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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팜,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 선정의약품 일본수출 전문기업 오송팜은 2018년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 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유망기업들을 발굴·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매년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오송팜 관계자는 “2017년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고성장 수출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 선정에 이어, 2018년 제주향토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은 선진 의약품 시장인 일본 진출 가교역할과 성장가능성이 큰 사업모델 개발을 인정해 준 결과다.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일본진출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팜 자회사 Brio Pharma는 지난 2017년 일본 도쿄에 설립, 올해 5월에는 일본의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했다. 일본 내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의 취득은 국내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2018-09-04 12:17: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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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앱텍,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전략 심포지엄중국 NO.1 CRO기업 우시앱텍이 오는 13·14일 양일 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IND 파트너 선택과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하이 우시앱택 본사 임상전문가 10여명이 대거 참석해 미국과 중국 진출을 위한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전략 노하우를 심도있게 발표·공유하는 자리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세션 발표 내용은 'IND 파트너 선택 A to Z(위진 우시앱텍 윈드프로젝트팀장)' 'CMC 구축과 통합솔루션(홍리 우시앱텍 실험연구팀장)' '전임상·임상1상 전략(징시 우시앱텍 바이오분석연구소장)' '약물평가서비스(빌 하리슨 우시독성연구소장)' '중국 CRO 활용과 초기 약물개발 프로그램 전략(해리 자벨라이넌 바이텍고컨설팅 대표)' '중국·미국 진출을 위한 IND 전략(캔휘거 우시앱텍 규제대응팀장)' 등이다. 우시의 임상전략 키는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테크놀로지 플랫폼의 결합에 있다. 우시는 초창기 디스커버리 케미스트리(discovery chemistry)를 담당하는 CRO에서 출발, 점차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현재는 의약품 개발 전반의 모든 과정(analytical services, bio-analytical services, process research, process development services, API manufacturing services, DMPK/ADME, discovery biology, pharmacology, formulation, toxicology)을 관장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플랫폼 컴퍼니(technology platform company)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오퍼레이션을 하고 있는 우시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보다나은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프로덕트(healthcare products)를 누구나가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end-to-end, fully integrated open-access technology platform을 건설하고 있다. 조석영 우시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약개발은 개별적 임상연구 외 헬스케어 프로덕트 연구 개발 전반에 걸친 토탈 솔류션(total solution)과 테크놀로지 플랫폼(technology platform)이 이 관건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CRO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8-09-04 11:39: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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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169억 토지 취득...'세포치료제 공장 건립'차바이오텍은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도시공사와' 판교 제2테크노밸리 E11-1/2 블록(4654㎡)'의 토지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69억원으로 자산총액대비 2.1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에 취득한 토지를 세포치료제 개발과 첨단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토지 취득 계약은 제2테크노밸리 용지공급공고에 대해 차바이오텍(50%)과 종속회사 CMG제약(40%) 및 차케어스(10%)가 컨소시엄의 형태로 참여해 낙찰자로 확정된데 따른 토지매매 계약이다. 총 매매대금은 339억원이고 총 공급면적은 9308㎡이다. 이중 차바이오텍이 169억원을 들여 4654㎡를 확보했고 CMG제약과 차케어스는 각각 136억원, 34억원을 투입해 토지를 취득했다.2018-09-04 10:53:4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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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유럽의약화학학회서 JP-1366 비임상결과 발표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3일 슬로베니아의 루블랴나에서 개최 된 유럽의약화학학회(EFMC-ISMC 2018)에 참가해 '위식도 역류질환 및 위산분비 치료제(JP-1366)'에 대한 시험 연구 결과와 임상 단계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학회에서 제일약품은 비임상 단계에서 JP-1366의 약효 신속& 8729;지속성 및 복약순응도가 기존 약물 대비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JP-1366은 현재까지 경구 단회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안정적인 혈중농도 유지를 비롯해 특이적인 부작용의 보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일약품은 JP-1366의 반복 투여 임상 시험을 통해 약물의 내약성, 약동력학적 특성 및 안정성을 올해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서 지난 해 첨단 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며다.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되면 내년도에 국내에서 개발되는 위 질환 치료제 중에선 최초로 유럽 임상을 개시하게 된다. 위식도역류질환과 같은 위산 관련 질환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환자가 겪고 있는 소화기계 질환이다. 현재 프로톤펌프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가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약효 발현이 느리고 야간 산분비 억제가 어렵다는 한계를 가져왔다. 제일약품의 김정민 연구소장은 "EFMC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바이오 USA, EU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JP-1366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제약사 기술 수출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9-04 10:48: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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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기업문화 개선…5년근무 1~2개월 유급휴가 제공최근 오너의 욕설 논란 등으로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던 대웅제약이 전면적인 기업문화 개선에 나선다. 직원 위주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도입하고, 사내 복지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직원들이 주인 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기업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 내부와 철저히 분리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업문화의 보완점을 컨설팅해 줄 전문업체 선정절차에 돌입했다. 선정 후에는 2~3개월 기간 동안 임직원 의견 조사와 조직 현황 등 기업문화 실태 전반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며 기업문화에 대한 새로운 혁신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무엇보다 임직원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변화할 부분을 찾을 계획이다.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 결과로 조직 전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 외에도 직원들이 몰입하여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9월부터 실시한다. 먼저 장기 근속 근무자에게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장기 리프레쉬 제도'를 도입한다. 5년 근무마다 1~2개월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휴가 기간 동안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에 참여할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교육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역량과 성과가 우수한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부여하는 '주식보상제도'도 도입된다. 주식보상제도는 우수한 인재에 대한 보상과 동시에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시행된다. 2년전부터 준비해온 이 제도는 이번달 본격 시행되며, 1차로 심의를 통해 기여도가 높은 직원 130명을 선정하여 15억원 규모의 스톡옵션과 스톡그랜트를 부여한다. 대웅제약은 이 제도가 향후 매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의 생활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사내대출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구입, 전세자금뿐 아니라 치료비, 교육비까지 자금이 꼭 필요한 임직원에게 사내대출을 지원한다. 매년 1월 동종업계 및 4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를 확인해 임직원들이 우대 금리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이율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리더에게 자율과 권한을 위임하는 '사업가' 제도도 확대 시행 예정이다. 각 본부 또는 사업부의 리더는 인사 등 조직관리와 비용·예산관리와 같은 재무관리, 주요 경영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임 받아 본인 권한으로 행사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소규모로 시범 운영해 왔으나 이번 하반기부터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 선택하고,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며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8-09-04 09:36:27이탁순 -
한미, 하반기 공채 접수 시작…현장면접 등 실시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앞두고 캠퍼스 리크루팅(국내영업부문 현장면접), 라이브 심포지엄(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발로 뛰는 '핵심인재 찾기' 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 자리 수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하반기 공채에는 바이오신약(연구센터), 제제연구(팔탄), 바이오공정연구(평택), 국내영업(전국), 개발(본사)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미약품은 전국 주요 도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각지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 인재 확보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실무 면접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현장 방문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라이브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라이브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을 통해 부여받은 코드로 접속할 수 있으며, 입사 지원 가이드 및 각 부서별 실무자의 직무 소개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본사,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단 직무).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진솔하게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용 Talk'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내영업부문). 송파구, 서초구, 고양시가 주최하는 합동 채용박람회에도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지역 대학 중심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구직자들과 원활한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강국으로 향하는 한미약품의 힘찬 항해에 함께 할 인재들을 찾고 있다"며 "창조와 도전, 혁신 정신으로 무장한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8-09-04 09:29:17이탁순 -
한독, 조정열 대표 선임…김철준 사장 부회장 승진한독 신임 대표에 마케팅 전문가인 조정열 전 MSD 상무(51)가 선임됐다. 김철준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조정열 대표 선임으로 한독은 김영진, 김철준 대표 체제에서 김영진, 조정열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조 대표는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유니레버코리아, 로레알코리아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담당 업무를 맡았고 K옥션과 갤러리현대 등에서는 전문경영인으로 회사를 이끌었다. 카셰어링 업체 쏘카에는 지난해 초 CEO로 선임됐다. 제약분야 경험도 있다. 다국적제약사 MSD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 마케팅 등을 총괄했다. 김철준 부회장도 한국MSD 부사장 출신이다.2018-09-04 08:56:14이석준 -
메디톡스, 엘러간 지급 계약금 중 260억 장부 미반영메디톡스가 2013년 엘러간에 이노톡스(액상형 보툴리눔독소제제) 라이선스 아웃 대가로 받은 계약금(689억원) 중 260억원 가량이 회계 장부에 미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반영 금액(260억원)은 올 3분기부터 2021년까지 분기별 18억원씩 기타매출 항목에 잡히게 된다. 연간 72억원씩 매출이 확보된 셈이다. 260억원 중 일부는 영업이익에도 반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엘러간은 이노톡스 미국 3상을 오는 4분기 시작할 전망이다. 엘러간은 오는 13일 Aesthetic R&D Day에서 이노톡스 등 Toxin Pipeline(적응증 확장 및 제형 추가) 개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메디톡스와 엘러간은 2013년 9월 이노톡스 기술 이전/도입 계약을 맺었다. 계약 내용은 ▲메디톡스 제품 생산, 엘러간 전세계 시장 독점 공급 ▲엘러간 국내와 일본 제외한 전세계 시장 독점 개발 및 판매 ▲국내 판권 메디톡스 보유, 일본 시장 공동 판매 등이다. 규모는 당시 환율 기준 3898억원(3억6200만 달러) 정도다. 계약금 699억원(6500만 달러), 개발 마일스톤 최대 1254억원(1억1650만 달러), 판매 마일스톤 최대 1944억원(1억8050만 달러) 등이다. 계약금(699억원)은 2014년 1분기에 전액 수령했다. 메디톡스는 분기마다 분할인식을 택했고 작년까지 404억원(2014년 118억원, 2015년 106억원, 2016년 95억원, 2017년 84억원)이 장부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남은 295억원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4년간 72억원씩 인식된다. 단순 계산시 분기별 18억원씩 장부에 반영된다. 올 반기까지 감안하면 엘러간향 미반영 계약금은 26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2021년이라는 시점은 메디톡스가 판단한 엘러간의 이노톡스 개발 완료 시점으로 알려졌다. 개발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계약금은 물론 개발 마일스톤 최대 1254억원 수령도 가능해진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엘러간 계약금은 기타매출로 잡히고 영업이익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의 올 반기 기타매출은 37억원이다. 엘러간 계약금 분기별 18억원 인식과 거의 맞아떨어진다. 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38억원과 504억원을 기록했다.2018-09-04 06:20:06이석준 -
유한양행, 570억 화이자 금연치료보조제 공동 판촉유한양행이 한국화이자와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의 국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한국화이자가 판매한 챔픽스 매출은 약 570억원이다. 양사의 공동 판매 계약은 챔픽스 제네릭 출시를 염두에 둔 방어 전략으로 판단된다. 챔픽스 물질특허 2020년 7월 19일 만료 예정이다. 다만 제약사들이 물질특허 존속기간연장을 회피한다면 오는 11월 13일 이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 다수 국내사는 챔픽스 염변경 약물 출시를 준비중이다.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 업체들의 40개 이상 제품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들 제약사는 대부분 타르타르산염 대신 살리실산염을 사용했으며 한미약품의 경우 올실산염을 적용했다. 1심에서 승소 판정을 받은 제약사들은 화이자의 심결취소 소송 청구로 2차 소송을 진행중이다. 번복이 없다면 11월부터 제네릭 경쟁이 시작된다.2018-09-03 16:52:50이석준 -
SK케미칼, '2018 희망메이커 스쿨' 개강SK케미칼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업그레이드한다. SK케미칼은 회사의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을 7년 만에 업그레이드한 '희망메이커 스쿨'을 출범하고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이 전국 15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160명의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케미칼 희망메이커는 2012년 이후 7년 동안 구성원과 회사가 매월 약정된 후원금을 결연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과 SK케미칼 구성원들이 수시로 만나 소통하며 관심사,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탐방, 여름캠프, 송년행사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희망메이커 7년 차를 맞아 청소년들의 관심과 니즈(needs)에 더욱 부합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자발적,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본사 후원 청소년 9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초등, 중등, 고등학생 별 관심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초등학생들에게는 재미와 참여를 위한 예체능 프로그램, 중& 8729;고등학생들에게는 가치관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학습, 진로교육 및 생활 만족도 향상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스쿨을 새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SK케미칼 사회공헌 사무국장 이광석 전무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후원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더 필요하다"면서 "이번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희망메이커 스쿨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지난 7년 간 총 220명의 희망메이커를 후원해 지난 해까지 50명이 고등학교를 졸업해 사회인으로 성장했다. 이들 가운데 23명은 직장으로, 27명은 대학교로 진학하여 각자 미래의 꿈과 희망을 설계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외에도 전국 14개 지역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및 도시락 배달, 초등학교 환경교육, 하천 환경정화 활동 등 친환경, 사회복지 및 행복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2018-09-03 12:06: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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