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수출 녹십자 헌터라제, 올해 일본 허가 신청
- 이석준
- 2019-01-09 10:21: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ICV제형 일본 1/2상 완료, 연내 승인 계획…미국 2상 준비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중국 기술수출을 이뤄낸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연내 일본 허가를 신청한다. 미국 2상 진행중이다. 헌터라제의 글로벌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8일 중국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 이하 캔브리지)사와 헌터라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캔브리지는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가 받게 될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9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헌터라제는 일본 조건부 허가 신청 계획이다. 조건부 허가는 긴급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의 경우 3상 임상시험 자료를 시판 후 제출하도록 해주는 제도다.
GC녹십자는 현재 Brain delivery를 고려한 ICV 제형(뇌실 투여)의 헌터라제 일본 임상 1/2상을 완료한 상태다.
헌터라제는 이미 조건부 허가를 받은 상태다. 2012년 헌터라제 2상만으로 승인을 받고 3상을 진행중이다. 유효성과 장기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일본 외 글로벌 진출도 진행중이다. GC녹십자는 헌터라제 국내 조건부 3상 완료 후 브라질 등 해외 국가에서의 임상 사이트 확대 계획도 세웠다. 미국 2상도 진행중이다.
경쟁품 엘라프라제 유일…ICV제형 성공시 경쟁력 확보

헌터라제(이두설파제 베타)는 샤이어(국내 판매사 사노피 젠자임) 엘라프라제(이두설파제)와 전세계 2종 뿐인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전세계 2000명, 국내 70여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질환으로 환자수는 적지만 약값이 비싸 글로벌 시장 규모는 6000억원에 달한다.
헌터라제의 ICV 투여 방식도 주목받는다. 엘라프라제는 척추투여방식으로 3상을 진행했지만 최종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터라제 ICV 임상이 성공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관련기사
-
GC녹십자, 중국 제약사에 '헌터라제' 기술수출
2019-01-08 08: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2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3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4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5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6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 4곳 적발
- 78월 시행 목표 약가제도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행정예고
- 8[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9약사회원도 초고령화…71세 이상 회원, 젊은 약사의 2.6배
- 10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