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팀 참여단체 건보 재정운영위서 활동"
- 최은택
- 2017-10-24 10:30: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권미혁 의원, 늘푸른희망연대 관계자 지목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권미혁 의원은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지지조직이자 국정원 사이버외곽팀으로 활동하며 댓글공작을 한 ‘늘푸른희망연대’ 인사들이 지난 정부에서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으로 임명돼 6년이나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권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재정운영위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늘푸른희망연대 자문위원인 최모 씨가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0월까지(6기 위원), 이 단체 사무총장 방모 씨가 2013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7,8기 위원)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늘푸른희망연대는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과 아줌마부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한 곳으로, 2009년 사단법인화하면서 이름을 늘푸른희망연대로 바꿨다. 그런데 이 단체는 국정원 사이버외곽팀으로 댓글공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권 의원은 주장했다.
권 의원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면서 건강보험 가입자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해야 할 자리에 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단체 인사들이 6년이나 활동했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향후 건보공단 산하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5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6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7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8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9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10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