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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중국 수출신풍제약은 지난 7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주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그린파인 파마슈티컬(Greenpine Pharmaceutical)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3억원으로 CFDA(중국식약처) 허가 후 8년 간 예상되는 판매 목표 수량에 대해 미국 달러 기준 공급가와 로열티 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신풍은 "계약은 허가 후 최초 8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8년 간 공급가액은 1077만달러(약 117억원)로 계약기간 로열티 수익은 8년 간 52만달러(약 5억원)이다.2018-02-08 10:18: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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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음성 꽃동네 사무용 가구 기부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지난 7일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음성꽃동네에 사무용 가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쏘시오의 사무용 가구 기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2017년 말 사회복지시설 이천 성애원에도 사무용 가구를 기부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는 "기부된 사무용 가구들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사무실 이전 및 통합으로 발생한 여유 사무용 서랍장, 의자, 회의 테이블 등을 정비한 것"으로 "음성꽃동네 산하 노숙인 요양원 요한의 집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음성꽃동네는 1976년 오웅진 신부가 걸인을 구제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이다. 노숙인요양원, 정신요양원, 재활원 등 시설을 갖추고 무의탁 노인, 심신장애자, 노숙자 등과 수도자, 자원봉사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동아쏘시오는 "이번 기부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 동대문구종합복지관 환자 영양식 이로밀, 박카스 후원,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의약품 및 교육, 연구, 진료 활동 지원, 다일공동체가 진행하는 무료 급식사업 밥퍼나눔운동 지원 등을 하고 있다.2018-02-08 10:10: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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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 하이락(HighLac)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더좋은은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문화 정착을 이념으로 전국 대형 약국 내 매장에서 건강상담전문가인 ‘건강코디네이터’의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상담판매하는 기업이다. 하이락 유산균 시리즈는 간편하게 녹여먹는 분말 타입으로 누구나 맛있고 쉽게 섭취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하이락 비피더스, 아연이 들어 있는 어린이용 하이락 키즈, 철분이 들어 있는 여성용 하이락 맘 등 다양한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더좋은 오미한 상무는 "하이락은 특허 받은 한국인 유래 균주를 사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충분히 함유해 장 도달률과 정착력을 높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국민의 장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유산균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며, 건강코디네이터의 상담과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과 엄격한 브랜드 관리로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2-08 09:07:3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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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5029억 매출...전년 대비 7.6% 성장JW중외제약은 2017년 연결기준 50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7.6% 성장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대비 11.5% 감소했으며 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졌다. 다만 순손실규모는 2016년 109억원 대비 큰폭으로 감소했다. 영양수액제 등 강세품목과 신규제품군의 약진으로 매출액 증가를 시현했지만 인건비 및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와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손실이 증가하면서 순손실이 지속된 것으로 회사측은 평가했다.2018-02-08 08:57:02가인호 -
오늘 유통협회장 선거..."이렇게 치열한 선거 없었다"박빙승부가 예상되는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최다 유권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선거 열기는 불합리한 선거, 허위사실 유포, 고발 등 단어들이 나열되며 날이 갈수록 뜨거웠다. 회원사 관심도 커져 "이렇게 치열한 선거는 없었다"는 얘기들이 곳곳에서 나온다. 두 후보의 경쟁이 회원사 발길을 투표장으로 이끈 셈이다. 유통협회장 35대 선거는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 56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기호 1번 임맹호(68, 보덕메디팜), 기호 2번 조선혜(63, 지오영) 후보가 격돌한다. 게임의 룰은 최고 득표자 당선이다. 1표라도 더 얻으면 된다는 의미다. 투표 선거인단은 정회원 서울(160), 부울경(101), 경기인천(93), 대구경북(47), 광주전남(42), 대전충남(25), 전북(14), 강원(13), 충북(9), 제주(2), 준회원 중 원료수입·시약(11)으로 총 517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역대 최다 투표 기록인 445표(86%)가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유통협회 각 지회장 및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 각 지회별 참석 예상 투표인 중 최소 예상치를 적용한 결과인데 보통은 80%를 전후한 투표율이며 전 34대 회장 선거에서는 488표 중 382표인 78%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가 그만큼 치열하다는 방증이다.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서울과 부울경, 경기인천이 이번 선거의 향방을 결정지을 지회들로 꼽힌다. 서울은 160명 중 140~145명이, 부울경은 101명 중 95명이, 경기인천은 넓은 지역인 만큼 예상치도 넓은데 93명 중 75~85명이 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지방에서 선거 참여율이 높게 나왔다. 이처럼 선거 투표율이 높아진 이유는 위임장을 통해 등기이사도 투표할 수 있게 했던 제도를 33대 선거부터 폐지, 법인 대표이사만 가능하게 변경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복수의 지회장은 "약업계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 느끼는 게 있다. 표면적으로 상당히 치열해보이지만 다들 마음 속으로 정했다"며 "밑으로는 우세한 후보가 있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여기에 제약사 저마진과 카드결제 문제, 일련번호 제도 유예, 카드 수수료 부담 등 도매업계 생존을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35대 회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점도 있다. 지방의 한 지회장은 "그동안 회장단이 잘해왔지만 큰 아쉬움은 대 제약사와 대 정부 등을 상대로 한 점이었다. 강력한 힘을 가진 회장이 나와 이들과 동등한 입장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회장은 "지금 제도에서는 유통업체가 법을 어길 수 밖에 없다. 국공립병원도 다 입찰로 하는데 어떻게 견디겠나"라며 "최근 일련의 리베이트 사건만 봐도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협회장이 국회 등과 협의해 법적 검토 등 굵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절박학 심정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선거를 앞두고 임맹호 후보는 "기분이 굉장히 가볍다. 최선을 다한 만큼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참모진과 함께 전국적으로 지지 투표권을 확인하는 등 선거 전날을 보냈다. 조선혜 후보는 "아무렇지 않다. 1등 회사를 키운 열정으로 협회도 그 열정으로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조 후보는 "일찍이 지지여부를 재확인했다"며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회장에 당선 된 후보는 전임 집행부와 협의해 선거일로부터 10일 이내 이·취임식을 하고 즉시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2018-02-08 06:14:54김민건 -
백서기 대구경북유통협회장 21대 연임 성공백서기 현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이 21대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6일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 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21대 회장에 백서기 현 협회장을 선임했다. 김동겸 현 감사도 재선임됐다. 백서기 회장은 "지난 3년간 업계 선후배와 회원사들에게 큰 도움을 받아 지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며 "업계가 많이 어렵다. 모든 회원이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 방법을 모색해 나간다면 점차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구경북지회만의 전통을 잘 만들어왔으나 꽃은 아직 안 피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대구경북지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통업권 및 회원사 보호를 위해 단합되고 화합된 대구경북 지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회무를 마치는 황치엽 중앙회장은 "유통업권이 보호되고 신장될 수 있도록 늘 주변에서 돕겟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선출되는 회장과 힘을 모아 유통업계가 보다 더 나은 미래가 열릴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2017년도 결산안과 2018년도 예산안 1억 60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8년도 사업계획으로 ▲협회 위상강화▲업권 상생위한 건전한 풍토조성 ▲공정한 회원사 위상제고 등도 통과시켰다. 한편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임맹호 후보와, 기호 2번 조선혜 후보가 각각 정견 발표 시간 갖고 선거 유세를 마무리 했다. 2018년 대구경북지회 총회 수상자 명단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회원패: 박흥렬 웰팜코리아 대표 ▲대구지방식약청장 표창: 김남성 메디칼팜 대표 ▲대구경북유통협회장 감사패: 최의기 유한양행 경북지점장, 유정철 대웅제약 지방1사업부장 ▲대구경북유통협회장 모범업소패: 장윤정 로하스팜 대표, 임종완 위드영메디칼 대표 ▲대구경북유통협회장 표창패: 현을환 동원약품 전무, 권미경 부림약품 상무2018-02-08 06:14:00김민건 -
한미, GLP-1 계열 당뇨신약 글로벌3상 2건 추가 진행한미약품 GLP-1 계열 지속형 당뇨병치료제 바이오신약의 3상 임상 2건이 추가 진행된다. 한미약품(대표 권세창·우종수)은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7일(현지시각) 2017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당뇨치료제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가치를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임상 3상 과제 2건을 올해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노피는 3상 임상 결과를 토대로 2021년 미FDA에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시판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도 밝혔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 한미는 "올해 4분기 추가되는 임상 3상 중 하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기저 인슐린의 병용 요법 연구"라며 "두 기전의 조합은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인슐린의 단점으로 꼽히는 저혈당과 체중증가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당뇨 치료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3상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경구용 치료제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요법을 경쟁 약물인 트루리시티(성분 dulaglutide)와 비교하는 임상이다. 권세창 대표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2021년 미FDA 시판허가 신청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07 15:59:10김민건 -
동아ST, 2017년 영업이익 257억…전년비 69.1% 증가동아ST는 2017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9.1% 증가한 2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매출액은 전년보다 0.9% 감소한 555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하락 요인으로 ETC 부문의 GSK 제품 판매계약 종료 및 스티렌 약가인하, 영업일수 부족과 해외 부문의 그로트로핀 브라질 입찰 지연에 따른 상반기 수출 감소를 꼽았다. 하지만 주블리아, 비리얼 등 ETC 신제품 출시 효과와 캔박카스 및 항결핵제의 해외 수출 증가, 하반기 브라질 그로트로핀 수출 정상화와 의료기기·진단부분의 신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하락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R&D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개선, 매출원가율 개선과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비용 집행 노력이 증가요인이라고 전했다. 동아ST는 전년대비 13.2% 증가한 787억원의 R&D 비용을 지출했다.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해외 임상 진행으로 투자비용이 증가, 매출액 대비 14.2%까지 확대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a상 완료하고, 임상1b상 준비 중이며,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 진행중이다. 또한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유럽 임상1상 종료하고 국내 임상2상 준비중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적자 전환됐다. 주요 품목으로 보면 스티렌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192억원을 기록했으며, 모티리톤은 전년대비 4.4% 감소한 210억원을 올렸다. 또한 슈가논은 전년대비 84.5% 증가한 66억원, 아셀렉스는 전년대비 24.1% 증가한 53억원, 작년 6월 출시한 주블리아는 39억원을 기록했다.2018-02-07 15:56:43이탁순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25주기 추도식 가져종근당(대표 김영주)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25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추도식은 유족과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 8729;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2018-02-07 14:18:58어윤호 -
바이오의약품협 "정부 지원, 성과 발판삼아 도약"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강석희)가 바이오산업 성장에 따른 정부의 규제 개선 등 지원에 힘입어 바이오산업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영진 식약처장도 참석해 식약처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협회는 7일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서 제 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 선출 및 예산, 사업계획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강석희 회장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바이오의약품이 중심이 되어 새롭게 의약품 수출 기록을 갱신하는 등 바이오 의약품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해로 생각한다"며 "올해 역시 뜻하지 않은 역경들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난해 성장을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확신하는 이유는 세계가 바라보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시각과 전망이 새정부가 바라보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부가)적극적인 지원과 규제개선을 약속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기업들도 과감한 글로벌 투자와 설비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의약품협회 정기총회에 처음으로 자리한 류영진 식약처장은 맞춤형 규제로 바이오산업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정부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육성을 위해 나서는 만큼 식약처도 맞춤형 규제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 성장을 이루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식약처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을)빨리해 한단계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고, 법이 통과되면 산하에 규제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류 처장은 바이오 전문인력 육성과 바이오의약품 브랜드 사업 지원 계획도 밝혔다. 그는 "기존 대학, 단체, 협회와 잘 협의해 전문대학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도 더욱 국제적 행사로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바이오의약품협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총회는 101명 중 98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휴젤 손지훈 대표를 신임 임원으로 선출하고, 2017년도 결산액 20억3566만원과 2018년도 예산액 24억400만원을 승인했다. 2018년도 사업 계획으로 ▲바이오의약품 전문성 강화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바이오 IT 플랫폼 등 바이오의약품 정보제공 ▲바이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결의했다.2018-02-07 14:00: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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