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임직원 대상 반부패 윤리교육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최근 임직원들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2008년도 하반기 임직원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심평원에 따르면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민성심 청렴교육과장이 '우리나라 청렴의 현주소'와 '선진 한국을 위한 청렴정책' 등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교육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자체 인터넷 중계방송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전 임직원이 교육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평원은 "이번 윤리교육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반부패·청렴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국내 최고의 청렴기관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12-24 10:27:08박동준 -
약사회 사무총장에 하영환씨 임명대한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가 약사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약사회(회장 김구)는 공석중인 사무총장에 하 이사를 임명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 이사는 원희목 집행부 1·2기, 김구 집행부에서 약국이사로 일하면서, 약국 재고약 반품사업, 약사회 인증사업, 개봉불용약 수거사업, 면대약국 척결 사업 등 약국 주요 현안을 처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하 신임총장은 부산약대를 졸업, 부산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의료보험위원장, 정책기획실장,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 질병군전문평가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약사회 약국이사 겸 상근이사로 재직 중이다. 하 신임총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약사회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고 집행부와 사무국, 회원들간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열심히 일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8-12-24 10:21:56한승우 -
"구조조정할 인력도 없다"▶최근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인력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심평원 내부에서는 가뜩이나 업무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10%가 넘는 인력조정은 무리가 아니냐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심평원 관계자는 "지금도 각 실에서는 인력 충원 요구가 많은데 구조조정할 인력은 어디서 만들어 내느냐"고 말해. ▶불필요한 인력의 감축은 필수적이지만 인력 구조조정만이 조직의 선진화를 위한 '전가의 보도'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할 듯.2008-12-24 09:41:59박동준
-
코자플러스에프 등 693품목 처방자제 권고한국MSD의 '코자플러스에프', '조코정20mg' 등 27품목이 새롭게 처방자제 권고 대상 고가약에 포함됐다. 반면 대웅제약 '아리셉트정', 안국약품 '레보텐션정2.5mg' 등 기존에 고가약으로 분류됐던 일부 품목은 동일 성분내 다른 약제의 생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고가약 목록에서 제외됐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0월 31일 약제급여 목록을 기준으로 내년 1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대상이 되는 고가약 693품목을 새롭게 공개했다. 내년 1분기 적정성평가 대상 고가약은 올 4분기에 비해 77품목이 줄어든 것으로 전체 경구·외용제 2510개 성분, 1만639품목 가운데 성분군으로는 23.2%, 품목수로는 6.5%에 해당한다. 내년 1분기부터 평가대상에 포함된 고가약은 ▲코자플러스에프정 ▲쎄로켈정100mg ▲조코정20mg, 40mg ▲아서틸정4mg ▲다이아벡스정500mg ▲글루코파지정500mg ▲라믹탈정25mg, 50mg ▲라미아트정25mg ▲씨프러스점안액 등이다. 또한 라미실정125mg를 비롯해 ▲치옥타시드정200mg ▲비퀴올캅셀 ▲지트람엑스엑서방정150mg ▲인탈네블라이져솔루션 ▲후르덱스서방정 ▲뉴사딜정400mg ▲신일오바스타정 ▲크라비트정500mg ▲클래리정500mg 등도 고가약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트리프릴프로텍트정 ▲란스톤캅셀15mg ▲라미아트정50mg ▲코티손크림 ▲시클러MR서방정375mg도 내년 1분기 적정성 평가 대상에 포함되는 고가약으로 분류됐다. 다만 내년 1분기부터는 동일 성분별 최고가 이외 약제의 생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약제의 경우 동일성분·동일제형·동일함량으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고가약에서 제외키로 하면서 상당수의 품목이 고가약에서 제외됐다. 미생산·미청구 품목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 최고가약 외의 다른 약을 처방·조제할 수 없는 현실과는 다르게 통계적으로 고가약 처방이 증가하는 결과가 도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내년 1분기의 경우 기존 고가약으로 분류됐던 ▲이코나졸정200mg ▲디아미크롱서방정 ▲코디오반정160/12.5mg ▲아리셉트정 ▲파리에트정10mg, 20mg ▲알레락정5mg ▲큐어덤로션 ▲레보텐션2.5mg 등 55품목이 새로운 분류기준에 따라 평가 대상에서 빠지게 됐다. 아울러 심평원은 내년 1분기부터는 고가약 분류기준 적용시점을 기존보다 1달 이상 앞당겨 평가대상 고가약을 조기에 공개, 요양기관들이 처방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보완했다.2008-12-24 06:29:28박동준 -
제약CEO-임원, 조찬간담서 업계현안 논의제약협회는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이 공동 발전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국민건강권 보장과 제약기업의 역할’을 주제로한 제약기업 CEO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1월 7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조찬간담회에서는 정형근 이사장이국민건강권 보장과 제약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제약기업 CEO 및 임원 70~9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2008-12-23 22:59:37가인호
-
DRG적용 불구 장기입원은 행위수가 전환앞으로 DRG 적용을 받는 질병군이라고 하더라도 30일을 넘는 입원건에 대해서는 행위별 수가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질병군전문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복강경을 이용한 충수절제술의 적정수가 보상방안과 DRG 장기입원자의 진료비 보상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통해 DRG 적용 질병군이라고 하더라도 30일 이상의 장기입원건은 DRG 상병 자체의 진료라기 보다는 합병증 등으로 다른 질환 진료가 병행된 것으로 간주해 행위별 수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현행 DRG질병군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질환에 속하는 것으로 입원일수와 무관하게 수가가 산정되면서 입원이 장기화될 수록 진료비 지불제도 설계 상의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DRG 기관에서도 수십만원에 이르는 복강경 재료대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기존 충수절제술 DRG수가에 '복강경을 이용한 충수절제술'을 새롭게 신설해 55만원의 재료대 비용을 별도 보상키로 했다. 기존에는 충수절제술 DRG수가는 개복수술을 기준으로 종합병원의 경우 합병증 유무 등에 따라 107만원~224만원으로 DRG기관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시술을 하더라도 별도의 재료대를 보상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심평원 역시 DRG는 진료내용이나 방법에 관계없이 질병군별로 일정금액을 보상하면서 신의료기술이 도입되더라도 적정한 보상이 반영되기까지는 진료비 보상 등의 문제로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심평원은 "DRG 수가의 취약점이나 경직된 제도운영으로 환자가 피해를 입거나 일선 의료기관에서 DRG제도를 기피하는 현상이 없도록 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제도나 기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8-12-23 17:40:01박동준
-
의협, 2.1% 인상 "괘씸죄 적용했다" 성토의협은 2009년도 수가가 2.1% 인상에 그친데 대해 ‘괘씸죄’를 적용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한편 건보공단 재정위원 및 건정심 위원들의 교체를 촉구했다. 의협은 23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수가인상 결정은 공단 재정운영위가 ‘계약체결이 안된 의원’ 유형은 최저 인상률로 계약이 체결된 유형의 인상률 미만으로 한다는 부대결의사항을 지난 10월27일 제13차 건정심에 보고해 압박을 가하는 소위 ‘괘씸죄’를 적용한 초법적 행위에 따른 예정된 수순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의협은 이어 제17차 건정심 본회의(12월22일)에서 서울대 김진현 간호대학 교수는 공단 재정운영위의 부대결의사항인 ▲수가계약 전반에 걸친 제도개선 및 2009년 건정심 안건으로 논의 ▲차등수가제 등 1차 의료 회생방안 논의 후 제도화 등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특히 김 교수를 겨냥, “가입자측의 의견을 본인이 자발적으로 강변하는 태도를 보였다”면서 “과거 정부부터 지속적으로 공단 입장을 대변하고 유형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수주한 좌파적 인사가 아직까지 현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위원으로 존재하는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어 “김 교수의 환산지수 연구용역 수주과정 및 금액, 연구결과를 전부 공개하라”고 공단을 압박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성토했다. 의협은 또 “공단 재정운영위 및 건정심 위원 중 지난 좌파정부에 편승한 인사들을 배제하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는 위원들로 교체하라”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의협은 “이제는 생존의 문제”라며 “어차피 원가도 못 미치는 현행 우리나라 의료수가 구조 속에서 일방 통고에 지나지 않는 수가인상률 몇 %보다 근원적인 수가 제도개선을 위해 의협의 모든 역량과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8-12-23 17:11:21홍대업 -
공단, '청소년 건강관리' 동영상 서비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건강정보전문사이트인 '건강in'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한다. 23일 공단은 "청소년이 관심이 있는 건강정보와 예방이 필요한 주요 건강문제 중 치아건강, 아토피피부염, 스트레스, 운동과 영양, 성 바로알기 등 5개 주제를 선정해 원인과 증상, 예방 및 치료 등의 정보 동영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단의 건강정보 제공은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건강행태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바 와 같이 청소년들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패스트푸드 섭취 등으로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공단은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영상 주소 복사,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해 손쉽게 블로그나 카페에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향후 학교나 병원 등에서 청소년 건강정보 동영상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DVD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12-23 15:37:45박동준
-
충남·전남 환자, 타 지역 의료기관 유출 '심각'지역 내 환자가 타 지역의 병·의원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가장 심각한 곳은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산과 대구 지역 환자들은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빈도가 가장 낮아 지역 병·의원에 대한 충성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23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471만명의 의료이용자 가운데 한 번 이상 거주지가 아닌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는 1249만명으로 25.1%의 ‘관외 의료이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남지역 환자들의 관외 의료기관 이용률이 37.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남 역시 36.1%의 관외 이용률로 환자들의 타 지역 의료기관 유출이 빈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지역은 환자들이 서울 등 수도권의 대형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는 것 외에도 근거리의 광주와 대전의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아 관외 의료이용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지역 외에도 서울이 인접한 경기도의 관외 의료이용률도 31.6%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경북 역시 관외 이용률이 32.7%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도 단위에서는 제주도의 관외 의료의용률이 14.2%에 불과해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제주도가 섬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19.1%의 관외 의료이용률을 보인 전북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꼽혔다. 도 단위에 비해 대형병원의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의 경우 대체로 다른 지역의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빈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돼 부산 15.4%, 대구 16.8% 등은 제주도에 버금가는 관외 의료이용률을 보였다. 또한 서울 지역 환자들 역시 19.7%의 관외 의료이용률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광주 21.4%, 대전 21.9%, 울산 22.5% 등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관외 의료이용률을 기록했다. 다만 인천은 경기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서울과 인접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이동이 잦은 것으로 드러나 28.9%의 관외 의료이용률로 광역시 가운데 지역내 환자들의 유출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에 발간한 '2007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는 모두 4권으로 구성돼 ▲관내 및 관외 급여실적 ▲의료기관 시·군·구별 급여실적 ▲연령별·성별 진료실적 ▲주요 암질환 급여현황 ▲만성질환 급여현황 ▲진료일수 구간별 급여현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단은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가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정책담당자와 연구자들의 주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책자는 정부 주요부처 및 전국 239개 보건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2008-12-23 12:38:42박동준
-
정부, 의료분쟁조정법 재추진…논란 예고정부가 의료분쟁조정법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 이영찬 건강보험정책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전공의 없는 흉부외과,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의료분쟁 조정 제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정책관은 "의료분쟁의 합리적 조정을 위한 제도를 마련, 흉부외과 등 위험도가 높은 과목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정책관은 의료분쟁조정법은 지난 90년대부터 제기돼왔으나 각계의 첨예한 이해대립과 기금 확보 등의 문제로 현재까지 표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정책관은 "의료분쟁 위험도가 높고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높은 흉부외과 및 산부인과부터 우선 실시 한후 전반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정책관은 의료분쟁 조정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도 언급했다. 이 정책관은 "확충될 응급의료기금, 국민건강증진기금 일부를 활용해 의료분쟁 조정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보건시민단체와 의료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의료사고분쟁조정법을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12-23 11:15:0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9[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10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