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CT, ‘국내 의약품 중국 진출 심포지엄’ 개최
- 안경진
- 2018-09-04 15:53: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국시장 전략 지원방아 모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가 오는 6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중국시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의약품 중국 진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상시험산업본부는 지난달 중국의 혁신신약 개발사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증진하고자 '중국 임상 개발 서밋 2018'에 참석한 데 이어, 한국 및 중국에서 개발된 신약을 글로벌 신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국내 기업들에겐 최근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신약개발 규제 환경에 대한 중국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중국진출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국의 규제 동향과 임상 개발 관련 정보 등 변화되고 있는 연구 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진출에 실제적인 도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중국식품약품관리국(CFDA) CDE 출신의 빅터 쳉(Victor Cheng) 박사 등 중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국의 규제 개혁이 글로벌 신약개발로 나아가려는 한국 바이오기업에는 오히려 기회라는 내용의 주제 발표를 맡는다. 또한 항암제 임상연구전문가인 문한림 박사가 알레센자(alectinib)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틈새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중국은 바이오산업 육성 차원에서 혁신신약 개발을 장려하는 정책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혁신신약의 빠른 임상개발과 허가를 위해 2016년 중반부터 의약품 평가승인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혁해 왔다. 지난해 6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관리감독총국(CFDA)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공식 가입했다.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인 중국에서 의약품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으로 진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3.2%에 달한다. 2020년 1조 7919억 위안(약 304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까지 중국에서 의약품 인증을 받은 국내 업체는 총 37개사다.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은 "중국과 한국은 경쟁관계가 아니라, 자국의 신약을 빠르게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다. 이런 기회와 KoNECT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국과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9"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10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