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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향남 공장에 신규 관리동 준공…생산라인 지원삼진제약(대표 장홍순, 최용주)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공장에 신규 관리동을 준공하고 우수 의약품 생산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신축된 향남공장 관리동은 연면적 3,960.39㎡ (1200평)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 관리동에는 관리부서 및 품질보증부가 배치돼 향남공장 생산라인을 지원하게 된다. 삼진제약 향남공장은 기존 생산동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던 관리부, 생산지원부서와 구내식당, 휴게실 등을 신규 관리동으로 이전했다. 관리와 생산 시설이 분리됨에 따라 독립된 GMP 생산시설의 운영이 가능해져, 향후 최첨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관리동에는 임직원 GMP 교육과 외부강연을 위한 최신식 시청각 교육장과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을 확대 설치했다. 또한 전 직원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한 넓은 구내식당과 휴게 공간, 실내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을 갖춰 임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배려했다. 김정일 삼진제약 공장장은 "향남공장 관리동 준공으로 업무 효율성과 작업환경이 더욱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선진화 된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제품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2019-06-26 09:48:22이탁순 -
종근당 '코프리그렐', 최저가 인하…가격 경쟁력 'UP'종근당 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 '코프리그렐'이 최저가로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1290원에서 980원으로 상한가를 자진 인하하면서 경쟁약물 대비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코프리그렐캡슐의 상한가를 기존 1209원에서 980원으로 자진 인하했다. 이는 플라빅스정75mg 단일제 상한가 1151원보다 싼 가격이다. 현재 사노피의 플라빅스에이정(2016년 5월 31일 허가) 이전에 허가받은 제품군 중 플라빅스정75mg보다 싼 가격을 가진 제품은 없다. 플라빅스와 아스피린이 결합된 제제가 단일제보다 저렴하다면 단순 계산해도 남는 장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사노피의 플라빅스에이정 상한가도 1158원으로, 같은 회사의 플라빅스정75mg의 1151원보다는 높다. 국내 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제 캡슐은 초기 2011년말부터 2012년초 허가를 받고 시장을 선점했다. 종근당은 이들 중 마지막으로 2012년 3월 코프리그렐을 허가받고 시장에 나섰다. 플라빅스의 오리지널업체 사노피가 내놓은 복합제가 2016년 5월 허가를 받았으니 국산제품은 이때까지 4년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명인제약 '슈퍼피린', 제일약품 '클로피린', 씨제이헬스케어 '클로스원' 등 제품이 연간 50억원 넘는 실적으로 시장선점에 성공했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슈퍼피린은 86억원, 클로피린 76억원, 클로스원이 51억원을 기록했다. 뒤늦게 출시됐지만, 오리지널업체의 위상과 정제라는 차별화로 사노피 '플라빅스에이'도 35억원으로 작년 4위에 랭크됐다. 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클라빅신'이 35억원, 한미약품이 판매하는 '피도글에이'가 31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 코프리그렐은 피도글에이 뒷순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앞선 품목들과 격차가 크다. 작년 4억856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지 못했다. 상위권에 위치한 품목은 플라빅스에이를 제외하곤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에 허가받은 품목이다. 종근당 코프리그렐이 2012년 3월 허가받았으니 출시일이 그리 늦은 것은 아니었다. 이번 약가인하로 종근당 코프리그렐은 동일성분 제제 중 가장 저렴해졌다. 기존 가장 저렴했던 품목은 대웅바이오의 '클로본스에이캡슐'로, 상한가가 1090원이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저렴하면 종합병원 입찰 등에서 경쟁약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다"면서 "더구나 코프리그렐은 플라빅스보다 저렴해져서 두 약을 각각 사용하는 것보다 확실히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9-06-26 06:21:20이탁순 -
유영제약, 사무직·연구직 대상 교육연수 실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6월 21일(금)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연구직)를 대상으로 2019년 MOS Edupack 교육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연수는 올해 목표달성 의지를 고취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CEO 비전 교육, 일 잘하기 워크숍, 외부 액티비티(볼링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CEO 비전 교육을 통해 유우평 대표는 "고객의 성공이 유영인의 성공이고, 유영인의 성공은 유영의 성공"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일 잘하기 워크숍을 통해 유영제약의 강점을 찾고 고성과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교육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타 부서 직원들과 볼링을 치며 소통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개선점을 바탕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유영제약 인재개발팀은 2019년 경영키워드인 '목표달성'을 강조하며, 구성원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에듀팩(Edupack)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19-06-25 17:58:59이탁순 -
대화, 이달의 산업기술상 수상...항암제 개발 리딩대화제약이 국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2회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각 분야 핵심 연구개발 능력을 측정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화제약은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 emulsifying drug delivery) 플랫폼 기술을 응용해 주사제 항암제를 경구용(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으로 제형 변경해 복약편의성을 높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리포락셀액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개발사업(과제명 :가용화 기술을 이용한 신제형 경구용 탁산계 항암치료의 개발)을 통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로 평가받고 있다. 주사제의 불편함과 과민반응, 말초신경병증 탈모 등의 주요 부작용을 개선한 개량신약으로 해당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9월 중국 RMX Biopharma사에 2500달러(288억원) 기술수출 성과를 이룬바 있다. 현재 다국가에서 유방암 임상 2/3상을, 중국에서 위암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화제약은 DH-LASED 플랫폼을 활용해 경구용 항암제뿐만 아니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경구용 당뇨병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 있어 혁신적인 개량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으로 다양한 지적 재산권 획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25일 오전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 로얄볼룸에서 진행된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정부 관계 부처 인사와 각 산업계 대표이사/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19-06-25 16:33:00노병철 -
신풍제약, '하이알원샷주' 전국 릴레이 심포지엄 진행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달에 이어 부산, 대구, 서울강북, 광주지역 등 지역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이알원샷주' 신제품 홍보를 위한 HITO(하이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명인 HITO(하이토)는 스페인어 '도약'이자 '전환점'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Hyal is the Initial Therapy for Osteoarthritis'라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지역 행사좌장으로 참석한 부산, 서승석 원장(해운대부민병원), 대구, 한석 원장(영천정형외과), 서울 강북, 안태건 원장(안정형외과), 광주, 정영율 부장(광주기독병원)등은 하이알원샷주의 효과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이들은 '하이알원샷주'가 히알루론산을 가교분자로 결합해 생체 내 반감기를 늘려 1회 주사만으로도 6개월 이상 치료 효과를 나타내어 보다 편리한 치료로 환자 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간편한 1회 요법제로 개발된 슬관절염 치료제 '하이알원샷주'로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른 주요 도시에서도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6-25 14:44:38이탁순 -
한미약품, 임상부담액 650억↓…현금유동성 '숨통'한미약품의 사노피향 임상 부담액이 당초 1억5000만유로(약 1950억원)에서 1억유로(약 1300억)로 5000만유로(약 650억원) 줄어든다. 매분기 익월말 청구(사노피) 및 지급(한미약품)되던 임상 부담액도 3~4년 뒤 특정 시기로 변경됐다. 어차피 나가야할 돈이지만 지출 시기를 3~4년 늦췄다는 얘기다. 올 1분기말 기준 총차입금이 7736억원에 달하는 한미약품에게 현금유동성 여유가 생겼다. 한미약품은 25일 사노피아벤티스독일과 GLP-1 계열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공동 연구비를 감액하는 내용의 기술이전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11월 사노피와 39억유로 규모의 퀀텀프로젝트(에페글레나타이드·지속형인슐린·에페글레나타이드+지속형인슐린)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4억유로다. 하지만 이듬해 12월 사노피는 기술이전 과제 중 1개(지속형인슐린)를 반환하고 에페글레나타이드 연구비 25%를 한미약품이 부담하는 조항을 신설한다. 25% 상한금은 1억5000만유로로 정했다. 이번 수정 계약으로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부담 상한액은 1억5000만유로에서 1억 유로로 변경됐다. 공동연구비 지급시기 연기와 방식도 조정됐다. 한미약품은 공동연구비 상한액 1억유로 중 3150만유로를 사노피에 지급한 상태다. 추가 부담금 6850만유로 중 4000만유로는 2022년 9월 또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에페글레나타이드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 중 빠른 날 청구하고 15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2850만유로는 2023년 9월 또는 FDA의 에페글레나티이드 승인일 중 빠른날 청구하고 15일 이내에 지급한다. 당초에는 매분기 익월말 청구 및 지급됐다. 쉽게 말하면 한미약품은 사노피에 줄 돈을 3~4년 뒤로 늦추게 됐다. 올 3월말 기준 한미약품의 총차입금은 7336억원이다. 이중 1년내 갚아야하는 유동 차입금만 3394억원이다. 현금성 자산은 863억원이다. 올 1분기말 총차입금은 2016년말 3306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이다. 한미약품의 올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259억원이다. 연구개발비에는 593억원을 집행했다. 내수 영업, 자체 현금 보유 능력 등 만으로는 차입금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올 5월 공모 회사채를 통해 1750억원을 수혈했다. 총차입금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사노피향 임상부담액이 줄고 지급 시기가 늦춰진 점은 한미약품 현금유동성에 청신호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 말고도 자금 투입이 큰 글로벌 임상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2019-06-25 12:15:24이석준 -
신신, 장애인컬링대회 후원…"사회적 기업에 최선"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제3회 신신제약 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달 25일까지 8개 팀(70여 명 서울시청, 전남 스나이퍼, 의정부 롤링스톤, 인천 상록수A.B팀, 강원 B, 경북 장애인컬링, 창원시립 곰두리)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당 7경기를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3차례의 국내 대회를 통해 최종 국가대표를 선발하는데, 각 팀들은 이번 신신제약 배의 결과를 토대로 국가대표 선발 여부를 알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시구를 맡은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경기 승패를 떠나 선수들 모두가 휠체어컬링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 지시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후원사인 신신제약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대회가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신제약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2016년 의약품 후원을 계기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공식후원사 협약을 맺고 후원금과 의약품을 지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2019-06-25 11:55:58노병철 -
에이티젠, 엔케이맥스로 사명변경…흡수합병 완료에이티젠은 엔케이맥스 흡수합병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지난 14일 완료하고, 엔케이맥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엔케이맥스(구 에이티젠)는 본격적으로 면역진단에서 치료까지 NK세포(자연살해세포, Natural Killer Cell)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슈퍼NK (SuperNK) 면역세포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항암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는 암 대상의 미국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고,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키트루다)과 병용한 임상1상을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슈퍼NK (SuperNK) 면역세포치료 기술은 암 살상 능력을 극대화한 NK세포를 98% 고순도로 체외에서 대량 증식/배양하는 기술이며,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엔케이맥스 고유의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이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현재 임상 중인 질환 외에도 유방암을 포함한 다수의 고형암과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가장 먼저 시장진입을 고려하는 파이프라인은 미국과 한국에서 암을 대상으로 한 NK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로, 항암 치료 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존 치료제인 표적항암제 또는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투여하는 시장진입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면역진단 영역에서는 NK세포 활성도 검사용 체외 면역진단 의료기기 'NK뷰키트'가 시장에 출시돼 있다. 또한 NK세포의 활성도 증가에 도움을 주는 면역관리용 건강기능식품 'NK365도 판매하고 있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엔케이맥스라는 이름은 NK세포가 가진 잠재력과 기능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체외 면역진단 의료기기 'NK뷰키트'와 면역관리 건강기능식품 'NK365'의 외형적 성장과 동시에 슈퍼NK 기술 중심의 혁신적인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며 "엔케이맥스는 NK세포를 활용한 면역진단에서 면역세포치료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신약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엔케이맥스의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4일이다.2019-06-25 11:44:41이탁순 -
차바이오텍, 합작사 지분 542억원 아스텔라스에 매각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이 25일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 Inc.)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 Astellas Institute of Regenerative Medicine)와 4675만 달러(약 542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차바이오텍이 AIRM과의 합작회사인 SCRMI(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에서 연구한 특정 다능성 줄기세포 분화 관련 기술 및 차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SCRMI 지분을 AIRM에 양도하는 조건이다. 지난 2008년 차바이오텍은 미국의 대표적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Advanced Cell Technology, AIRM의 전신)와 줄기세포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합작회사 SCRMI를 설립했다. ACT는 아스텔라스에 인수된 바 있다. 차바이오텍은 10여년간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를 통해 다양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여러가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차바이오텍은 이 계약에 따른 대금 전액을 일시불로 지급받는다. 이에 따라 500억원 이상의 여유 자금을 확보하게 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SCRMI의 초기 자본금이 10달러였다는 점에서 이번 지분매각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차바이오텍의 기술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했다"면서 "추가적인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 선보이고 국내 최다 줄기세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6-25 11:30:30이탁순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中 건기식 전시회서 제품홍보일동홀딩스 계열 자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중국 상하이 건강기능식품 전시회 HNC 2019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전 세계 44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만5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자사의 4중 코팅 유산균 원료 및 완제품,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등을 소개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전시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B2B 성격의 전시회로, 중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업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성장세에 있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특성과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구상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로, 국내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인정하는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FSSC22000을 획득하는 한편,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과 유산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019-06-25 11:14: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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