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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2분기 영업익 114억..전년비 172%↑보령제약은 지난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85%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3억원으로 전년보다 11.18% 신장했고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230.11% 증가했다.2019-07-22 16:51:4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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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제약협회 가입 '처방 탄력'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호주 제약협회 가입으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와 직판 체제에 탄력이 붙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호주법인이 호주 최대 제약기업협회인 GBMA(the Generic and Biosimilar Medicines Association)에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했다. GBMA는 호주에서 의약품 제조와 공급,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다. GBMA에 소속된 기업에서 제조되는 의약품이 호주 제약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BMA는 호주 정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바이오시밀러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주력 3개 제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이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호주 제품명 인플렉트라)는 2015년 런칭한 후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리툭시맙)'와 '허쥬마(트라스투주맙)'는 지난해 3월과 7월 판매 허가를 받은 상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두 제품을 호주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직판)를 목표로 런칭 준비에 나서고 있다.2019-07-22 15:02:5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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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한국에자이가 22일 '2019 사랑나눔사회공헌 대상'에서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자이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및 환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중 '환자가치창출 혁신 활동(hhc Driven Innovation)'은 모든 직원이 근무시간의 1%를 환자와 보내며 그들의 니즈를 발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개발을 장려하는 한국에자이만의 기업사회혁신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자이에서는 매년 '혁신아카데미'를 운영,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실현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타당성이 검증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직원에게는 본업에서 벗어나 사내 스타트업으로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9년 현재 3건의 사내 혁신비즈니스가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에자이는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협업 사회공헌사업인 '나를 있게 하는 우리(나우)'를 지속해오고 있다. 나우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들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음악, 미술, 동물매개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나우의 주요사업으로는 암 인식개선 캠페인 '암파인땡큐'와 암경험자로 구성된 '룰루랄라 합창단', 어르신들을 위한 치유적 미술활동 '구름도장'과 훌라댄스 프로그램 '알로하하하' 등이 있다. 또한 찾아가는 나우로 현장으로 찾아가가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유와 희망을 나누고 있다. 한편 에자이는 단독적인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민관산연학이 연계해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도모하는 리빙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1월에는 한국리빙랩네트워크와 협력해 '커뮤니티 케어와 리빙랩의 즐거운 만남'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암경험자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암생존자 리빙랩인 '온(溫)랩'을 통해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자본 구축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고홍병 한국에자이의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약품과 솔루션 제공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7-22 13:39:01어윤호 -
'선택과 집중' 주효...대원, 처방약 8개 100억 돌파 예고대원제약이 대형제약사 틈바구니 속에서 상반기 원외처방액 부문 6위에 올랐다. 처방약 8개가 연간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만성질환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로컬 병의원 원외처방시장 공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의약품 시장은 전문약(ETC)와 일반약(OTC)로 나뉘며 ETC가 80% 이상 볼륨을 차지하고 있다. ETC 80%의 70% 이상은 원외(약국) 처방이다. 나머지는 원내(병원내) 처방이다. 쉽게 말해 원외처방이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이다. 22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상반기 원외처방액은 12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214억원) 대비 1.3% 증가했다.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국내외제약사 통틀어서 10위에 해당되는 실적이다. 국내사로만 한정하면 6위다. 대원제약 위로는 한미약품(2923억원), 종근당(2598억원), 대웅제약(2258억원), 유한양행(1790억원), 씨제이헬스케어(1275억원) 등 5개사 뿐이다. 이중 연매출 5000억원대인 씨제이헬스케어를 제외하고 4개사가 한해 1조원 안팎 외형을 형성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3000억원을 넘지 못했다. 대형사 사이에서 대원제약 원외처방액 선전이 주목받는 이유다. 대원제약의 원외처방액 분야 강세는 만성질환에 포커싱을 맞춘 전략 때문이다. 내수 기반을 탄탄히 하고 수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 질환군별 매출 비중은 2018년 기준 심혈관계 21.4%, 호흡기계 22.7%, 소화/대사 17.1%, 근골격계 13.2%, 전신성항감염 8.6%, 신경계 8.2% 등이다. 거래처별 비중은 대략 로컬 병의원 60%, 종합병원 20%, 수탁 위탁생산(CMO) 15%, 수출 3%로 구성돼 있다. 상위 10대 품목 라인업을 보면 고혈압약, 감기약, 고지혈증약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약물들이다. 다수 품목이 엮어서 처방될 수 있는 구조다. 10대 품목 처방도 늘고 있다. 이 회사의 올 상반기 상위 10대 품목 중 7개가 전년 상반기와 견줘 원외처방액이 늘었다. 펠루비(118억원→135억원, 14.67%), 에스원엠프(73억원→135억원, 18.76%), 알포콜린(57억원→67억원, 18.24%), 리피원(59억원→64억원, 8.17%), 신바로(46억원→47억원, 2.87%), 레나메진(35억원→45억원, 28.01%), 트윈콤비(21억원→44억원, 104.53%) 등이 그렇다. 원외처방액이 줄은 코대원포르테(116억원→113억원)는 2.46% 감소에 그쳤다. 상반기 40억원대 품목인 시바로, 레나메진, 트윈콤비 등 상승세를 감안하면 대원제약은 올해 8개 품목이 1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 제약업계는 연간 100억원 이상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부른다.2019-07-22 12:15:33이석준 -
한화제약, 직원 탁구대회 실시…우승팀에 숙박권 등 제공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지난 19일 회사 구성원 간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된 '한화가족 소통 탁구대회'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소통 탁구대회는 제약부문을 비롯 연구법인 양지화학, 건강기능식품 법인 네츄럴라이프, 건강기능식품 수출법인 네츄럴라이프아시아 등 계열사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 가족 모두의 건강증진은 물론 계열사 가족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10년부터 대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부문·부서 그리고 계열사에서 총 20개팀 40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그 동안 틈틈이 키워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생산부문의 인프라팀이 준우승은 연구개발본부팀이 차지했으며, 상품으로 우승팀에게는 리조트 숙박 및 식사권을 준우승 팀에게는 가족 식사권을 3, 4위팀에게는 4인가족 영화관람권을 증정했다. 한화제약은 임직원 건강증진 및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활동 및 레져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82년부터 지원해 온 테니스동호회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인 동호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가족테니스대회 및 식품·의약품가족테니스대회 등에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2019-07-22 09:18:02이탁순 -
'한가족' 다케다·샤이어, 첫 노사교섭...해결과제 산적샤이어와 70조원 규모의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하고 법인통합 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다케다제약 노사가 첫 교섭에 돌입한다. 피인수기업인 샤이어코리아의 문희석 대표가 통합법인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양사 직원들 처우에 대한 형평성 유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다케다제약 노사는 오늘 오후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합의안을 놓고 첫 번째 교섭을 갖는다. 지난해 본사 차원의 M&A 이후 대표이사 교체, 조직개편 등 한국법인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예년보다 협상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다케다는 마헨더 나야크 전 한국법인장의 사임 이후 공백기가 장기화하자 올해 초 샤이어코리아 문희석(54) 대표를 통합법인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다케다는 문 대표 취임 이후 3월말부터 법인통합을 위한 조직개편을 진행해 왔다. 최근 킥오프 행사에서 공개된 조직개편 현황에 따르면 영업마케팅과 컴플라이언스(Copmpliance), 인허가(RA) 등 기능이 중복되는 일부 부서는 통합과정에서 임원급 교체가 이뤄졌다. 조직개편이 본격화한 후 노사가 처음으로 공식협상 테이블에 마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합의해야 할 안건들이 산적해있다. 임금협상이 통상보다 1년가량 늦어지면서 기본급 인상률도 논의돼야 하지만, 기존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코리아의 임금체계·복리후생제도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합의안을 도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2017년부터 진행돼온 단체협약도 마무리가 필요하다. 익명을 요구한 한국다케다제약 한 내부 관계자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기능이 중복되거나 핵심부서 관리직에 샤이어 출신 임원이 발령났다. 기존 다케다 임원 2명은 업무를 부여받지 못한 채 출근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샤이어코리아에 인원변동이 없는 것과 달리 법인통합 3개월 여만에 10명이 넘는 다케다 직원이 퇴사하는 등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귀띔했다. 직원들 사이에 이 같은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노조 측이 협상에 임하는 부담감은 가중되고 있다. 정당하고 투명한 인사절차와 직원들간 형평성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합의안 도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한국민주제약노조 김영북 다케다지부장은 "샤이어가 다케다를 인수한 것 아니냐는 말이 돌 정도로 조합원들이 느끼는 박탈감이 크다. 일부 직원들은 천대받는 느낌이 든다고까지 호소한다"며 "직급제와 인센티브제도 등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조합과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9-07-22 06:15:54안경진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구속영장 두번째 기각법원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의 구속영장을 또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분식회계 의혹 관련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청구된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증거수집이 되어 있는 점, 주거가 확실한 점 등에 비춰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김 대표와 함께 영장실질 심사를 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모 전무와 재경팀장 심모 전무의 영장도 모두 기각됐다. 법원이 김태한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건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검찰은 김 대표 등에게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횡령, 증거인멸교사 등 모두 4가지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청구했다.2019-07-20 08:25:2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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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Wnt 플랫폼 항암신약 3종 어디까지 왔나JW중외제약은 19일 Wnt 표적항암제 'CWP291' 다발성골수종 임상 1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JW중외제약은 1상에 돌입한 급성백혈병(AML), 다발성골수종(MM), 위암(GC) 중 하나의 1상 과제를 마치게 됐다.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CWP291'은 암 재발과 전이 원인인 암줄기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으로 근원적 암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받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적응증은 크게 세가지로 개발 중이다. 1상 결과보고서를 도출한 MM은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CWP291 단독 시험인 임상 1a상을 시작했다. 2016년 9월부터는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까지 동시에 진행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CWP291 단독시험에서 임상환자의 약 46%(5명)에서 더 이상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SD(Stable disease, 안정병변)가 최적의 전반적인 반응(Best overall response)을 보였다. 병용투여 시험에서는 12명의 임상환자 중 약 42%에 해당하는 5명이 반응을 보였다. 5명 중 1명은 VGPR(Very Good Partial Response, 매우 좋은 부분 관해), 3명은 PR(Partial Response, 부분 관해), 1명은 MR(Minimal Response, 최소 반응)을 보였다. VGPR을 기록한 환자의 경우 연장 치료기간에서 CR(Complete Response, 완전관해)에 이르렀다. AML은 미국 MD앤더슨병원 및 국내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사이트에서 재발 또는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용법 전기 1상 완료 후 병행용법 후기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비임상시험도 추가로 진행중이다. 미국 2상은 지난해 5월 허가를 받았다. 후기 1상 결과보고서가 도출된 후 미국 2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AML에 대해 임상 1상 후 라이선스 아웃 계획을 잡고 있다. 따라서 2상은 기술수출시 파트너가 진행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GC는 국립암센터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환자 모집을 마치고 후기 1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병용약품 변경을 고려중이다. 탈모 등 항암제 외 Wnt 기전 활용 치료제 개발 JW중외제약은 Wnt 기전을 활용해 항암제 외에도 탈모치료제 등 다양한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생체 현상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 구조를 모방한 2만5000여 종의 화합물 라이브러리 '주얼리(JWELRY)'와 Wnt 신호전달경로에 작용하는 화합물을 선별하는 '고속 스크리닝(HTS)' 시스템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Wnt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하거나 활성화하는 저분자 화학물질을 발굴해 항암제, 면역질환치료제(섬유증, 골관절염)를 개발하고 있으며 재생의학분야(탈모, 치매, 피부·근육 재생)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2019-07-20 06:15:29이석준 -
킴스제약,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GMP공장 준공킴스제약(대표 김승현)은 19일 충북 오송 제2생명과학 산업단지에서 GMP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킴스제약 임직원을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이자희 수석고문, 황성주 연세대 약학대 교수, 이충기 영남의대 교수, 임채운 서강대 교수,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 한국콜마 조홍구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회사의 성장과 공장 완공을 축하했다. 킴스제약 오송 제약공장은 2017년 3월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투자협약 체결과 동시에 설계를 시작한 후 2018년 8월 착공돼 1년만인 2019년 7월 19일 준공을 맞게 됐다. 총 1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면적 12,000m2(3,630평), 연면적 약4,600 m2(약1,400평) 규모로 내용고형제를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최첨단 자동화 설비의 생산시설과 물류창고를 갖췄다. 또한, 생산량 증대시 생산 중단 없이 단계적으로 증설이 가능하며, 타 제형 생산시설도 추가가 가능해 향후 가동률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내 적격성평가 및 밸리데이션을 진행한 후 GMP허가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연구·개발중인 개량 신제품을 중심으로 주력 제품군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키마라, 세콕시아, 페북손 등의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승현 킴스제약 사장은 기념사에서 "과학과 기술이 아무리 급속한 발전을 이뤄도 항상 충족되지 못한 필수적인 의료 수요가 반드시 존재하는 바, 고통받는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환자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혁신 의약품, 오프라벨 의약품, 개량신약 및 새로운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생산으로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객은 물론 사회와 임직원, 주주에게도 책임을 다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회사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는 포부를 밝혔다.2019-07-19 14:28:17이탁순 -
휴온스메디케어, '2019 부산형 히드챔피언' 기업 선정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 18일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에 글로벌일류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중소·중견기업 육성사업으로, 기존의 기술역량을 토대로 신기술을 융합,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5년 동안 ▲연구개발(R&D) 및 R&D과제기획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의료용 소독제 및 소독기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 멸균 및 감염 관리 시장에 도전하는 등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차세대 내시경 소독기 및 공간 멸균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내시경 소독기는 소독제를 재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휴온스메디케어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내시경 장비를 소독할 수 있도록 일회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내시경 소독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공간 멸균기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대표는 "고위험 병원체가 증가하면서 소독 및 멸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품질과 기술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7-19 09:10: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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