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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1장당 조제료 7393원…투약일수 12.41일[3년 간 약국 처방전당 요양급여비 분석]외래처방전 1장당 약제비는 2만9000원에 육박했다. 이중 74% 이상은 약품비며, 조제행위료는 7000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6일 심사평가원의 '2017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보면, 올해 1분기 약국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7597억8547만원으로 전국 2만1538개 약국에서 월 평균 5818만원을 청구했다. 약품비와 조제행위료는 각각 74.41%와 25.59% 비율이다. 전체 약국 1곳당 월 평균 급여 조제 매출은 1450만원으로 나타났다.또 처방전당 약제비는 2만8891원으로 산출됐는데, 약품비와 조제행위료로 나누면 각각 2만1498원, 7393원으로 약품비가 두 배 이상 더 많다.3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하면 약품비는 9%, 조제행위료는 12% 중가했다. 조제행위료 증가폭이 높은 건 수가인상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아울러 약국 건강보험 외래처방전 총 청구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 늘었다. 또 처방전당 약제 처방일수는 지속적으로 늘어 1분기 평균 12.41일로 나타났다.한편 급여비 연간 추이는 추후 청구분 이의신청과 정산 등으로 소폭 변동될 수 있다.2017-06-07 06:14:55이혜경 -
1분기 입원비 줄고 외래·약국 늘어…전년比 4.7%↑올해 1분기 총 요양급여비용은 15조8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늘었다.외래진료비와 약국비용은 각각 6조7602억원, 3조759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8.37%, 7.32% 씩 증가했다. 반면 입원진료비는 5조2962억원으로 1.20% 감소했다.데일리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국가 통계자료와 연계,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봤다.6일 세부내용을 보면,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은 의원이 3조3486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1분기 의원 수는 3만482개로 기관당 요양급여청구 비용은 월 평균 3661만원으로 나타났다.이어 병원급(요양병원 포함) 2조8182억원, 종합병원 2조6429억원, 상급종합병원 1조6122억원, 치과의원 9297억원, 한의원 5157억원, 한방병원 856억원, 치과병원 60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 대비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은 치과병원이 34.84%로 가장 높으며, 치과의원 24.19%, 종합병원 17.48%, 병원 8.68%, 의원 8.29%, 약국 7.3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상급종합병원은 -28.38%로 대폭 감소했다.또 1분기 약국 기관 수는 2만1538개로 전국 약국의 기관당 월평균 조제매출은 1450만원 수준이었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3만482개로 월 평균 3661만원을 급여로 청구했다.한편 올해 1분기 진료수가유형별 총진료비는 행위별수가 92.11%, 정액수가 7.89%로 구성됐다. 행위별수가는 기본진료료 27.66%, 진료행위료 43.03%, 약품비 25.74%, 재료대 3.57% 순으로 차지했다.2017-06-06 12:27:34이혜경 -
건보공단 신규 일자리 창출 앞장…중반기 300명 채용건보공단이 새정부 공약 중 하나인 일자리창출에 앞장 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5월 신규직원 450명 채용에 이어 중반기에 행정직 147명, 건강직 53명, 요양직 100명 등 300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상반기 신규채용 450명, 연구직 12명, 현재 채용 중인 청년인턴 812명과 이번 신규채용 300명을 포함하는 경우, 3분기 1574명을 채용하게 된다.이와 함께 오는 9월 행정직 등 300명 규모의 하반기 신규직원을 채용하면 지난 2월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정규직 신규직원 1050명, 청년 인턴사원 812명, 연구직 20여명 등 1900여명을 채용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현재 청년인턴 채용절차 진행중으로 지난 5월 30일 서류접수를 마감하였으며, 인성검사·면접시험을 거쳐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최종합격자는 7월 10일부터 전국 178개 지사 등에 배치되어 5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이번 신규채용은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전형 전 과정을 정부권장정책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e Standards)'에 기반,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해 6개 지역본부별 연고 중심으로 모집한다.서류접수는 7일부터 15일 간 인터넷(https://nhis.incruit.com)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필기시험 전형은 7월 22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8월 23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공단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성별·연령·학력 등의 차별 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유능하고 성실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2018년부터 본격화되므로 향후 수년 간 매년 1000여명의 대규모 채용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2017-06-06 12:0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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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내 건강보험정보분석사 33명 배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능력을 향상 시키고, 정보 분석 전문인력(Data Scientist)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 3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격 시험에는 107명이 응시, 33명이 합격(합격율 30.8%)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37명의 정보분석사를 배출했다.건강보험정보분석사는 공단이 보유한 전 국민의 자격, 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 3조 739억건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서 데이터웨어하우스(DataWarehouse, DW)를 활용해 유용한 통계정보로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는 직원에게 부여하는 사내 자격인증 제도이다.공단은 2010년에 고용보험법에 의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으로 공식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에는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빅데이터 활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마다 연간 1000명 이상에게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건강보험 DW 따라잡기 등 4개의 사이버 강좌를 개설해 모든 직원들이 언제든지 학습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2017-06-05 20:4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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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건강보험시스템 바레인에서 첫 시동한국형 보건의료관리시스템이 바레인에 첫 발을 내딛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4일 바레인 현지 로타나 호텔에서 프로젝트 착수 행사(Kick-Off)를 갖고, 바레인 정부와 체결한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심사평가원은 바레인에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DUR) 등 건강보험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의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약 155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바레인은 지난 3월 7일 전체 사업비의 25%인 39억원을 심평원에 지급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프로젝트 착수를 위해 김승택 심평원장은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구현모 주 바레인 한국대사 등과 함께 바레인을 방문했다.4일 열린 킥 오프 행사에는 셰이크 칼리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 부총리,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 SCH 의장, 파이카 빈 사이드 알 살레 보건부 장관 등 바레인 측 대표인사와 쿠웨이트 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약 2년 8개월 간 수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제도 운영의 근간이 될 ▲국가의약품관리시스템 ▲국가건강보험정보시스템 ▲국가의료정보활용시스템 등 3가지 IT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심사평가원의 IT기반 보건의료시스템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지출관리는 보편적 의료보장을 지향하기 위한 시금석"이라며 "보건의료지출 효율화를 지향하는 바레인 국가건강보험개혁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승택 심평원장은 "대한민국 건강보험 40년의 경험을 이번 바레인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하겠다"며 "바레인 정부의 건강보험 개혁과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7-06-05 20:3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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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의원 3만개 시대…1분기 급여매출 8% 이상 성장[의원 10대 표시과목별 월평균 급여 매출 분석]지난 1분기 동안 의원급 주요표시과목 외래 환자수는 정체하거나 줄었지만, 급여 매출은 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7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요양급여비용은 15조8162억원이었다. 이 중 의원급 의료기관은 3조3487억원으로 21.17%를 차지했다.의원급 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은 지난해 3조923억원과 비교해 8.3% 증가했다. 의료기관 수도 전년 동기 대비 788곳이 늘어 3만482곳으로 집계됐다.기관당 요양급여청구 비용은 월 평균 3661만원으로 분석됐다. 또 기관당 하루 평균 내원환자 수는 59명이었다.기관 수는 급여 청구기관이 아닌 요양기관 전체 현황에서 1분기 자료를 활용했다.10대 표시과목별 의원당 월평균 급여 진료매출과 외래처방 실적은 산부인과와 안과가 각각 23.7%, 12.6% 씩 고성장했다.산부인과의 경우 지난해 1348곳이었던 기관수가 올해 1332곳으로 16곳 줄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산전 초음파 등 각종 급여확대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10대 표시과목 중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전문과는 소아청소년과가 유일했다.구체적으로 월 평균 급여진료 매출은 안과 6912만원, 정형외과 6152만원, 내과 4585만원, 산부인과 4583만원, 이비인후과 4349만원 등의 수준을 기록했다.하루 평균 내방객수는 안과, 피부과, 내과를 제외하곤 모두 줄었다.안과의 경우 지난해 1분기 대비 기관당 2.5명이 늘었고, 피부과와 내과는 각각 0.8명, 0.2명 씩 증가했다. 환자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지만 보장성 확대로 전체 진료 매출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전체 기관당 일 평균 환자수는 이비인후과가 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진료매출이 네 번째로 높은 산부인과는 41명 수준이며, 비뇨기과가 39명으로 일평균 내방객이 가장 적었다.한편 이번 통계지표의 과목별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한 곳 등이 일부 중복 산출됐다.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된 수치로, 일반의는 미표시 전문의가 포함됐다.2017-06-05 12:15:00이혜경 -
심평원, 23일까지 건강보험 체험수기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건강보장 도입 40주년을 맞아 5일부터 23일까지 건강보험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977년 건강보장 시행 이후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보장 제도로 자리매김한 건강보험제도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도움이 된 사례를 발굴,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추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등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건강보험과 관련하여 겪은 실제 사례를 홈페이지(www.hira.or.kr>국민소통>공모전 신청>건강보험체험수기공모전)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송문홍 고객홍보실장은 "당선작은 심사평가원 사보, 소셜미디어 등에 게재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사연을 국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06-05 11:40:44이혜경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ISO 9001' 인증 획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인재개발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교육 및 시설운영관리체계에 대해 국제표준기구(ISO)의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ISO 9001 인증은 국제표준기구가 제정·시행하고 있는 국제표준에 대한 적합성을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건보공단 인재개발원은 지난 4월부터 문서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6월 1일 교육 및 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건보공단은 1만3000여 직원의 직무역량강화와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을 구축했다.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ISO인증으로 공단교육 및 시설운영 전반에 대하여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음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전문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05 11:3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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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다문화 가정 신혼여행 행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일부터 1박 2일간 공단 인재개발원에 다문화가정 신혼부부 5쌍을 초청, 다문화가족 신혼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곱 ㅏㄺ혔따.이번 행사는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단체가 주관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등을 후원한 것으로, 건보공단은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역할 정립 및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동참했다.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정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6-05 11:32: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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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잠식 의원 수가 '눈물의 1등'…치과, 약국 추격사상 최대의 추가소요재정이 건강보험 재정 '곳간'에서 풀어졌지만 병의원이 독식할 것이란 전망은 빗나가지 않았다.정부의 중증질환 보장성강화 정책 기조의 영향은 병원 점유율 독식을 고착화시켰고, 치과는 약국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치과와 한방을 포함한 의료기관 보장성강화와 의료이용 패턴을 미뤄보아 머지않아 약국이 그 이하로 내려앉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가 됐다는 의미다.최근 건강보험공단과 각 의약단체가 2018년도 보건의료기관 유형별 환산지수 가격( 수가) 계약을 한 결과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유형별 추가소요재정( 벤딩) 점유율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해마다 수가협상에서 종별 협상 대표로 나서는 일부 의약단체들의 목소리는 진료비와 벤딩 점유율 문제가 두드러진다. 기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료비 규모가 큰 병원급 의료기관은 인상률에 따라 추가소요재정이 커서 점유율 독식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나머지 유형은 이른바 '이삭줍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덩치가 큰 병원급과 기관수가 많고 처방권이 강한 의원급 점유율을 합산하면 무려 75.1%로 나타났다.의원급은 1차의료 특성상 병원급에 비해 절대다수의 기관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점유율 전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협상 결과 6.2%p의 격차를 기록했는데, 금액으로 보면 그 차이는 512억에 달한다. 이는 한방기관들이 내년 한 해 쓰게 될 총 벤딩 규모와 맞먹는 액수다.인상률 순위 1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벤딩 규모, 중증질환 보장성강화 기조 등을 미뤄보아 앞으로 의원급이 병원급을 넘어서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았다.병원급과 의원급이 '시소게임'을 하는 동안 벤딩에서 고작 24.9%만 놓고 치과와 한방, 약국, 보건기관, 조산원이 '제로섬 게임'을 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한방은 한의사협회가 이번 수가협상에서 인상률 2위를 기록할만큼 두드러진 성과를 냈지만 한방 보장성강화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탓에 점유율은 5개 종별 중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했다.주목할 유형은 약국과 치과다. 치과는 노인 임플란트 등 그간의 보장성강화 정책에 의해 급여권에 포함된 진료항목 영향으로 벤딩 점유율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는 유형 중 하나인데, 약국과 불과 1.2% 차이밖에 나지 않아 표면적으로는 바짝 커진 모양새다.그만큼 약국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밑돌고 있는 추세인데, 그간 점유율이 10~11% 수준이었고, 급여비 '덩치'의 상당부분이 마진을 챙길 수 없는 순수 약품비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수가협상과 정부 정책에서 지속적인 도전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5개 대표 유형 중 유일하게 처방권이 없기 때문에 치과와 한방 보장성강화로 인한 급여비 또는 벤딩 점유율 증대에 있어서 향후 수년 안에 역전당할 여지는 충분하기 때문이다.2017-06-05 06:14: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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