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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2년새 2500억 자금 조달…매출 78배 수준바이로메드가 2년새 2500억원이 넘는 자금 조달을 단행했다. 2016년 유상증자에 이어 19일에는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VM-202를 기전으로 하는 신약후보물질 가속화를 위해서다. 2500억원은 지난해 바이로메드 매출액 32억원의 78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2016년 1500억 규모 유증 이어 19일 1000억 CB 발행 바이로메드는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에 각각 790억원, 210억원을 사용한다. 시설자금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생산 법인 제노피스 등에 투자한다. 바이로메드는 VM202 신약 허가를 위해 바이칼 생산 공장을 인수해 제노피스라는 생산법인을 설립했다. 향후 제노피스를 플라스미드 DNA 전문 위탁생산회사(CMO)로 성장시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B는 개발중인 플라스미드 DNA 제품들의 생산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라며 "현재 생산시설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노피스는 500리터 규모의 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바이로메드의 자금조달은 2년새 250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로메드는 2016년 10월 대규모 유증을 단행했다. 당시 바이로메드는 주주배정 유증(청약률 103.8%)으로 1392억원을 조달했다. 애초 목표 금액(1826억원)의 4분의 3 수준이지만 임상 자금 압박은 어느정도 해결했다. 같은해 3월에도 최대주주를 대상 제3자배정 유증으로 150억원을 확보했다.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는 2016년 두 차례 유증 참여를 위해 최초로 주식담보대출 카드를 꺼냈다.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주식 9만8827주와 9만2403주를 신한금융투자에 맡기고 주담대를 맺었다. 김 대표는 올 1월 담보계약 상환을 위해 보유지분 8만6706주를 장내매도했다. 처분 금액은 216억원이다. 주담대는 주가가 상승할 경우 담보 가치를 높여준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19일 24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3년 사이 최저 8만3500원, 최고 20만3800원을 기록했다. VM202 미국 3상 환자 투약 완료 업계는 바이로메드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3상 임상과 연관짓는다. 임상 막바지로 갈수록 큰 비용이 필요한 만큼 시장에 도움을 구했다는 해석이다. 올 8월 3일 기준 바이로메드의 기업신용평가는 BBB0다. 평가회사는 이크레더블이다. BBB0는 채무이행 능력이 양호하나, 장래 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채무이행 능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내포돼 있다는 등급 정의를 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7월 27일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로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피험자에 대한 약물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말 기준 첫 투여를 시작한 지 대략 2년 만이다. 3상은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존 케슬러 교수 책임 아래 현지 25개 의료기관에서 총 49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바이로메드는 "추적 관찰 기간은 9개월로 내년 5월 초 관찰이 끝나고 2개월에 걸쳐 데이터를 분석한 후 약효와 안전성에 대한 첫 번째 임상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뷰포인트(Viewpoint)는 VM202-DPN 시판시 미국 시장서 한해 약 18조원의 매출액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6년 글로벌 1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매출은 17조원 가량이다. DPN 외 VM202 기전으로 당뇨병성 허혈성 족부궤양 치료제(PAD),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ALS), 허혈성 측삭경화증 치료제(CAD) 등의 진행 상황도 알렸다. 이 회사 반기보고서는 보면 PAD는 2018년 7월 31일 기준 85명 등록 아래 18명에게 약물 투여를 진행중이다. ALS는 내년 2상 진행 예정이다. CAD는 한국 2상 준비중이다.2018-09-20 06:10:58이석준 -
대웅, 구강건강벤처 에스티에이치이 5억에 인수대웅은 19일 에스티에이치이솔루션의 지분 3만1909주(6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지분 인수금액은 5억원이다. 에스티에이치이솔루션은 2010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10명과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의 투자를 통해 설립된 구강건강관리 벤처회사다. 국민의 구강 건강 향상과 치과의료산업의 선진화를 목표로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구강 건강 관리법을 개발, 보급하는데 가치를 두고 있으며 주요제품 치약, 칫솔 등으로 2017년 매출 약 2억원을 기록했다. 윤재춘 대웅 사장은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구강 건강 전문가의 콜라보를 통해 '구강건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R&D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된 구강관리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민의 생애 주기별, 생활습관별에 따라 맞춤형 올바른 구강관리 솔루션을 전문가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18-09-19 17:06:0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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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100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바이로메드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790억원, 시설자금 2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CB를 발행한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 9월21일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24만2965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41만1581주로 주식 총수 대비 2.51% 규모다. 만기까지 보유하는 사채의 원금에 대해서는 권면금액의 만기보장수익률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사채 발행 대상은 한국증권금융,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중소기업은행, 한양증권 등 30곳이다.2018-09-19 17:03:4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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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 설립 "글로벌 겨냥"'코리아' 반도체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철강산업만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건 아니다.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도 세계에서 통할 날이 머지 않았다. 19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는 '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 창립총회 및 미니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재생의료를 개발하는 연구자와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이하 셀빅)'을 만들었다. 셀빅의 초대회장이 된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우리에게 거는 기대가 굉장하다. 30년 전 신문에서도 '암 정복 코앞에'라는 내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마음을 흔들었지만 국내 시장은 굉장히 작다. 작은 시장을 극복해서 일명 한 품목으로 100억원 이상의 대박을 위해 세계를 겨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의 경험을 공유할 장소가 없었는데 여러분과 같이 우리가 가야할 길을, 꿈을 꿨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 공유,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세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과 허가·심사를 맡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세계적인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개발로 희귀·난치 질환 환자에 희망을 주길 기대했다. 김대철 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은 "많은 개발사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협의체를 통해 유전자치료제의 폭 넓은 이해와 학술적 성과를 만들고 난치성 환자의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면역치료제 연구개발의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식약처도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규제란 말을 억압 등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합리적이고 좋은, 글로벌에서 통하는 규제, 마중물사업으로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셀빅은 지난 5월에 설립돼 12개 회사와 1개 연구기관에서 약 60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개발을 주도하는 기업들이다. 기업 중 회원사는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셀 ▲JW크레아젠 ▲밀테니바이오 ▲바이로메드 ▲바이젠셀 ▲박셀바이오 ▲셀리드 ▲영사이언스 ▲유틸렉스 ▲이뮤니스바이오 ▲파미셀 등이다. 임상·연구기관에서는 국립암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면역세포와 제대혈 보관사업 등 라이프뱅킹(life banking) 사업과 검체 검사 사업을 결합해 2011년 6월 생긴 생명공학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연구 중인 세포치료제는 CAR-NK 치료제다. GC녹십자셀은 T세포 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 등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3년 연속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JW크레아젠도 CAR-T 유래 세포치료제를 비롯한 수지상세포 백신, 단백질 등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등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여러 혁신신약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CAR-T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2018-09-19 15:07:03김민건 -
머크 바이오파마,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 성료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가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대장암 바로 알기’'사내 캠페인을 17일 진행했다. 2015년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한 대장암은 초기에 거의 뚜렷한 증상이 없으며 체중감소, 혈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기에 조기 검진 및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맞춰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매년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 일반인에게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은 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대장암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투병중인 대장암 환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머크인이 알아야 할 대장암 상식' OX퀴즈,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암 증상, 유병률, 치료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모든 단계의 대장암의 정의와 치료 방법에서 중요한 바이오마커인 항-EGFR 억제제 '얼비툭스'가 사용되는 RAS 유전자 정상형(RAS wild-type)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대장암은 치료를 통해 충분히 완치도 바라볼 수 있는 질환인 점을 강조했다. 울로프 뮨스터 머크 바이오파마 총괄은 "대장암은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사회적으로도 다방면에서 대장암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질환으로 인한 고통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대장암 환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더 효과적인 대장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맞춤형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대장암 환자들이 맞춤형 치료를 통해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좋은 예후를 보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머크 바이오파마는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를 보유하고 있다. 얼비툭스는 EGFR 양성, RAS 유전자 정상형(RAS wild-type)을 가진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럽종양학회(ESMO)와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FOLFIRI 또는 FOLFOX 병용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첫번째로 RSA(위험부담제)를 연장, 2022년까지 급여가 적용된다.2018-09-19 14:51:04어윤호 -
광동제약, 내달 3일까지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내달 3일까지 '제4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작은 임직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 총 41점으로, '내 삶의 비타500'을 주제로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건강한 취미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전시회에서는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나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게 표현한 사진 등 여러 작품을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공모주제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하는 한편 전시회가 끝난 후 부상으로 작품액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산사진공모전은 기획부터 전시까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문화행사"라며,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가산천년정원은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최 회장의 추모관이자 회사의 홍보관인 동시에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가산콘서트,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8-09-19 14:37:29이탁순 -
CJ헬스·한국콜마, 어린이병원 환우 위해 정원 조성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18일 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하: 어린이병원)에서 어린 환우들을 위한 정원을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원 조성활동은 CJ헬스케어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의 일환으로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와 한 가족이 된 이후, 두 회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은 놀이터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반송 및 좀눈행 등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나무를 심고, 국화나 구절초 같은 형형색색의 화초류 화단을 가꾸며 안락한 정원을 만들었다. CJ헬스케어는 2016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CJ헬스케어 숲 가꾸기, 스칸디아모스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콜마도 지난 해 '산림경영'을 선포한 이후 경기도 여주와 가평, 청송 등에 확보한 백여 만평 가량의 산지를 공익적으로 개발,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병원 내 한정 된 공간에만 머물러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한국콜마 임직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바라며 조성한 이번 정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소만큼 즐거운 힐링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CJ헬스케어가 한 가족이 된 이후 함께한 첫 공식 활동이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임직원들 모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CJ헬스케어와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9-19 14:32:41이탁순 -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대학생 52명에게 장학금 지급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르완다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52명을 선발하고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7일과 18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로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에 앞서 13일과 14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한 글로벌 리더 장학생 4명을 추가로 선발해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지원학교와 학생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해외 장학생 2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 초청행사 등을 통해 문화체험과 국내& 8729;외 장학생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18-09-19 14:28:15이탁순 -
'신약 3상·바이오시밀러 1상 승인' 개발비 자산화 가능앞으로 신약과 시밀러는 각각 3상과 1상 개시 승인시, 제네릭은 생동성시험 계획 승인시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진단시약은 허가신청, 외부임상신청 등 제품 검증이 이뤄져야 연구개발비의 자산 처리가 가능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이같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을 발표했다. 제약바이오 업계의 회계처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약품유형별로 개발비 자산화가 가능해지는(기술적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단계를 설정했다. 각 개발단계의 특성과 해당 단계로부터 정부 최종 판매 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객관적 확률통계 등을 감안했다. 개발 단계는 후보물질 발굴 → 전임상시험 → 임상 1상 → 2상 → 3상 → 정부 승인 신청으로 구분했고 약물유형별로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제네릭(복제약), 진단시약으로 나눴다. 신약 자산화 시점은 3상 개시 승인으로 정했다. 장기간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약의 안전성·약효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상태(임상 3상 개시 승인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자산가치의 객관적 입증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미국 제약& 8228;바이오 업계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임상 3상 개시 승인 이후 정부 최종 승인율이 약 50%다. 바이오시밀러는 1상 개시 승인이면 자산화가 충분하다고 봤다. 미 연구결과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 개시 승인 이후 최종 승인율이 60% 가량이고 시밀러가 기존에 있던 제품과 유사성을 비교하는 만큼 신약보다는 낮은 자산화 기준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릭은 생동성시험 계획 승인이 자산화 시점이다. 생동성 시험은 오리지널 약품과 생체이용률이 통계적으로 동등한지 검증하는 단계다. 진단시약은 허가신청, 외부임상신청 등 제품 검증이 이뤄져야 자산화가 가능하다. 다만 제약바이오 기업은 개별 상황에 따라 합리적인 이유를 근거로 지침과 달리 판단하여 회계 처리할 수 있다. 이 경우 객관적은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 특히 지침 전 단계에서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인식한 경우에는 감리 과정에서 회사의 주장과 논거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기술이전(license-out)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진성거래 여부, 이행가능성 등을 점검한다. 금융당국은 "국제회계기준의 합리적인 해석범위 내에서 감독업무의 구체적 지침을 마련했다"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회계기준이나 기준 해석이 아니다"고 설명했다.2018-09-19 12:30:42이석준 -
JW중외제약, 영양제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 출시JW중외제약은 프리미엄 영양제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은 고함량의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함유한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육체피로와 신경통, 구내염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이 제품의 주 성분인 마그네슘은 눈떨림, 다리쥐남 등 근육경련에 효과적이며, 일일 섭취량을 100mg 증가시킬 경우 심부전, 당뇨, 뇌졸중 및 사망률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고함량의 비타민E와 마늘엑스 성분이 포함돼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액순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뉴먼트프리미엄비, 뉴먼트비타민C1000 등 기존 제품과 함께 영양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로와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비타민, 마그네슘 등 복합적인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눈떨림, 수면 중 다리쥐남 등의 증상과 함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과, 손발저림·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장년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2018-09-19 11:41: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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