대한 기본 교육까지 협회가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복지위에 상정된 편법적 직영도매 금지법 통과와 도매업체 입·출고 데이터를 수집해 제약사에 판매하는 등 유통업체를 어렵게 하는 회사에 대해서도 "반드시 막겠다"고 공약했다. 혁신적 인물이라는 이미지도 살렸다. 유통업체의 글로벌 진출로 '위기를 기회의 길'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가까운 인도네시아 인구는 3억5000만명으로 우리나라 7배다. 헬스케어 전반에 걸쳐 수출길을 찾아야 한다"며 자신과 코트라의 인적 인프라를 이용해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길이 없어도 많은 사람이 가면 길이 된다. 함께 만들어 가자"며 강력하면서 상생하는, 비전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호 1번 임맹호 후보는 부산 지회와 인연을 강조하며 지역 표심을 호소하며 유통업체 난립, 제약산업 유통업권 진출, 외국 유통자본 유입 등 총체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자신과 같이 '결단력' 있는 회장이 등장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발로 뛰는 사람임을 언급한 임 후보는 본인도 중소업체인 만큼 부울경 지회와의 인연 등을 통해 중소유통업체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약품 유통업체 난립, 저마진 판매 경쟁, 제약사와 경쟁, 쥴릭 등 외국계 유통자본 개방, 제약산업의 유통업 진출 등 경영 여권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내우외환'이라고 표현하며 안과 밖에서 대응이 필요함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사 400곳을 방문하며 협회와 회원사 간 소통 등 중소업체 권익 보호를 위한 협회를 구성해달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특히 부울경 지역은 대형 병원의 독점 거래 텃밭을 뺏겨 힘든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드시 되찾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대다수 회원이 생존 갈림길에 서야 하는 엄중한 현실에 직면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난제 해결을 위한 회원사 응집과 협회장의 의지와 실행력, 경험, 투쟁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2000억원 정도의 현금 같은 불용재고를 법제화로 완전 해결하고, 제약사와 논의 중인 중소업체를 옥죄는 퇴장방지약 수액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공약하며 "제약사 갑질과 카드 수수료, 독점거래, 신규거래 규제 등 마감일과 공휴일 사전 결제 문제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비회원사와 차별화 된 회원사를 위한 이익과 권리 보호를 위해 새 정책을 만들고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기로 결단을 내리겠다고도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대만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외국계 자본이 들어간 뒤 유통업체가 흡수·소멸된 상황을 언급하며 "국내 유통업권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며 외국 자본으로부터 시장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모펀드 등 투기성 자본 비중이 높은 단체 대표가 국내 유통업계 수장이 되는 것에 회원사 생각은 어떠냐"며 문제를 제기했다.2018-02-06 06:1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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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부울경 회장 "잃어버린 유통시장 다시 찾겠다"23대 부산·울산·경남의약품 유통협회장에 해운약품 김동원(61) 대표가 선임됐다. 그는 3년 회무 동안 잃어버린 의약품유통 시장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약사 저마진, 퇴장방지의약품 수액제 등 문제를 원상 복구시키고, 과도한 카드결제 수수료 및 국공립 입찰병원 원가 미만 투찰 등으로 대변되는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6년 간 회장직을 맡아 온 주철재 전 회장의 그림자를 지우고 자신만의 색을 입혀가는 것도 앞으로 경험 많은 새내기 회장이 해나가야 할 일이다. 지난 5일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제 51회 정기총회가 끝난 후 데일리팜은 김동원 회장을 만나 부울경 유통업권 활성화와 회원사 권익을 지키겠다는 실천 방안 5가지에 대해 들었다. 김동원 회장은 첫번째로 중앙회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차기 중앙회 당선자와 장기적으로 제약사 저마진 정책 대응과 수액제 퇴장방지약을 해결해나가겠단 입장이다. 그는 "수액제의 퇴방약 분류로 25~30% 마진이 9%로 인하 조정돼 회원사 어려움이 가중된 것을 원상 복구시키겠다"며 굵직한 주요 안건인 일련번호, 불용재고, 카드 수수료와 금융 마진, 국공립 병원입찰 등도 해결을 위해선 중앙회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선, 철강,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지방 인구가 줄어들고 KTX와 항공편 증가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며 지방권 의약품 사용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어 '부울경 유통업권 활성화'는 그가 약속하고 있는 최우선 목표다. 김 회장은 "알다시피 울산대병원, 동광병원, 원자력병원, 위생병원, 양산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등 대형병원 10곳이 전부 또는 반 이상을 외지 업체로부터 납품받는 상황"이라며 잃어버린 부울경 유통업계 시장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입찰위원회를 설립, 대형 유통업체의 입찰 전문 직원을 참여시키는 등 합리적 대응책과 사립병원을 설득하는 지역업체와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을 내놓았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고신대 사태로 시작해 동아에스티까지 일련의 사건으로 부울경 지역의 영업 활동은 위축되기도 했다. 그는 "국민들이 약업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리의 온상이고, 수사기관은 죄인처럼 보고 있다. 중앙회와 연계해 CSO의 변칙 영업을 차단하고 정상 활동으로 유도하는 등 정도 영업을 통해 도덕성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수사기관의 눈에 비친 현 유통업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감독기관과 활발한 소통으로 유통업권을 올바로 이해시키고 사전에 문제를 차단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최근 제약산업을 비롯해 약업계에 대한 정부 규제는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유통업계 또한 피해갈 수 없다. 김 회장은 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헤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는 "회사 운영에 필요한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나 회계 투명성 방안에 대한 세무·전문경영인을 초청하는 교육 시간을 만들겠다"며 "합리적이고 투명한 연수 교육을 최대한 많이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유통업체들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향후 3년 간 앞에 말한 것들을 성실히 추진할 것이다.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협회가 만남의 장이 되어 소통과 정보공유로 회원사간 친목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2018-02-06 06:14:54김민건 -
셀트리온, 코스피행 확정…상장요건 충족 통보받아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이 코스피행을 확정지었다. 셀트리온은 5일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모두 총족하는 상장예비심사결과를 접수받았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의 건'이 승인돼 같은해 12월 5일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했었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정은 당사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2-05 22:14: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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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3세 경영체제 돌입…이상준 사장, 대표 선임현대약품 창업주 3세인 이상준(43) 사장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현대는 전임 이한구 대표이사 사임으로 이사회에서 이상준 이사를 대표이사로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김영학-이상준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임 이상준 대표이사는 샌디에이고대학 IMBA를 졸업하고, 현재 현대약품 해외사업 및 R&D부문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현대약품 창업주인 고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2003년부터 경영수업을 시작한 그는 2012년에는 현대약품 핵심부서인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으면서 후계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로써 현대약품은 3세 승계작업을 마무리했다.2018-02-05 21:58: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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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해외수출 힘입어 분기매출 500억원 돌파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제품의 해외수출 증가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 5일 잠정공시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매출액 501억 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했다. 영업이익(250억 5871만원)과 당기순이익(215억 5721만원)도 각각 24.2%와 50%로 크게 올랐다. 다만 합병 PMI(합병 후 통합관리) 비용과 TV광고홍보비, 영업 인센티브 등 비경상적 일회성 비용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낮아진 것으로 확인된다. 2017년 연간실적의 경우 매출액 1820억 8550만원, 영업이익 1019억 2999만원, 당기순이익 822억 3276만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6.6%, 영업이익은 61.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해외수출이 이 같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휴젤의 지난해 누적 수출액은 전년대비 72.4% 증가한 1164억 765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매출액의 64%에 달한다. 휴젤 주력제품인 '보툴렉스(Botulax)'는 국내 및 해외 26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유럽·중국 등 세계 최대시장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그 외에도 30여 개 국가에서 수출을 위한 막바지 인허가 절차가 한창이다. HA필러 제품인 '더 채움'(수출명 더말렉스)은 현재 11개 국가에서 판매허가를 완료했으며 아시아 이외에 중남미 및 유럽 국가로도 수출을 늘려간다는 계획. 올 초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코리아 대표, 동화약품 대표를 역임한 '글로벌 제약전문가' 손지훈 대표를 공동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손지훈 휴젤 공동대표집행임원은 "해외매출 성장에 힘입어 분기매출 500억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국가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능력 강화, 치료용 시장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주력사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8-02-05 18:36:43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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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 팀과 1억원 스폰후원 체결 진행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일 본사 서울사무소 5층 회의실에서 배드민턴 팀 스폰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재진 선수를 포함 9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영제약은 스폰 협약식에서 1년간 유영제약 배드민턴 팀과 계약을 맺으며, 스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스폰 후원을 통해 한국 배드민턴 발전과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배드민턴 팀을 통해 재능 있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발굴해 계약기간 동안 무료 개인레슨을 진행하고, 2017년부터 시행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배드민턴 재능기부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은 광혜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범경기 및 배드민턴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1대1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2018-02-05 17:01:09이탁순 -
23대 부울경 유통협회장에 김동원 신임 회장 취임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에 김동원 해운약품 대표이사 추대가 확정됐다. 향후 3년 간 회무를 맡게 된 그는 차기 중앙회장과 함께 제약사 저마진·일련번호 폐지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의약품 유통협회는 5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제 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동원 대표 신임 회장 추대 안건, 2017년 결산액·2018년도 수입·지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김동원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협회가 회원사간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장기간 중앙회와 협력해 제약사 저마진 정책에 대한 대응과 수액제의 퇴방약 방지 분류 정책, 일련번호 제도, 반품 법제화, CSO 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회무 방향으로 ▲지역 약업권 활성화, 지역 병원 입찰 시장 합리적 대응 ▲정도영업을 통한 도덕성 회복 ▲감독기관 소통 강화 ▲모두가 동참하는 힘있는 협회 건설 ▲회원사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을 밝혔다. 아울러 총회는 회원사 201명중 참석·위임 101명으로 성원되었으며, 신임 감사에 전병주, 김대성 회원을 선임했다. 올해 예산안 2억600만원과 유통업권 신장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 및 이사선출은 초도 이사회에서 검토키로 했다. 부울경 지회의 주요 사업은 ▲유통마진 불합리 제약사 정책 대응 확립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추진 ▲판매대행사 불공정행위 근절사업 추진 ▲타지역 업체 월경관련 불공정행위 엄정 조치 ▲일련번호 제도 폐지 및 개선책 사업 추진 ▲회원 일원화 사업 추진 등이다. 한편 6년의 회무를 마치고 물러나는 주철재 회장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움이 남는다.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는 만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유통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전 회장의 주요 회무 성과로는 민생 회무 주력을 비롯해 약사법 위반 업체 고발 등 거래질서 확립, 감독기관 소통, 약사회 및 대형병원 등 유관단체와 협력, 국산약 살리기 운동 위상 강화, 상벌 공정성 유지 및 인보사업 전개, 협회 재산보호 등이 꼽힌다. 엄상주 고문은 격려사에서 "병원들이 제약사와 직거래를 확대하며 유통업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저마진 및 불공정행위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유통사가 유지가 되지 않을 만큼 심각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이해 한마음으로 합심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치엽 회장도 축사에서 "현 정부의 기조와 같이 유통업계도 올해 상생과 협력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유통 선진화와 마진 현실화, 일련번호 방향성 제시, 합리적 의약품 유통 정책 설정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특히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관계 설정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는 유통협 황치엽 회장, 부산시 최병구 보건위생과장, 정명희 부산시의원, 주종석 부산심평원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약사회장, 이무원 울산약사회장, 임맹호 후보, 조선혜 후보, 엄상주 고문, 추기엽 고문, 김동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염성환(유강약품) 진용화(늘푸른약품) 공경일(경일약품) ▲경상남도지사 표창패: 임규수(창신약품) ▲부산식약청장 표창: 이병형(동산약품) 한주언(인터파마코리아) 홍중표(KB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강훈필(태일약품)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하찬수(부광약품) ▲부울경유통협회장 감사패: 이상희(부산시 보건위생과) ▲부울경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 추 천(디알팜) 정상돈(제이에스팜) 이득수(덕성약품) 김동익(금성약품) ▲부울경유통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정수영(동성제약) 권우현(대웅제약) 한치환(동아에스티) 황지웅(제일약품) 유정철(대웅제약)2018-02-05 14:40: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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