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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기업, '맞춤형' 대표 체제 가동...체질개선일부 제약바이오 기업이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 대표이사 변경에 나서고 있다. 기업별 맞춤형 인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삼진제약은 업계에서 드문 4인 대표 체제를, 동화약품은 20년만에 대표 자리에 전문경영인을 홀로 앉혔다. 삼진 '오너 2명+전문경영인 2명' 4인 대표 체제 삼진제약은 18년간 유지한 '오너 2명+전문경영인 1명' 3인 대표 체제를 '오너 2명+전문경영인 2명' 4인으로 변경했다. 삼진제약은 22일 주총에서 장홍순 부사장(62)과 최용주 부사장(61)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조의환·최승주(78)·장홍순·최용주 4인 체제가 됐다. 2001년부터 18년간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성우 사장(74)은 고문을 맡는다. 장홍순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올해 입사 33년차로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했다. 최용주 사장은 청주대학교 경상대학을 나와 1982년 삼진제약에 발을 디뎠다. 올해 입사 36년차로 영업부문 부사장직을 수행했다. 삼진제약의 4인 대표 체제는 2001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조의환·최승주·김영배 회장, 이성우 사장 4인이 대표로 구성됐다. 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 조의환·최승주·김영배 회장이 세운 제약사다. 3인 회장의 공동 창업으로 사명도 '삼진'으로 지었다. 김영배 회장은 2001년말 삼진제약 대표직에서 사임하며 당시 계열사인 일진제약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 대표 사임...전문경영인체제 가동 동화약품은 20년 만에 전문경영인 체제를 가동한다. 윤도준 회장(67)이 14년 만에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박기환 신임 대표(55)가 회사를 홀로 이끈다. 동화약품은 3월 21일 대표이사가 윤도준 회장, 이설 상무에서 박기환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 사장은 일라이릴리, BMS,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유씨비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다국적제약사 본사와 한국법인에서 경험을 쌓았다. 동화약품 창업주 3세 윤도준 회장은 2005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14년 만에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당초 동화약품은 창업주 3세 윤도준-윤길준 형제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운영하다 2008년 평사원 출신 조창수 대표를 선임한 이후 오너-전문경영인 각자 대표체제를 구축했다. 2012년 조창수 대표가 물러난 이후 박제화씨, 이숭래씨, 오희수씨, 손지훈씨, 유광렬씨, 이설씨 등이 윤도준 회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다. 동화약품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은 1999년 이후 20년 만이다. 1999년 전문경영인 황규연씨가 단독 대표를 맡았고 2000년 당시 윤길준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오너일가와 전문경영이 회사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보령제약, 창립 첫 전문경영인 대표체제 가동 보령제약은 지난해 예고대로 안재현·이삼수(57) 체제로 진입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9월 열린 이사회에서 안재현 대표와 이삼수 대표 두 명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올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태홍 대표 후임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다만 안 대표의 경우 오너 2세 김은선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하며 조기 선임됐다. 이 대표는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안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삼성(제일모직)과 LG(LG생명과학) 출신이다. 두 대표 모두 1961년생으로 보령제약 입사 6년차에 대표자리를 꿰찼다. 안 대표는 경영 부문, 이삼수 대표는 연구 및 생산 부문을 맡아 투트랙 경영에 나선다. 안트로젠 공동 대표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신속한 의사 결정 및 역할 분담을 위한 인사도 이뤄졌다. 안트로젠은 이성구(65), 김미형(51) 공동 대표 체제를 각자 대표 체제로 돌렸다. 법인등기부등본상 각자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로, 공동 대표이사는 공동 대표이사로 기재된다. 업무처리상 차이점도 있다. 각자 대표는 다른 한명의 대표가 출장, 휴가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경우 중요한 업무를 혼자 처리할 수 있다. 공동 대표는 모든 중요한 업무를 같이 처리해야 한다. 각자 대표는 빠른 의사 결정이 장점이나 분쟁 등 우려가 생길 수 있다. 공동 대표는 이와 반대다. 경보제약과 이수앱지스는 기존 대표의 사임으로 각각 김태영(61), 이석주(53) 대표 체제로 시즌을 꾸리게 됐다. 알리코제약 단일대표체제…일성신약 오너 3세 차남 대표 등극 알리코제약과 일성신약은 올초 대표이사를 변경했다. 알리코제약은 신속 의사를 위해 이항구(58), 최재희(54) 체제를 최재희 단일대표체제로, 일성신약은 신규 및 기존 사업 역할 분담을 위해 윤석근 체제를 윤석근(63), 윤종욱(34) 체제 변경했다. 윤종욱 대표는은 윤석근 부회장의 차남이다.2019-03-26 06:20:11이석준 -
유유네이처, K-Soul 뮤직페스티벌 후원헬스케어 전문기업 유유네이처가 소리바다가 주최하는‘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을 후원하며 본격적인 문화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가요의 근간이 되는 음악 장르들을 소개, '신한류'를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9일 진행된 행사에서 유유네이처 송정윤 대표이사는 백지영, 알리 등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공헌한 가수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공연장 내& 8729;외부 현수막 및 케이터링존에 유유네이처의 대표상품인 포모라인 L112가 전시됐다. 유유네이처 송정윤 대표이사는“2019 KSMF 후원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을 알리게 돼 영광”이라며“향후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 L112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독일 직수입 완제품인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포모라인 L112는 2018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8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을 수상했다.2019-03-25 11:13:41노병철 -
"TS BIO, 재생의료 리더 고진바이오가 선택한 파트너""고진바이오는 재생의료 글로벌 NO.1 국가 일본에서 재생의료 사업을 견인하는 리더 기업이다. 티에스바이오(TS BIO)는 고진바이오가 택한 국내 독점 협력 기업이다. 이 자체만으로도 티에스바이오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다."(티에스바이오 임원) 티에스바이오가 고진바이오와 손잡고 재생의료 사업을 추진한다. 고진바이오가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배양·공급하고 티에스바이오가 재생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내 환자를 일본으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일본은 2015년 면역세포, 줄기세포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의료법을 제정했다. 한국도 같은 취지의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국회에서 수년째 계류중에 있어 당장의 적용은 어렵다. 티에스바이오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진바이오 기술을 국내서 재현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법률로는 글로벌 진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티에스바이오는 2019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구축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면역세포와 줄기세포의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민지 티에스바이오 대표는 "고진바이오는 일본에서 최초의 배지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현재는 일본국립암센터, 각 대학 연구기관, 대학 내 벤처기업을 포함해 일본 전역에 최대 규모 배지를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진바이오 재생의료 기술은 후생노동성(한국 복지부)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통과했으며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의료 현장 등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티에스바이오는 환자들에게 고진바이오 재생의료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S BIO, 고진바이오 초청 세미나…일본 재생의료 경험 교류 티에스바이오는 3월 21일 라마다프라자서울 호텔에서 재생의료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티에스바이오가 주관하고, 고진바이오와 의료법인 휘봉회가 참석했다. 고진바이오는 휘봉회와 함께 후생성으로부터 면역세포 4건, 줄기세포 4건에 대한 치료허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면역세포 △악성종양 NK치료 △악성종양 T치료 △악성종양 DC치료 △악성종양 NKT치료 등 4건, 줄기세포 △퇴행성관절염 △아토피 △피부재건 △만성통증 치료 등 4건 승인이다. 일본 재생의료는 글로벌에서 가장 활성화돼 있다고 평가받는다. 재생의료법 등 치료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휘봉회만 봐도 2016년 11월 말 기준 치료증례가 5000건 이상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면역세포치료제는 체내 면역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항암제와 병용치료도 가능하다. 휘봉회는 유효증례합계 3000건 이상, 면역요법단독 600건 이상의 증례를 보고하고 있다. 휘봉회 관계자는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는 기존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으며, 연간 5만명 정도가 일본으로 재생의료 치료를 받으러 방문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최대 식품회사 '아지노모토'가 투자한 '고진바이오'가 선택한 'TS BIO' 고진바이오는 1981년 설립돼 38년의 노하우로 면역세포, 줄기세포, iPS세포 등의 세포배양에 필요한 배지 및 시약등을 최적화로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일본, 중국, 홍콩에도 거점을 두고 있으며, 배양액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 Corning Life Sciences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일본 최대규모 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사와 배양액 제조 합작회사를 설립해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티에스바이오는 2017년 바이오서비스 기업으로 출발했다. 고진바이오와 면역세포·줄기세포에 대한 기술협력과 배지공급에 대해 사업 개시 전부터 협의했다. 2019년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고진바이오 기술을 국내에서 정착시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종합하면 아지모노토가 택한 고진바이오가 택한 티에스바이오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행사 참여 투자전문가는 "티에스바이오와 같은 신생업체는 고진바이오, 아지노모토 등 네임베류를 가진 기업과 기술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가치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탄탄한 사업 계획 수립으로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2019-03-25 06:15:40이석준 -
기초수액·백신, 제약주권 최첨병..."이윤보다 공공성"낮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현주소와 미래방향성을 조명한 영상이 지상파를 탔다. 24일 오전 7시 10분 방영된 MBC '다큐프라임-제1부 제약주권을 아십니까?'에서는 국민의 의료주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 방송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의 특허로 인한 독점과 약가 인상을 위한 의약품 공급 거부를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다국적 제약사의 이러한 횡포는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약가 인상을 관철시키려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낮은 수익성에도 필수의약품을 생산, 의약품의 공공성을 지키고 있는 사례로 JW중외제약과 GC녹십자를 조명했다. JW중외제약은 환자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수액을 생산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입원환자의 90% 이상이 수액을 맞을 정도로 대표적인 필수 전문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는 방송을 통해 "수액 사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으로 특히 기초 수액은 수익성이 낮아 제약사들이 생산을 기피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환자들의 의료주권을 위해 1945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수액 생산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이는 창업이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GC녹십자를 개발이 까다롭고 막대한 시설투자가 기반이 되는 백신을 생산함으로써 백신주권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소대했다. GC녹십자는 독감백신을 비롯해, 수두백신, B형 간염백신, 신증후군 출혈열 백신을 자체 개발해 백신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의약품의 상품성과 공공성의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제약사에 의문을 표하며 제약주권 향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다음주 31일 오전 7시 10분 방송되는 2부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주제로 다국적 제약사의 성공스토리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를 소개할 예정이다.2019-03-24 10:59:50노병철 -
SK플라즈마, 출범 이후 최대 실적...홀로서기 본격화SK플라즈마가 출범 이후 실적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주력 혈액제제 제품들의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홀로서기’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SK디스커버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SK플라즈마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플라즈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800억원으로 전년보다 24.0% 증가했다. SK플라즈마는 SK의 혈액제제 사업을 담당하는 독립법인이다. 2015년 5월 물적분할을 통해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다. 2017년 말 SK케미칼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SK플라즈마는 현재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의 100% 자회사다. SK플라즈마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SK플라즈마의 매출은 2015년 매출 330억원, 2016년 552억원, 2017년 645원을 나타내며 매년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영업이익도 호전되는 모습이다. SK플라즈마가 판매 중인 주력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 자료를 보면 '에스케이알부민‘의 지난해 매출은 319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늘었다. 에스케이알부민은 ’알부민의 상실(화상, 신증후군 등) 및 알부민 합성저하(간경변증 등) 에 의한 저알부민혈증, 출혈성 쇼크‘ 등에 사용된다. ‘리브감마’는 지난해 114억원의 매출로 전년 78억원에서 46.5% 증가했다. 이 제품은 ‘저 및 무감마글로불린혈증, 중증감염증에 항생물질 병용,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 등의 용도로 허가받았다. ’HBsAg 양성혈액 오염사고 후의 B형 간염 발증의 예방‘ 등에 쓰이는 ’헤파불린‘은 2017년 46억원에서 42.7% 성장한 66억원의 매출을 지난해 거뒀다. SK플라즈마 관계자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투자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K플라즈마는 분사 직후 건설을 시작한 혈액제제 신공장이 지난해 10월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3만1586㎡ 부지에 약 1500억원을 투자,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기존 공장 대비 약 500% 늘어난 연간 60만 리터의 혈액제제 생산이 가능하다. SK플라즈마는 최첨단 설비의 안동공장을 통해 사람의 혈액을 분획& 8729;정제해 만들어지는 의약품인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등 현재 판매 중인 총 6개 혈액제제를 생산한다. 회사 측은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동시에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최고 품질의 혈액제제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3-23 06:15: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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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마포점 오픈...신개념 건기식"이제 마포와 광화문에서도 뉴오리진을 경험하세요."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마포(마포구 큰우물로 62)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9번째 콘셉트 스토어인 마포점은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만든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GS자이, e편한세상, 래미안 등 국내 굴지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마포구 용강동의 한 5층 건물에 들어선 마포점은 뉴오리진 매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벽돌과 검정철판이 조화를 이루며 주변 매장들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15일 문을 연 마포점은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테이블,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바와 키친, 레스토랑 공간, 뉴오리진 제품 판매존 등으로 이뤄져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실내공간의 전체가 한눈에 보일 만큼 탁 트였다. 입구 좌측에는 바와 키친이, 오른쪽에는 컨설테이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홍삼, 녹용부터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일반, 질 건강, 다이어트), 월경전증후군 완화 초콜릿 등의 건강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설탕, 소금, 오일, 계란, 우유 등 에센셜푸드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이 선보이는 각 제품은 원료 원산지부터 가공방법(화학적 용매, 화학첨가물 無원칙)에 대한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한 원료, 성분 배합비를 구성하여 더 나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오일바는 뉴오리진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으로 기존 세안제와 바디클렌저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천연비누이다. 세정력과 보습력은 물론 피부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아 아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월 말에는 뉴오리진의 첫번째 스킨케어 제품이 론칭될 예정이다. 2층에서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건강한 잎, 채소에 뉴오리진 시그니처 드레싱으로 맛을 더한 수제 샐러드부터, 태초란 등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선정한 원료에 오랜시간의 정성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 버섯 등 원물 그대로를 끓여낸 홀푸드 스프 등의 브런치 메뉴와 유기농 밀, 태초란, a2밀크TM ,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 음료 또한 특별하다. 라떼 등 모든 우유 베이스 음료에는 배앓이가 없는 a2밀크TM가 적용되며 원물 그대로를 갈아 넣은 홀푸드 주스,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만든 커피, 티 음료도 경험할 수 있다. 야외에 테라스가 마련돼 있어 주변 경치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즐길 수 있다.2019-03-22 20:32:32노병철 -
대웅 '베아제' TV광고 론칭 기념 사내이벤트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삼성동 본사에서 ‘베아제 사내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의 론칭을 기념하고, 베아제에 대한 사내 임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웅제약 직원들은 베아제 광고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고, 베아제와 닥터베아제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마케팅본부 김대근씨는 “TV에서 베아제의 광고가 방영되는 것을 보고 대웅제약 구성원으로서 매우 반가웠다”며 “실제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베아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사내 이벤트에 참가하여 베아제의 효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박민정 대웅제약 베아제 PM은 “15년 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베아제의 2단계 빠르고 강력한 소화효과를 임직원들에게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베아제는 최근 6개년 누적 기준 비급여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중 병원처방 1위로서, 향후 소비자 대상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인지도와 선호도 1위의 소화제 전문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아제는 1987년 대웅제약이 개발한 종합소화제로, 위와 장에서 2번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의 변화된 영양 섭취 비율을 고려한 특허받은 배합비로 7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 모두 작용하며, 시메치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복부가스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2014년에는 육류 섭취가 늘어난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단백질과 지방 소화효소를 보강하고 가스제거 성분을 강화한 9가지 성분의 닥터베아제를 출시했다.2019-03-22 20:22:39노병철 -
휴온스글로벌, 해외시장 확대…글로벌 마케팅 '박차'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International Dental Show, 이하 IDS)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Dubai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이하 두바이 더마)’에 참가해 자사 주력 품목들을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인 ‘독일 IDS 2019’에 참가해 휴온스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주사제’를 필두로, 유럽 및 러시아 등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추진했다. 휴온스의 치과용 ‘리도카인주사제’는 지난 30여년간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오고 있다. 이에 더해 전세계 20여개국(일본, 태국, 예멘, 시리아, 파키스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수출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유럽 및 러시아의 주요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바이어로부터 비즈니스 제안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치과 분야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해 글로벌 치과 분야의 인지도 및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독일 쾰른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I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60여개국 2천500여개사가 참가해 156개국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어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피부미용학회인 ‘두마이 더마 2019’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물광주사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 등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에스테틱 의료장비, 기능성 화장품까지, 피부과 및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토탈 비즈니스가 가능한 기업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현장에서 중동 기업들의 비즈니스 문의가 잇따르면서 K-뷰티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특히, 국내 품목 허가를 앞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에 대한 문의가 잇따라 국산 보툴리눔 톡신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세분화된 필러 라인업에 대해서도 의료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물광 시술이 가능한 ‘더마샤인 밸런스’는 중동 지역의 뷰티 트렌드, 기후와 적합한 에스테틱 의료장비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동 경제의 중심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학회인 ‘두바이 더마’는 중동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다. 올해는 약 100여개국에서 1만 5천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및 학회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4월에는 ‘AMWC 2019’ 등에 참가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3-22 20:16:22노병철 -
국제약품, 매출 1063억..."점안제 신사업 주목"국제약품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 한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남영우 사내이사와 이병준 사외이사가 재선임, 김성규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안재만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06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감소, 영업이익도 1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39% 증가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고지혈증치료제 에제로바,고혈압복합제 듀얼스타정,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 레티움정의 매출은 증가했지만 점안제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가 커 매출은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원가 감소와 관계기업 투자자산 처분이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부터 사람중심의 경영을 위해 인턴제도를 폐지한 바 있으며, 2019 경영방침 키워드를 ‘제조업으로서의 자부심, Manufacturer's Pride over 60 years’로 설정했다.2019-03-22 20:1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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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재춘 대표 재선임...매출, 1조2000억대웅/대웅제약은 22일 서울 삼성동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대표 윤재춘)은 59기 주주총회에서 2018년 전체 연결매출 1조2313억원, 전체 연결영업이익 858억원의 실적을 보고하고, 임기가 만료된 윤재춘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주주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대웅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그룹의 건실한 성장을 주도해나가고, 지속적인 경영실적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7기 주주총회에서 2018년 별도 기준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순이익 15억원 등 2018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호전되지 않는 글로벌 경기와 이로 인한 제약산업의 성장 둔화, 업체 간 경쟁심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사업체질 개선과 차별화된 기술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웅제약 역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송 및 나보타 신공장 감가상각비의 본격 반영과 성남공장 폐쇄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으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책임경영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웅/대웅제약은 전자증권 도입을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하고, 우수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안건에 대해서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2019-03-22 19:54:3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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