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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인력·시설 등 변경통보 간소화요양기관 인력, 시설, 장비 등 변동이 발생할 때마다 변경사항을 대부분 직접 입력하도록 했던 요양기관 현황통보 절차가 간단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요양기관이 인력, 시설, 장비 변경상황을 쉽고 편하게 통보할 수 있도록 10개 항목을 감축, 6월초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소화에 따라 요양기관은 앞으로 각종 자격(면허) 종류와 번호 등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주민번호와 종별만 입력하면 된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자동 업로드 기능을 추가해 최소 요구 정보만 입력하면 심평원 관리 자료를 자동 업로드하고 요양기관 관리자료를 실시간 업로드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요양기관이 주민번호, 성명, 자격종별, 자격번호, 면허종별, 면허번호 등을 모두 입력해야 하지만, 새 시스템에서는 주민번호와 성명만 입력하면 실명체크를 통해 오류를 점검하고, 자격(면허) 종별만 기재하면 해당 번호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식이다. 심평원은 또 인력 변경 관련 퇴사 신고 등이 처리되지 않아 입사신고가 불가능한 경우 기존 입력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했다. 심평원 자원관리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자원정보 연계를 통해 첨부 서류 등을 대폭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조만간 이같은 개편 사항을 의약단체에 안내하고 심평원 홈페이지와 사내정보지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에 게재하는 등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2009-05-27 15:39:3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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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포정' 등 2품목 탈크 급여중지 취소식약청 약사감시 결과 7개 품목이 탈크 미함유 품목을 확인돼 이중 보험등재된 2품목의 급여중지 처분이 취소됐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식약청 약사감시 결과를 반영, 이같이 조치했다. 이에따라 보험급여 중지가 취소되는 품목은 동인당제약의 '포스포정(초산칼슘)', 한국웨일즈제약의 '롬멜장용정(브로멜라인) 등 2품목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들 품목은 자진신고에 따라 탈크 관련 목록에 올랐으나, 이후 약사감시 결과 탈크가 함유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탈크 미확인이 확인돼 회수, 폐기 조치를 벗어난 수출용 의약품 등도 함께 공지했다. 대상품목은 동인당제약의 '베토나제정(스트렙토키나제, 스트렙토도르나제)', '하나믹스정', '헬씨칼에스정', 한국프라임제약의 '콜사민캡슐500mg(결정황산글루코사민' 등이다.2009-05-27 12:36:14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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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 등 50품목 처방자제 고가약 추가3분기 약제평가 대상 고가약에 '아리셉트정' 등 50품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 분기 포함됐던 '가나톤정50mg' 등 49품목은 목록에서 빠졌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분기 약제평가 대상 고가약' 분류현황에 따르면 평가 대상 고가약은 직전 분기 대비 50품목이 늘어나고 49품목이 줄었다. 이번에 평가 목록에 이름을 올린 품목은 경구·외용제 1만1319개 품목(2548개 성분) 중 8177품목(627개 성분)이다. 이같은 현황은 성분군 대비 24.6%, 약품목수 대비 6.6.%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품목 현황을 보면 '아리셉트정', '아리셉트에비스정10mg', '리큅정1mg, 0.25mg'이 추가됐다. '포사맥스정'과 '베이슨정', '코자플러스정', '쎄로켈정300mg', '악토넬정35mg', 암로맥스정5mg' 등 품목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 '아젭틴점안액' 등 49품목은 제외됐다. 먼저 '후루덱스서방정', '가나톤정50mg', '조코정20,40mg', '오그멕스듀오시럽'이 고가약에서 제외됐다. 또 '코자플러스에프정'과 '큐티핀정100,200mg', '디트루시톨정1mg', '가스모틴정5mg', '코자플러스프로정'이 평가대상에서 빠졌다.2009-05-27 12:01:53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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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치료제 '스토가', 정당 290원에 등재보령제약의 위궤양치료제 '스토가정10mg'(성분명 라푸티딘)이 정당 290원에 보험약가를 확정 지었다. 26일 건강보험공단과 보령제약은 스토가정의 보험가격 결정을 두고 네 차례 협상을 벌인 끝에 이날 약가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상 약가는 지난 3월 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320원보다 9% 가량 낮아진 금액. 이같은 결과는 60일간 협상 과정에서 양측이 비교적 원만하게 의견을 좁혀온 결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스토가정10mg'은 H2 길항제 계열 중 유일하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 관련 추가 적응증을 보유한 신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품목이다. 또 시메티딘 등 대체제보다 부작용을 개선함과 동시에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감염시 기존 고가약(PPI제제)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보령제약은 이같은 '스토가정10mg'을 올해 매출성장 견인차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2009-05-27 06:27:1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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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의견 무시한 리피토 결정 수용 못해"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 리피토’ 기등재약 평가결과를 원안대로 재확정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견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실련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건강연대는 25일 성명을 통해 “명분과 정당성이 결여된 급평위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건강연대는 “급평위는 최고 결정 단위인 건정심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수 주일을 논쟁하면서 어렵게 결정한 건정심의 결정을 간단하게 무시해버린 급평위는 상식을 무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강연대는 “이번 결정은 급평위의 성격과도 무관하지 않다”며 “제2기 급평위는 위원 선임 당시부터 선정기준의 불투명성, 가입자의 입장이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 임상전문가 위주로 구성되는 등 다분히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원론적인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2009-05-25 11:3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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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광주지역본부, 자문약사 4명 위촉광주시약사회 김일룡 회장 등 4명이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자문약사에 위촉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자문약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위촉장을 받은 자문약사는 김일룡 회장을 비롯해 문홍섭 부회장, 유강준 부회장, 나현철 총무이사 등이다. 이들은 중복 또는 과다하게 약물을 투여하는 대상자의 복용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2009-05-24 22:3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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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리베이트 차단…약가 더 졸라맬 것""의료계, 처방권만 보다간 수가 잃을 것" 복지부가 향후 약가 사후관리 기전 강화를 통한 약제비 절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어서 약가 절감 정책 기조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복지부는 올해 리베이트 척결 등 부정거래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춰 보다 강도 높은 약가거품 제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4일 건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열린 임상보험의학회 제8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발전방향과 정책과제' 특강을 통해 "약가문제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한 지난해와 올해 약제비 증가 둔화가 감지되는 상황에서, 누수 요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정책 효과를 가속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실장은 “작년과 올해 약제비 증가세가 다소 정체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고가약 등 사용행태가 여전하다”며 “약가 사후관리 기전 강화를 통해 약가거품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특히 “리베이트 제공 등 약가구조 내에서 거품을 유발하는 부조리들을 이제는 정리해야 한다”며 “이것이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 불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방향은 복지부가 유통문란 의약품의 가격을 리베이트 적발 비율에 따라 최대 20% 직권인하하는 방안을 마련(7월 시행)한 것을 가리키는 대목이다. 박 실장은 이와함께 “중복처방 등 의약품 사용량을 줄여 약제비 비중을 낮출 수 있는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며 “상식적으로 볼륨이 커지면 약품비 비중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실장은 특히 "의료계가 처방권만 생각한다면 수가 여지는 줄어들 것"이라며 의료계 협조도 요청했다. 이와관련 “의사의 처방권을 존중하겠지만, 약제비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의료계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전체 (보험재정) 파이가 고정된 가운데 약제비 비중이 늘어난다고 볼 때 의약품 처방권만 보다가는 행위료 수가가 늘어날 여지가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건강보험 재정 분석을 통해 "2005년~2008년까지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재정지출이 급속히 늘어날 것"이라며 "향후 8~9% 수준, 즉 한 자릿수 이내로 재정 지출을 관리하지 못하면 심각한 어려움이 초래될 것"이라고 절감정책 명분을 뒷받침했다.2009-05-24 14:25:23허현아 -
"건강보험 이대론 한계, 시장 조화 필요"현재 건강보험제도의 급박한 위기가 제도와 현실의 괴리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견지에서, 건강보험제도와 시장의 조화가 요구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은 24일 건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열린 '임상보험의학회 제8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보건의료환경 변화와 건강보험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는 가운데 이같이 진단했다. 송 원장은 "과거 현실에서 만들어진 건강보험제도가 미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한 변신을 게을리 한 데 따른 괴리와 갈등이 심각하다"며 "건강보험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딪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조만간 정책적 결론이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의료 수요는 정체된 반면 공급은 계속 늘어나는 상태에서 수요 와 공급의 괴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라며 "이 때문에 시장 기능을 통해 수요를 확대하자는 정책 논의가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정책 방향으로는 "해외 수요를 통해 국내 수요 채워보자는 것 하나의 가닥"이라고 정리하고, "다른 한편으로 소위 민간보험 육성을 통해 국내에서 재정 한계 때문에 억눌린 수요를 촉발시키자는 논의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같은 배경에서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에 외국 의료기관을 유치하는 법적 근거 마련 ▲의료기관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경영지원회사(mso) 활성화 입법 추진 ▲의료채권 도입 ▲의료법인 합병근거 마련 ▲투자개방형 영리병원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송 원장은 따라서 "현실과 괴리된 기준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의료정보와 급여기준 공개를 확대해 의약계가 시장 예측성과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1998년 건강보험제도가 전면 개편될 당시 채택한 네거티브 시스템 때문에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생각과 행동이 시장에 굉장한 영향을 주는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현재 약제에만 적용하는 포지티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약가 합리화는 물론 의약품 유통 관련 리베이트 정책 개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치료재료 기술 발전에 따라 행위수가와 별도 보상하는 시스템 개선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송 원장은 한편 의료계를 보는 외부의 시선에 관한 견해도 밝혔다. 송 원장은 "현재 작년 건강보험에 대한 심사조정 액수는 청구재정 약 40조 중 2500~2600억원으로, 5%를 제외한 99.5%가 합법적으로 청구, 지급되고 있다"면서 "0.5% 모순 때문에 크게 부풀려져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그리 따뜻하지만은 않은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분의 모순을 너무 크게 보면 보다 더 큰 가치를 제도에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역사 발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며 "모순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2009-05-24 11:10:05허현아 -
심평원, 새내기 청년이사 13명 선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젊은 직원 13명을 ‘주니어 보드’ 일원으로 선발했다. 2005년 시작된 ‘주니어 보드’는 젊은 직원들에게 경영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조직 상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매개로 심평원이 구성해 운영하는 청년이사회다. 심평원은 22일 청년 이사회 참여를 자원한 젊은 직원들 중 13명을 선발, 4기 ‘주니어 보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송재성 원장은 이 자리에서 “업무 지시가 내려가기 전에 먼저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일해 달라”며 “상대방이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고 조언했다. 송 원장은 이날 새내기 주니어보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일과 조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09-05-23 11:09:2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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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최대 21품목 처방…대부분 보조약우울증으로 항우울제와 보조약물을 복용하는 환자가 한 번에 최대 21개까지 약물을 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전당 약품목수에는 항우울제보다 동반질환에 따른 보조약물 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경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가 ‘우울증 환자의 의료이용 및 질 수준’ 을 모니터링한 결과 나타났다.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항우울제 또는 보조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들의 내원일당 투약일수는 평균 14.1일, 최대 투약일수는 370일에 달했다. 종병 내원일당 투약일수 24.6일…병·의원의 2배 의료기관에 따라 의원급에서는 다품목 처방, 종합병원급에서는 장기처방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합병원의 평균 투약일수는 24.6일로 병·의원에 비해 1.5~2.1배 길어, 대형병원이 집중된 서울지역의 평균 내원일당 투약일수(19.9%)가 길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보조약물을 많이 처방하는 의원급의 경우 처방건당 평균 약품목수 2.88개로 종합병원(2.54개), 병원(2,62개)에 비해 많았으며 정신과(2.97개)의 처방약물 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우울증 치료에서 항우울제 처방보다 보조약물의 처방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처방건당 보조약물 최대 15개…의원급 처방 많아 항우울제 또는 보조약물의 처방건당 평균 약품목수는 2.78개, 최대 21개로 집계된 가운데, 청구건당 약품목수에는 항우울제보다 보조약물 수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청구건당 평균 항우울제 수는 1.34개, 최대 9개로 의료기관 또는 환자 특성에 따른 편차가 거의 없는 반면 보조약물 수는 평균 1.9개, 최대 15개로 의원급(1.99개)에서 높고 충청·경상 지역(각각 2.04개, 1.94개)에서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환자 특성, 의료기관 특성에 따른 항우울제 처방 약품 수는 차이가 없다”면서 “청구건당 총 처방 약물수의 차이는 보조약물 수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반 질환에 따라 주로 쓰이는 항우울제와 보조약물도 계열별 편차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우울제의 경우 환자의 동반질환지수가 증가할수록 ‘SSRI’, ‘SNRI’, 기타 항우울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다”며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알코올남용 환자일수록 ‘SNRI’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등 동반, 보조약 처방확률 높여 연구진은 또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동반될 때 보조약물 처방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연령이 높거나 불안장애 환자일수록 항불안제 처방이 많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동반되는 경우 보조약물, 특히 최면진정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항우울제 계열별로 ‘SSRI’ 중 플루옥세틴(43.7%)이, ‘TCA’ 중에서는 ‘아미트립틸린’(41.9%)이 가장 큰 처방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 ‘MAOI’ 중 ‘모클로베마이드’(98.6%), ‘SNRI’ 중 ‘벤라팍신’(79.5%) 등의 점유율도 높았다. 보조약물의 경우 항불안제는 ‘알프라졸람’(32.2%), ‘디아제팜’(29.3%), ‘로라제팜’(15%), ‘브로마제팜’(9%)이 처방률 상위를 점유했다. 항정신병약은 ‘페르페나진’(70.9%), 최면진정제는 ‘트리아졸람’(32.9%)과 ‘졸피뎀’(26.1%), 항전간제는 ‘클로나제팜’(52.8%)과 ‘카르파마제핀’(16.1%)이 대부분을 차지했다.2009-05-23 06:45:1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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