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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지알씨아카데미와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은 지알씨아카데미(GRCA)와 컴플라이언스 및 건전한 기업윤리 문화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 원장과 이욱희 지알씨아카데미(GRCA) 원장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반부패 및 기업윤리 강화에 필요한 전문교육프로그램의 구성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감사부문의 전문인력의 양성에 그 목적이 있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은 ISO인증 및 인증 심사원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준법경영시스템 등 컴플라이언스 분야 인증에 전문화 되어있다. 특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2017년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3개사(종근당, 유한, 녹십자, 보령, HK이노엔, 대웅, 휴온스, 복산나이스팜, LSK 등) 제약업계를 비롯해 롯데그룹, 한국환경관리공단, 신용보증기금,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민간 및 공공기관의 인증을 진행하였다. 지알씨아카데미(GRCA)는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내부통제 관련 전문교육 및 컨설팅기관으로 내부통제 인력의 재교육, 효율적인 컴플라이언스와 내부감사 노하우 전수, 리스크관리 기법의 개발 및 교육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내부감사사(K-CIA), 포렌식내부감사사(K-FIA) 등 전문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내부통제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욱희 원장은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우정사업본부 준법감시담당관(서기관) 출신으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윤리준법경영TF위원,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청렴시민감사관, 한국감사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부통제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과 이론(실무)을 두루 겸비한 인물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원장(KCCA)은 “많은 조직들이 ESG를 통한 지속가능 경영을 전략적 목표로 접근하고 있다. 성공적인 ESG 경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조직 전반에 Compliance 기초를 다지고 이를 초석으로 삼아 단계적으로 조직상황에 맞는 책임 있는 ESG요소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알씨아카데미(GRCA)와의 이번 업무협약이 준법통제 기반구축과 Compliance 풍토조성을 위한 조직들의 노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알씨아카데미(GRCA) 이욱희 원장은 “대부분의 조직 임직원들이 내부통제에 대해 잘못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효과적인 내부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보여주기 식의 형식적인 체계 구축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두 기관간의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하루 빨리 효과적인 내부통제체계 구축,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 등을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21-10-25 09:08:58노병철 -
코로나로 널뛰는 주가...늘어나는 오너家 주식 처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바이오업계 오너일가(또는 대주주)의 주식 처분 사례가 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제약바이오주가 급등하면서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규모도 상당하다.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은 물론 수천억원 지분 매도 사례도 나오고 있다. 최근 사례는 국전약품이다. 최대주주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 형제 홍종훈씨, 홍종학씨, 모친 심순선씨는 최근 107만8510주를 장내서 팔았다. 규모는 218억원 어치다. 장내매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 사이 진행됐다. 처분 단가는 1만8415원에서 2만895원이다. 국전약품은 지난해 12월말 코스닥에 상장했다. 신풍제약과 그 최대주주 송암사는 대주주 주식 매도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9월 2154억원 규모 자사주 블록딜을 단행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16만7000원이다. 이후 송암사는 올 4월 주당 8만4016원에 1690억원 규모 보유주식 블록딜을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신풍제약과 송암사는 두 차례 주식 처분으로 3834억원을 현금화했다. 송암사는 신풍제약 창업주이자 장원준 사장 아버지 고 장용택 회장의 호를 따서 만든 지주회사다. 장 사장이 지난해말 기준 송암사 주식 72.91%를 보유하며 신풍제약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부광약품도 2차례 대주주 주식 처분이 있었다. 정창수 부광약품 부회장은 지난해 7월 1009억원 규모 블록딜을 단행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3만9155원이다. 정창수 부회장은 김동연 회장과 공동 창업주인 고 김성률 명예회장 동서다.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 등 4인도 올 6월 361억원 어치 블록딜을 단행했다. 주당처분가격은 1만8650원이다. 김상훈 사장은 김동연 회장 장남이다. 공동창업주 측근 모두 주식을 처분한 셈이다. 허일섭 GC녹십자 회장과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미래나눔재단은 지난해 11월 나란히 주식을 처분했다. 허일섭 회장은 녹십자 지분 장내매도로 119억원(주당 39만5561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녹십자홀딩스 지분 블록딜로 190억원(주당 3만8050원)을 현금화했다. 미래나눔재단은 녹십자 보유 지분 전량을 175억원(주당 33만8838~38만4918원)에 장내서 팔았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과 미래나눔재단 이사장은 각각 허일섭 GC녹십자 회장과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다. 허용준 대표는 故 허영섭 회장의 삼남이다. 이외도 신일제약 오너일가(홍성소 회장, 홍재현 대표 제외)는 지난해 7월 131억원 규모,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등 4인은 올 2월 72억원 규모, 유유제약 오너일가(유원상 대표 제외)는 올 5월 61억원 규모 보유주식을 처분했다. '급등, 급등, 급등' 불붙은 코로나 테마주 제약바이오주는 지난해초 코로나 사태로 대부분 급등했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지난해 3월 14일 2540.24에서 12월 21일 5604.50을 찍은 후 올 10월 18일 3876.97이다. 최근 조정 국면이지만 해당기간 지수는 56.62% 상승했다. 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별 대표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93개로 구성됐다. 제약사별 주가도 마찬가지다. 앞서 언급한 오너일가 지분 처분 제약사도 그렇다.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 테마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요동쳤다.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임상 3상중), 부광약품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임상 2상 후 포기), 국전약품 파트너 샤페론 패혈증약 '누세핀'(임상 2상), 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조건부 허가 불발 후 포기), 신일제약 덱사메타손 관련주, 이연제약 mRNA 백신 등 생산시설(충주공장) 준공 등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하거나 테마주로 묶인 곳들이다. 단기간 1000% 이상 급등한 곳도 나왔다. 3년 장중 기준 저가와 고가는 신풍제약 2019년 8월9일 4940원과 지난해 9월 25일 20만1400원이다. 해당기간 3977% 증가다. 부광약품은 2019년 8월 9일 1만706원에서 지난해 7월 24일 4만2537원으로 297% 뛰었다. 녹십자는 2019년 8월9일 9만6900원에서 올 1월29일 53만8000원으로 455% 늘었다. 녹십자홀딩스는 지난해 3월20일 1만4600원에서 올 1월8일 5만6300원으로 286% 상승했다. 신일제약은 지난해 3월20일 4377원에서 그해 7월24일 5만6522원으로 1191배 올랐다. 이연제약(저가 지난해 3월20일 6797원, 고가 7월9일 7만7700원)은 1043%, 유유제약(저가 지난해 3월27일 3591원, 고가 올 4월16일 1만8950원) 427.7%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테마주로 엮인 제약사는 단기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일부 오너일가나 대주주는 보유 지분을 블록딜 등 방식으로 시장에 파는 경우가 많아졌다. 코로나 이슈가 지속되는 한 이같은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2021-10-25 06:30:00이석준 -
"휴젤, 글로벌 시장 주도 에스테틱기업 성장 자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CBC그룹의 투자 성공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전면 가동해 휴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에스테틱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휴젤의 새로운 대주주, 글로벌 사모펀드 CBC(C-Bridge Capital)그룹이 인수 목적과 미래 비전에 대한 포부를 제시해 향후 기업가치 향방이 주목된다. 경한수 CBC그룹 북미·한국 대표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HA필러의 잠재적 확장성을 높이 평가하며, 7조원 외형의 세계 톡신 시장에서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운용자산 5조원 외형을 자랑하는 CBC그룹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PEF로 유망한 제약바이오기업에 중점 투자, 해당 기업을 나스닥·홍콩증시에 상장시킨 이력을 가진 헬스케어산업 전문 사모펀드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이름을 알린 계기는 지난 8월 GS그룹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략적 투자파트너 관계를 형성, 1조7240억원에 베인캐피탈 소유 휴젤지분 전량(46.9%)을 인수하면서부터다. 당시 주당 거래가는 28만원, 8월 24일 계약일 종가 22만6100원 보다 24% 할증된 금액으로 주식 인수를 결정했다. 휴젤 인수 주체인 GS컨소시엄은 GS그룹·CBC그룹·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 등으로 구성, 국산 보툴리눔 톡신 1위 기업으로서의 휴젤의 현재 기업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6개월 내 주식 평균가보다 높은 가격을 지급해서라도 빅딜을 성사시키겠다는 의지표현으로 해석된다. 경한수 대표가 분석한 휴젤의 잠재 가치는 '원천기술과 공신력 있는 임상데이터 확보' '보툴렉스 자체의 안전성과 유효성' '국내 시장에서의 5년 연속 1위 수성' 'HA 필러 제품 리딩' '중국 톡신 시장 점유율 확대' '미국·유럽 허가 임박'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 더해 CBC그룹은 컨소시엄에 주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GS 그룹의 역할도 강조한다. GS그룹의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 글로벌 사업 운영 역량을 CBC그룹이 가진 헬스케어 전문성과 결합해 명실상부한 톡신 관련 제품 1위 기업으로의 성장은 물론 주주가치 실현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CBC그룹이 휴젤을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기업으로의 성장을 자신하는 이유는 경 대표의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경력도 상당 부분 작용하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 출신인 그는 미국 코넬의대에서 의학박사 과정, 록펠러대학교, 메모리얼슬로언케터링 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으며, 바이오텍 제넥신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 한바 있다. 다음은 경한수 CBC그룹 북미·한국 대표와의 일문일답. -경한수(Michael Keyoung, MD) 대표의 경력은 =10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떠나 미국 코넬의대에서 의학박사 과정, 록펠러대학교,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연구소에서 연구원 등을 지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SK홀딩스에서 SK바이오팜 등의 국내 대기업에서 활약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제넥신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제넥신은 응용생물학 분야에서 면역항암제와 대사, 자가면역 질병에 대한 신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CBC그룹 합류 전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하는 포톨라 캐피탈 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경영자를 지낸 경험도 있다. 현재는 CBC그룹의 북미·한국 대표로 있다. -CBC그룹에 대한 소개는 =CBC Group은 지난 2014년 제약바이오를 포함하는 헬스케어(Pharma, MedTech and Service)분야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글로벌 투자 펀드로, 싱가포르 본사를 비롯해 미국 뉴욕, 중국 상해, 홍콩과 베이징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초기 약 2400억원(2억 달러) 펀드로 시작해 최근 누적 운용자산(AUM) 약 5조(45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총 38개의 포트폴리오에 투자했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며 이렇게 성장시킨 헬스케어 기업을 미국 나스닥과 홍콩시장에 상장시키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고의 아시아 포커스 헬스케어 사모펀드(Top Asia-focused healthcare private equity firm June 2019, 2020, and 2021)에 선정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펀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나아가 PEI 300에서 ‘2021 올해의 헬스케어 사모펀드(Top global healthcare private equity firm June 2021)’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사모펀드로 발돋움했다.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 인수를 결정한 이유는 =CBC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충분히 검증된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업을 물색해 왔다. 휴젤은 2010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출시 이후 안정성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HA필러 제품도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휴젤은 지난해 글로벌 빅마켓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서 허가를 획득하면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제 유럽과 미국에서의 품목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CBC의 글로벌 성공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는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휴젤 인수와 관련, 일부에서는 국가 핵심 기술(보툴리눔 독소제제 생산기술)의 해외 유출 특히 중국 유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존재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우선, CBC그룹이 중국계 사모펀드라는 것은 오해임을 명확히 밝힌다. CBC그룹은 싱가포르에서 시작한 다국적 투자기관으로, 가장 최근 결성한 펀드를 보더라도 싱가포르·일본·한국을 포함하는 아시아에서 30%, 미국에서 30%, 영국·스웨덴 등 유럽 등과 중동(UAE) 등에서 40%의 자금이 투자되었다. 다국적 펀드가 되려면 딜을 하는 국가의 모든 규제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존중해야만 한다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있다. 각국 정부가 갖고 있는 엄격한 규제에 대해 분명히 받아들이겠다는 내부 규율이 존재하지 않으면 다국적 사모 펀드, 더구나 헬스케어 중심의 사모 펀드는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우리는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상업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휴젤 인수를 결정했다. 휴젤 인수와 관련하여 진행되는 한국 시장의 모든 규제와 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되고 검증되기를 기대하며, CBC는 휴젤의 기술을 더 보호하고 발전시켜 미국,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계획이 있는가 =물론이다. 제넥신 CEO를 역임하면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을 살펴보게 되었고, 눈 여겨 볼만한 가치가 있는 보석 같은 기업을 다수 발견했다. 휴젤처럼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빅마켓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헬스케어 분야는 M&A를 위한 기업 검토에 상당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CBC그룹 내에서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CBC그룹 대부분의 경영진들이 의사 혹은 연구원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휴젤처럼 검증된 기술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는 안목이 뛰어나다. 최근에는 mRNA 분야 개척자로 알려진 드류 웨이스만 박사(Dr. Drew Weissman)가 RVAC Medicines’ Science 의 고문으로 합류하면서 후보 투자 기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나아가 깐깐한 안목으로 선택한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풍부한 현장경험을 지닌 전문가가 다수 포진해 있으며, 이런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CBC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로 빠르게 성장한 원동력이다.2021-10-25 06:19:00노병철 -
보령제약 '2200억 조달액', 역동적 투자…동력 극대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보령제약이 외부서 조달한 자금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다. 1년새 2200억원을 조달하고 절반 이상을 투자금으로 사용했다. 단기간 대규모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쌓고 있다. 스피드 경영은 빠른 의사 결정과 명확한 미래 전략 방침이 맞물려야 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보령제약은 최근 일라이릴리 조현병치료제 '자이프렉사'에 대한 자산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이프렉사의 국내 판권·허가권 등 일체 권리를 확보건이다.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 이행이다. LBA는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로 일정 수준의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유지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를 의미한다. 보령제약은 앞서 LBA 전략으로 일라이릴리 항암제 '젬자' 권리를 인수하고 성공 경험을 거둔바 있다. 투자액은 376억원이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최근 1년새 외부서 조달한 약 2200억원 중 절반이 넘는 1200억원 정도를 사용했다. 2200억원은 납입일 기준 올 7월 15일 985억원 유상증자(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지난해 5월 19일 400억원 유상증자(3자배정)와 6월 17일 780억원 제51회 공모사채를 통해 수혈됐다. 이중 현재까지 공시된 자금 사용액은 12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3자배정 유상증자 400억원은 모두 소진됐다. R&D, 생산, 전략적 투자 등에 집행됐다. 지난해 공모사채 780억원은 파이프라인 임상비용(미국 'BR2002' 등) 60억원, 상품매입대금(당뇨병치료제 트루리시티, 항암제 젤로다 등) 350억원 등 410억원을 사용했다. 남은 370억원은 금융권에 예치된 상태다. 여기에 보령제약은 이번 자이프렉사 인수에 376억원을 투입했다. 4분기 대규모 투자 예고 보령제약은 올 4분기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올 985억원 유상증자 중 808억원을 소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중 700억원은 LBA 인수에 쓰인다. 376억원을 자이프렉사에 사용한 만큼 조만간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항암제와 만성질환치료제 등이 검토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하면 보통 3~5년 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소진한다. 보령제약은 단기간 대규모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쌓고 있다. 스피드 경영은 빠른 의사 결정과 명확한 미래 전략 방침이 맞물려야 가능하다"고 진단했다.2021-10-23 06:26:05이석준 -
안국 '슈바젯' 판매정지 처분…재심사 자료 미제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안국약품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슈바젯(성분명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이 재심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3개월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안국약품이 판매 중인 슈바젯 10/5·10/10·10/20mg이 재심사를 위한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지 않아 3개월 판매가 중지된다. 2016년 10월 허가된 슈바젯은 약사법 제 32조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은 날부터 4~6년 후 3개월 이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길 시 1차 판매업무 정지 3개월, 2차 6개월, 3차 품목허가 취소 처분이 내려진다. 안국약품은 재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1차 처분에 해당하는 판매업무 정지 3개월을 받았다. 판매 정지 시기는 오는 11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다만 지난달 말부터 슈바젯 처분이 예상됐던 터라 처분 기간에도 약이 없어 처방이 안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으리란 예측이다. 안국약품은 거래 유통업체에 3개월 분량을 미리 출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바젯은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로 동일 계열 약물 내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낮은 편이지만 매분기 꾸준한 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약 24억원이 처방됐다. 특히 안국약품은 '슈스타', '페바로' 등 단일제부터 슈바젯, '리포젯'과 같은 복합제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시장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행정처분 이슈가 처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슈바젯은 올해 약 50억원에 달하는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21-10-22 11:41:20정새임 -
휴메딕스 '코로나 백신 생산 시설' 정부 지원 받는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생산장비 구축 관련 자금 지원을 받는다. 휴메딕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우수한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 연구 인력 전문성, 백신 제조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9억6000만원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시생산과 증설 라인 본격 가동을 위한 운영 자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 백신 바이알 충전 및 완제품 포장을 맡고 있다. 월 1억 도즈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물량에 따라 휴메딕스도 제천에 위치한 제2공장에 바이알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스푸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기술진은 휴메딕스 바이알 충전, 완제품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기술 이전과 상업화 생산 일정 등을 협의했다.2021-10-22 10:17:52이석준 -
한화제약 "움카민 주성분 4년간 프로파일 일정 유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 진해거담제 '움카민'이 제품력을 재입증했다. 한화제약은 '움카민플러스시럽'과 '움카민정' 주원료로 사용되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Pelargonium sidoides, EPs®7630)' 성분 프로파일 분석결과를 논문으로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는 생약 원료에서 7가지 화학 성분으로 성분 프로파일을 설정했다. 이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완제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원료(27배치)에서 프로파일이 일정하게 유지됨을 확인해 성분 프로파일 분석법 개발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 한화제약은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원료 공급선이며 움카민 원개발사 독일 슈바베사와 성분 규명 협조 연구를 통해 해당 논문의 결과 얻었다. .Journal of Analytical Science and Technology에 2021년 10월 13일자로 게재됐다. 회사 관계자는 "슈바베사 원료를 사용하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성분이 포함된 한화제약 움카민플러스시럽, 움카민정, 움카민시럽은 매우 엄격하게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제품임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 품질관리는 주성분을 구성하는 특정한 지표 성분 함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합물 조성, 비율 및 함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2010년부터 성분 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장했고 2016년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원료 성분프로파일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2021-10-22 08:55:32이석준 -
'젬자'에 '자이프렉사'까지…포트폴리오 확장 잰걸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제약이 항암제 '젬자(성분명 젬시타빈)'에 이어 조현병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린자핀)'까지 잇달아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의약품을 인수했다. 여기에 향후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의약품 1~2개를 추가로 인수하겠다는 게 보령제약의 계획이다. 보령제약의 중추 역할을 해왔던 '카나브' 특허만료를 1년여 앞두고 사업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 140억원 규모 조현병치료제 인수…CNS사업 중추 역할 21일 보령제약은 일라이릴리의 조현병치료제 자이프렉사에 대한 자산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자이프렉사의 국내 판권·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확보했다. 보령제약은 자이프렉사 인수를 계기로 CNS 부문을 새로운 주력사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2025년 연 매출 500억원이 보령제약의 목표다. 현재 보령제약은 CNS 치료제로 불안장애 치료제 '부스파(성분명 부스피론)', 우울증치료제 '푸로작(성분명 플루옥세틴)',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성분명 아토목세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합계는 127억원 규모다. 자이프렉사는 보령제약 CNS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자이프렉사의 지난해 매출은 140억원이다. 출시된 지 20년이 지났으나 꾸준히 100억원 이상 매출이 나오고 있다. ◆작년 인수한 젬자 상반기 매출 9%↑…항암제사업 순항 중 오리지널의약품 인수를 통한 신사업 확장 전략은 보령제약이 지난해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5월 독립 사업부로 ONCO(항암)부문을 신설했다. 곧이어 일라이릴리로부터 항암제 젬자의 권리를 인수했다. 보령제약 인수 후 젬자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젬자의 매출은 7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70억원 대비 9% 증가했다. 젬자를 중심으로 한 보령제약의 항암제 사업 역시 순항하는 모습이다. 자체보유 품목인 캠푸토·옥살리틴·디탁셀1·네오플라틴 등은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 가까이 증가했다. 코프로모션 품목인 젤로다·제넥솔·뉴라펙 등도 같은 기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보령제약은 2021년 5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베브지(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독점 판권계약을 맺으며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지난 9월엔 급여등재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오리지널인 아바스틴은 지난해 국내에서 1180억원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보령제약은 이를 통해 2025년까지 항암부문 매출 규모를 2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보령의 '오리지널 인수' 전략…아직 2개 더 남았다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2개 내외의 오리지널의약품을 추가로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7월 9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렇게 확보한 현금 중 일부가 이번 자이프렉사 인수에 쓰였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자이프렉사 인수에 쓰인 금액은 376억원이다. 아직 600억원 이상 여력이 남은 셈이다. 보령제약은 유상증자 당시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밝힌 바 있다. LBA는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로 일정 수준의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유지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를 의미한다. 제약업계에선 보령제약이 항암제와 만성질환 치료제 등에서 추가로 오리지널의약품을 인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항암제 1건의 경우 이미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사업구조 개편 속도…항암·CNS·만성질환 집중 보령제약은 오리지널의약품 추가 인수를 통해 사업구조 개편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사례를 바탕으로 보면 보령제약의 향후 사업구조는 크게 3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젬자를 중심으로 한 항암제 사업과 자이프렉사를 중심으로 한 CNS 사업, 카나브를 중심으로 한 만성질환 사업 등이다. 보령제약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카나브 특허만료(2023년 2월) 이후에 대비하기 위해 꾸준히 사업구조 다각화를 모색해왔다. 카나브는 2010년 허가 후 보령제약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보령제약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만 '카나브 패밀리'가 올린 매출이 886억원에 달한다. 연매출 5600억원의 6분의 1 규모다. 장두현 신임대표가 보령의 사령탑에 앉은 것도 이 연장선상에서 해석된다. 보령제약은 지난 8월 장두현 대표를 선임했다. 장두현 대표는 해외통으로 평가받는다. 보령제약 입사 전 CJ그룹에서 해외 사업을 이끌었다. 2014년부터는 보령제약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맡았다. 장 대표 선임 이후 보령제약은 LBA 인수, 바이오벤처 발굴 등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는 사실상 다국적제약사와의 협상을 의미한다. 보령제약은 장 대표의 해외 비지니스 경험이 LBA 인수와 해외진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1-10-22 06:19:12김진구 -
프로메디스, AR 의료영상솔루션 국내 최초 임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프로메디스는 의료영상 AR(증강현실) 솔루션 개발 업체 스키아와 유방암 국소화 방식 의료영상솔루션 'SKIA-Breast'의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임상 기관은 이대 목동병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스키아가 개발한 AR 솔루션은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기기에 주어지는 식약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올해 임상을 통해 해당 기술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SKIA-Breast'는 환자 몸을 3D 스캐닝하고 이를 재구성한 3D 의료영상(CT/MRI)과 실시간 매치하는 비마커 AR기술이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몸 속 종양 위치를 마치 투시하듯 입체적으로 보여줘 수술 전 종양 위치를 쉽게 찾고 절개 부위를 스스로 마킹할 수 있도록 돕는 수술 보조 제품이다. 해당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면 기존에 수술 전 실시하던 초음파 스킨 마킹을 대체할 수 있다.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계획을 통해 재발 위험을 최소화해 유방 보존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의사와 환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수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임상은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프로메디스를 통해 진행된다. 프로메디스는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연구계획서 개발부터 임상시험 운영 및 관리, 데이터 관리, 통계, 결과보고서 작성 등 임상 시험 전주기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난이도 높은 의약품 항암제 임상을 비롯해 디지털 치료기기, 혁신의료기기, 인공지능(AI) S/W 의료기기, 체외진단기기(IVD) 등 다양한 임상 시험 과제 수행 등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ISO9001, ISO13485인증을 완료해 품질 경영을 토대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기준 ISO14155 인증도 준비하고 있어 국내 개발 의료기기 유럽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2021-10-22 06:00:39이석준 -
뉴로핏, AI 활용한 뇌질환 진단 연구결과 발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뇌질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뉴로 컨벤션(Neuro Convention 2021, 이하 NEC 2021)'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질환 진단 및 예후 예측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1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뇌질환 진단 및 예측의 여정(Journey of AI-Powered Medical Solution for Brain Disease Diagnosis & Prognosis)'이라는 주제로 김동현 뉴로핏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은영 뉴로핏 선임연구원, 왕성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발표를 담당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뉴로핏이 보유한 뇌질환의 진단, 분석, 설계, 치료 담당 제품과 의료 영상을 이용한 치매 분석 및 예후 예측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뇌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MRI를 분석해 뇌 위축 정도와 백질 변성 등의 상태를 객관적인 레포트로 도출하는 뇌질환 분석 솔루션이다. 실제 ‘뉴로핏 아쿠아’를 사용한 임상사례를 공개해 치매 진단 과정에서 영상기반 치매 분석기술의 유용성 및 효용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뇌영상 관련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세그플러스(NEUROPHET SegPlus)'도 소개한다. 김동현 뉴로핏 CTO는 "현재까지 뉴로핏이 목표로 하고 있는 ‘진단, 분석, 설계, 치료’의 전주기 사이클 중 시작점에 있는 뇌영상 기반 치매 진단 및 분석 기술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영상 정보를 이용한 진단 과정과 유효성 사례를 통해 치매의 진단 및 예후 분석 시 뇌영상분석의 중요성을 설명할 것이다”고 밝혔다.2021-10-21 17:39: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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