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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작동 시 2026년 지불준비금 바닥친다"[국회예산정책처 재정추계 결과] 문제인케어가 적동되면 앞으로 10년간 83조원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고 2026년엔 현 21조원인 지불준비금이 완전이 바닥날 것이라는 추계가 나왔다. 재정절감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분석이지만, 야당 측은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급격한 건강보험요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국회예산정책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른 추가재정소요’ 자료를 공개했다. 2017~2027년 건강보험 재정수지를 추계한 이번 분석 가정 지표는 보장성 목표 70%, 보험요율 최대 인상 3.2%, 보험요율 최대 8% 범위로 설정됐다. 정부 재정절감대책은 반영되지 않았다. 국회예산정책처의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케어 시작과 동시에 10년 동안 추가재정은 83조3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또 전체 재정지출 규모는 2017년 현 건강보험지출 57조5000억원에서 2027년 132조7000억원으로 2.3배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문재인 정부의 임기기간 이후인 2023년에서 2027년까지 지출금액 52조5000억원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추계다. 특히 2017년 추가 재정소요 금액이 5000억 수준에서 매년 증가해 2022년에는 8조3000억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7년에는 한 해 동안 12조1000억원이 추가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됐다. 재정수지는 보장성강화를 시작한지 2년만인 2019년에 당기수지가 2조2000억원 가량 적자 전환되고, 2023년~2027년 동안 적자는 21조4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계됐다. 현 법정준비금 21조원은 2026년도에 완전히 소진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 추계 가정 중 보험요율에 대한 가정이 3.2% 인상으로 최대 8% 이내로 설정돼 2018년처럼 보험요율이 2.04%로 결정될 경우 2019년부터 매년 발생하는 당기수지 적자폭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김 의원은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최대 8% 범위까지 규정된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 개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했다. 김승희의원 “문재인케어가 다음 정부에 보장율 70%를 지킬 지 아니면 보험료 폭탄을 감수할 지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보장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7-09-26 16:22:50최은택 -
사무장병원-면대약국 미징수 환급액 1조7천억원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사 명의를 빌려 개설한 ‘사무장병원’과 불법으로 면허를 대여한 약국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당하게 챙겨간 의료비 중 환수되지 못한 누적 금액이 올해 1조 7000억 원을 넘겼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진 의원(자유한국당,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사무장 병원’과 ‘면허대여 불법약국’에 지급된 의료비 급여 환수 결정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환수 결정금액은 각각 1조6100억원, 2420억원이며, 이 중 ‘사무장병원’환수금은 1000억원, ‘면허대여 불법약국’은 130억 원만 회수돼 1조 7000억원은 아직 환수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징수율은 각각 사무장병원 92.61%, 면허대여 불법약국 94.6% 등이었다. 사무장 병원은 의료법상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을 고용해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 명의로 개설& 8231;운영되는 불법 의료기관을 말한다. 이들 사무장 병원은 허위처방전 발행이나 저가 치료재료를 사용한 후, 진료비를 과다청구 하는 등의 불법행위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소위 ‘나이롱환자’를 이용해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하는 등 건강보험재정 누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면허대여 불법약국은 약사법의 1인 1약국 규정을 위반해 약사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약사면허를 대여해 운영하거나 한 명의 약사가 다수의 면허를 빌려 운영한 경우를 일컫는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7조(부당이득의 징수)의 면허대여 약국과 관련 환수 규정에 따라 청구행위 역시 부당한 것으로 간주해 이미 지급된 요양급여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할 수 있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불법약국은 새로운 형태의 부당 유형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으며, 적발된 건강보험재정 누수 규모는 매년 증가 하고 있지만 미징수율은 여전히 90%가 넘고 있다. 강 의원은 “복지부나 공단의 인력문제 때문에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의 철저한 조사가 쉽지 않다”며 “범정부적 차원에서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수사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형사 책임을 물을 뿐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에 환수시켜야 할 징수금액도 철저히 징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09-26 16:02:55최은택 -
작년 부당청구 381억…병원>요양병원>의원>약국지난해 요양기관 부당청구 금액이 381억원을 넘었다. 3년 전 118억원 대비 3배 이상 많은 금액으로, 부당청구 요양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요양기관 현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병·의원, 요양병원, 약국, 한방병원 등 의료기관의 부당청구액은 총 381억4622만원으로, 724건이었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부당청구액이 총 136억725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요양병원이 113억5344만원을 기록했다. 의원과 약국이 각각 95억8708만원, 16억389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2013년 부터 4년 간 요양기관 유형별 부당청구 금액을 살펴보면, 병원과 요양병원의 부당청구액 증가세가 가팔랐다. 병원은 2013년 22억1679만원에서 2016년 136억7259만원으로 517% 급증했다. 요양병원은 20억2851만원에서 54억5414만원으로 169% 증가했다. 특히 요양병원은 현지조사에서 적발된 곳의 평균 부당청구액이 크게 늘었다. 요양병원평균 부당청구액은 2013년 5482만원에서 2016년 1억611만원, 올해 6월까지 1억4740만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단일 기관으로는 한 번에 가장 많은 부당청구금액(27억571만원)을 기록한 곳도 지난 3월 적발된 전남의 한 노인요양병원이었다. 이는 불법 사무장병원과 일명 나이롱 환자가 늘어나면서 요양급여를 부당 수급하는 등의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당청구 유형을 살펴보면 실제 시술과 다른 치료로 급여를 청구하는 등의 산정기준 위반이 314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부당청구(274건), 없었던 치료를 지어내 보험금을 타내는 거짓청구(237건), 환자에게 필요 이상의 치료비를 부담시키는 본인부담 과다(168건), 저렴한 약을 조제하고 실제로는 기존 처방전의 고가 제품으로 급여 청구를 하는 대체초과 청구(70건) 등이 뒤를 이었다. A약국의 경우 방문한 환자에게 처방전 내역과 다른 저가의 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하고 진료의사에게 사후통보했으나, 현지조사 결과 실제로 조제한 의약품이 아닌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으로 건강보험 청구한 것으로 드러나 적발됐다. B약국은 약사 4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심평원에 신고해 놓았으나, 현지조사에서 면허대여로 월 100만원의 대가를 지불하던 약사가 포함된 것이 드러났다. 부당청구 병& 8228;의원, 요양병원, 약국 등 의료기관은 관련법에 의거해 처벌을 받게 되는데, 과징금 537곳, 업무정지 747곳이었다. 부당금액 환수 처벌은 859개, 현재 처분절차가 진행 중인 곳은 990곳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현지조사 실시 결과, 부당청구 사실이 없음이 확인된 건수는 총 324건으로 전체 현지조사 건수인 3458건의 약 9.4%였다. 기동민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핵심 중 하나는 의료기관의 부주의와 모럴해저드로 인한 건보재정 누수를 막는 것"이라며 "복지부는 부당청구를 줄이기 위해 현지조사 범위를 넓히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조사를 운영해 건보료를 부담하고 있는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2017-09-26 10:55:12이혜경 -
처방1위 비리어드 특허회피 약 내달 줄줄이 출격국내 처방의약품 시장 1위인 만성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어) 시장이 다음달부터 활짝 열리게 됐다. 특허 회피에 성공한 국내 개량신약들이 줄줄이 급여목록에 등재돼 출시 채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투탑스플러스, 아모잘탄큐 등 고혈압 3제요법과 당뇨복합제 등도 줄줄이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만성B형간염치료제 테노포비어 성분인 비리어드 물질·염 특허 회피에 성공한 9개 제약사 제품이 신규 등재된다. 상한금액은 한미약품 테포비어정 2910원, 종근당 테노포벨정 2597원, 동아에스티 비리얼정 2424원, 대웅제약 비리헤파정 4059원, 동국제약 테노포린정과 삼천당제약 에스비르정, 보령제약 테노원정 각 4365원, 삼진제약 테노리드정 3982원, 한화제약 바이리프정 3866원 등이다. 암로디핀과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 텔미사르탄 3제요법제인 일동제약의 투탑스플러스정은 함량에 따라 792원에서 1021원까지 4개 품목이 등재된다.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건일제약 로수메가연질캡슐은 상한금액이 611원으로 정해졌다. 암로디핀 캄실산과 로살탄, 로수바스타틴 3제요법제인 한미약품의 아모잘탄큐정은 962원에서 1429원까지 6개 함량 제품이 새로 급여목록에 오른다. 제미글립틴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엘지화학의 제미로우정은 800원에서 1114원까지 3개 품목이 등재된다. 새로 약제 목록에 오르는 신약의 경우 암젠코리아의 프롤리아프리필드시린지 21만5678원, 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캡슐50mg 1만510원, 로슈의 알레센자캡슐150mg 2만453원 등으로 상한금액이 정해졌다. 엠트리시타빈와 테노포비르, 릴피리비린 3제요법제인 얀센의 에이즈치료제 컴플레라정의 상한금액은 1만3730원이다. 이와 함께 자카비정 등 기등재의약품 28개 품목은 제네릭 등재연동, 자진인하, 사용범위 확대, 사용량-약가연동제 등을 적용받아 내달 1일부터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구체적으로 고날에프주75IU(5.5μg)(5.5μg/1병)는 4만917원에서 3만2734원, 퓨레곤용액주100IU(100I.U/0.5mL)는 5만261원에서 4만5034원, 플리바스정25mg은 375원에서 263원, 디카맥스디정은 108원에서 85원, 제이자이드산125mg은 4774원에서 4000원, 시노비안주(3g/3ml)는 6만8600원에서 6만7200원, 자카비정5mg은 2만8050원에서 2만7096원, 유한엔플루캡슐75mg은 2198원에서 1731원, 대웅 타미빅트캡슐75mg은 1355원에서 1113원 등으로 조정된다. 또 화이자제약의 브이펜드주사200mg은 오는 12월1일부터 6만7889원에서 5만1935원으로 인하된다. 명문제약 토라렌크림1%도 2549원에서 1950원으로 조정되는데, 적용시점은 내년 1월1일부터다. 이에 반해 녹십자-파이브리노겐주(1g/1병)이 1만1376원에서 1만1940원으로 인상되는 등 15개 품목의 상한금액은 상향 조정된다. 이밖에 후라모톨정 등 25개 품목은 자진취하, 양도양수 등으로 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단 급여는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계속 적용된다.2017-09-26 06:14:56최은택 -
열흘이나 되는 추석연휴, 일련번호 즉시보고 언제?이달 29일부터 추석연휴 기간 동안 공급된 전문의약품 일련번호는 연휴 직후인 10월 10일에 한꺼번에 보고하면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17년 10월 휴일 관련 공급내역 보고기한'을 이 같이 안내했다. 25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현재 제조·수입업체 등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일련번호 출하 시 보고(일명 즉시보고)가 시행되고 있다. 의약품 도매업체의 경우 행정처분은 2018년 12월까지 유예됐지만, 심평원은 일련번호 즉시보고를 권장하고 있는 상태다. 의약품 공급업체는 2016년 기준 제약사 463개(제조사 268개, 수입사 195개), 도매업체 2081개 등 총 2544개로 열흘이나 되는 명절연휴로 일련번호 즉시보고에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 심평원은 보고 기한을 미리 정했다. 대상은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급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제약사 및 의약품 도매업체는 이 기간동안 공급한 일련번호를 모아 10월 10일 일괄 보고하면 된다.2017-09-26 06:14:50이혜경 -
10억 이상 자산가 7482가구, 건보료 120억 체납고소득 자산가들이 충분한 재산과 소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건강보험료는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10억 이상 재산 보유자 중 건보료 체납자 현황(2017.8)’에 따르면, 10억 이상 고액자산가 7482가구가 건보료 118억 5200만원을 내지 않고 있었다. 최고액 체납자는 경기 용인에 사는 김모씨로, 토지 2억 4672만원, 건물 12억 5129만원 등 총 14억 9801만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데도, 13년 4개월간 건보료 1억 3287만원을 내지 않고 있었다. 충남 서산의 현모씨는 토지와 건물, 주택을 합해 총 36억 5182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 10개월간 건보료 5452만원을 체납 중이었다. 더욱이 현 씨는 1억 9532만원의 소득까지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유사하게 서울 종로 사는 장모씨 또한 소득으로 10억 9154만원(재산 26억 7457만원)을 벌었는데도 9개월간 4744만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았다. 문제는 이들이 장기 고액 체납 중에도 건보 혜택은 누려왔다는 점이다. 서울 종로의 석모씨는 3년 7개월간 6220만원을 체납하고도 1214만원의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 36억원의 땅부자로서 8년간 4879만원을 체납한 경기 고양시의 김모씨 또한 362만원을 건강보험으로 처리했다. 김 의원은 “충분한 재산과 소득이 있는데도 건보료를 내지 않는 건 심각한 도덕적 해이”라며, “체납기간에도 건보혜택을 받은 건 국민의 혈세를 오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급여혜택 전면중단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이들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9-25 18:48: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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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어린이병원비 완전 100만원 상한제 제안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6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어린이 병원비 100% 국가보장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을 위해 서명운동, 음악회 등을 함께 해온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한다. 윤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문재인케어의 기본 방향은 환영하지만, 기존 비급여가 전환되는 ‘예비급여’의 본인부담률이 무척 높고, 본인부담상한제에도 포함되지 않아 고액 병원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다고 평가하고, 문재인케어가 시행되더라도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례로, 올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백혈병 소아와 중증복합면역결핍증 소아의 병원비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예비급여를 본인부담상한에 포함하고, 상한액도 100만원으로 한정하는 ‘어린이병원비 완전 100만원상한제’를 제안한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또 작년 10월부터 어린이병원비연대와 정의당이 거리에서 진행한 20만 시민 서명도 이 날 공개한다. 기자회견에는 윤 의원과 함께 이선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옹호사업팀장, 김종명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추진연대 정책팀장, 오건호 어린이병원국가보장추진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2017-09-25 18:43: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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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16개 공공기관, 29일까지 청렴 한마당 행사강원지역 16개 공공기관이 주관한 '2017 청정강원 청렴 한마당'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참여했다. 25일 심평원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 원주시청, 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병원, 강원랜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대한석탄공사, 대한적십자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 참여했다. 2017 청정강원 청렴 한마당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청렴문화 확산 행사로, 강원 지역 공공기관들이 청렴클러스터를 구축해 총 1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과 청렴연수원에서 준비한 공연 및 연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승택 원장은 "국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청렴의 기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공직자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공정한 업무수행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2017 청정강원 청렴 한마당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공동 주관 기관별 청렴영화 및 연극상영, 청렴특강, 반부패·청렴문화 캠페인 등 자연스럽게 청렴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채워질 계획이다.2017-09-25 17:03:16이혜경 -
건보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2일 '2017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국가인적자원개발 및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달성한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인증심사에서 중장기 조직인력운영계획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HRD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가 시스템적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력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일·가정 양립과 여성 관리자 확대 등의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노력으로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했다. 건보공단은 이번 인증으로 지난 6월 인재개발원 교육 및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에 이어,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인재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조직과 개인의 목표를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공공부문에서 인재양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9-25 16:5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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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지원, 양재2동과 '찾동' 서비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은 27일 서초구 양재2동(양재2동장, 김화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와 연계해 ▲진료비확인제도 안내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상담 ▲평가정보(항생제 처방율)등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5년 7월부터 24개구 342개동에서 찾동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지원이 제공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는 지역주민들의 합리적인 의료소비를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양재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주민들의 건강욕구 품격을 한층 높여 질병을 예방하고 의료비를 절감함은 물론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복지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여 이는 노년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9-25 16:5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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