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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교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임명 경악"정상혁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내정을 놓고 보건시민단체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7일 성명서를 내고 "의료민영화 강력 찬성론자인 정상혁 교수의 청와대 입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범국본은 "정상혁 교수는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해 왔던 당시 인수위 멤버였으며 건강보험 등 공적제도는 축소되거나 폐지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자"라고 규정하며 국민건강권 보다는 의료계 이익만 앞세웠다고 주장했다. 특히 범국본은 정 교수는 그간 도시 보건지소를 확대하는 부분에 대해 "사회주의적 정책"이라고 비난했으며 오히려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 축소를 주장한 전력을 들어 청와대 입성이 부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범국본은 "정 교수 임명이 지방선거 이후 MB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이는 이명박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규정했다. 이명박 정부의 정 교수 임명에 따라 범국본은 "정 교수의 임명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 반대'를 중심으로 투쟁에 나서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상혁 교수는 학자시절 의료민영화와 함께 의약분업 재평가, 일반약 슈퍼판매 등을 강력히 주장한 인물이다. 다음은 범국본 성명서 전문이다.2010-06-07 21:03:21김정주 -
건보공단, 건강검진기관 평가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건강검진기관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건강검진기본법 제15조(검진기관의 평가)에 의거한 것으로, 이달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서면평가를 거쳐 9~10월 현지조사 및 수검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검진기관 평가는 건강검진의 질 수준 점검과 자율적 품질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가입자가 만족하는 검진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올해 평가대상 검진기관은 4월 30일 기준으로 지정받은 일반 검진기관 4118개소, 영유아 검진기관 3058개소, 구강검진기관 7794개소 등 총 1만4970개소다. 검진기관은 공단 홈페이지에 방문해 ‘검진인력의 자격’, ‘장비구비 여부’, ‘시설의 청결성’ 등 평가표에 직접 기재하는 서면조사를 먼저 실시해야 하며, 공단은 필요 시 현지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평가결과는 A(우수, 90점이상), B(양호, 80~90점미만), C(보통, 60~80점미만), D(미흡, 60점미만) 4등급으로 구분, 판정해 기관별 개별통보 된다. 공단은 결과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검진기관 스스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함으로써 수검자가 신뢰하는 검진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공단 검진기관 평가사업에 대한 사전 홍보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까지 전국 6개 권역별로 진행할 계획이다.2010-06-07 15:01: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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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기관 문의정보 소책자 제작·배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의 의료자원(인력·시설·장비) 및 입원료 차등제 등 현황통보(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자료를 제작해 7일 요양기관과 의약단체에 배포했다. 이번에 송부한 안내자료는 요양기관이 심사평가원에 통보 기한 내 신고하도록 돼 있는 각종 현황통보의 지연신고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키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내사항은 ▲요양기관이 심사평가원에 통보해야 할 각종 현황관련 제출시기 및 방법 ▲홈페이지 접속 및 업무처리 안내 ▲심평원 본·지원 현황관리 업무담당 연락처 ▲현황관련 다빈도 문의 및 답변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업무 담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책자 및 책받침용으로 제작해 요양기관과 관련 의약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김남수 의료자원실장은 "심평원 콜센터에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접수된 요양기관 현황관련 다빈도 문의 및 답변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정리해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전안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양기관 안내자료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알림마당 -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0-06-07 14:26: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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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 코너 신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급여기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일부터 홈페이지에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 코너를 오픈한다.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는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검사나 수술 등에 간략한 설명과 함께 수가, 급여기준, 비용, 본인부담금 등 종합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ONE-STOP' 방식으로 제공된다. 우선 자기공명영상(MRI), 전산화단층영상(CT), 초음파 영상, 안검하수증 수술, 하지정맥류 수술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지속적으로 내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의료 전문화와 세분화가 됨에 따라 전문병원이 늘어나고 있어 차별성 있는 정보제공를 요구하는 요양기관을 위해 '진료분야별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척추·관절 분야에 대해 수가, 급여기준, 공개심의사례, 청구착오유형 등을 모아 정리한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전국 해당 전문병원에 배포하면서 교육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차후 소화기나 순화기 분야 등 다른 전문분야에 대한 급여기준 및 사례집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확인 방법은 심평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 - 병원·질병 정보 - 이것도 보험이 되나요? - 자주 묻는 진료항목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0-06-07 11:02: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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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전액 건보 하나로" 시민단체 결성된다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시민 운동이 전개된다.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오는 9일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회의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연대적 국민건강보험을 갖고 있지만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국민들이 일상적 불안감을 안고 있다"고 발족 취지를 언급했다. 2007년 64.6%로 다소 향상됐던 건보 보장성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62.2%로 추락해 올해에는 50%대로 추락할 것으로 전망, 민간보험사의 호주머니만 채워질 것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국민 1인당 월평균 1만1000원의 건보료를 더 내 6조2000억원을 조성하고 기업주가 3조6000억원을 보태면 국고지원금이 2조7000억원이 추가되면서 12조원이 조성, 국민이 병원비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된다고 시민회의는 주장했다. 시민회의는 "건보료는 다소 인상되지만 매월 납부하는 민간의료보험료를 고려하면 국민의 실제보험료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고 부연했다. 이를 위해 시민회의는 오는 9일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건강보험 역할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2010-06-07 10:51: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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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제, '일몰제' 연계 생각해 본적 없다"최영현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국장)은 '정부가 시장형실거래가제에 일몰규정을 적용하자는 제안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는 제약업계의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최 국장은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 도입내용이 담긴 건강보험법시행령이 아직 공포도 되지 않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무슨 일몰제냐”고 반문했다. 이어 “일몰제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논의조차 한 적 없다”며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최 국장은 대신 “시장형실거래가제가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공급내역을 전자문서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제약협회와 협의를 한 적은 있다”면서 “최대한 전자문서를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제약협회로부터) 들은 게 전부”라고 재차 강조했다. 복지부 한 관계자도 “일몰제가 검토됐다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될 것을 가정해 개인적인 차원에서 거론한 것을 침소봉대한 것 아닌지 추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형실거래가제 도입안이 담긴 개정 건강보험법시행령은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번주 주 공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는 시장형실거래가제에 대한 최후의 대응논리로 ‘일몰제’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2010-06-07 06:49:47최은택 -
정형근 "경만호 회장, 100분토론 하자"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공식석상에서 대한의사협회를 향해 "존경하는 경만호 회장과 100분토론 한 번 하고 싶다"고 발언해 화제다. 정황과 속내는 이렇다. 건보재원 확충에 대한 주제로 5일 열린 금요조찬세미나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학자들이 국고재원 확충으로 건보재정을 지원 하냐, 마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끝까지 참관하던 정 이사장이 강평을 하는 자리에서 "이사장직에 있으면서의 느낀 소회를 말해보겠다"며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 것. 사실 공단 재정위기와 관련해 의료계는 끊임없이 "방만경영"을 외쳐왔으니 '재정'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경 회장이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예전에 MBC 아침 토론회 마당에서 민노당 후보와 토론을 벌인 일이 있었는데, 방송사 사장이 일주일만 더 해달라는 부탁 말에 괜히 손해볼 것 같아 안 나갔었다"면서 "그런데 보험재정 얘기는 언제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회적으로 경 회장과의 100분 토론을 꺼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그러던 정 이사장, 분위기를 확 바꿔 보험재정에 대해 "기재부는 공공정책과를 통해 공기업뿐만 아니라 공단과 같은 공공기관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엄청나게 몰각하고 있는 것이다. 복지부와 기재부는 딴 나라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연달아 토로. 국고재정 증원방안에 반대의 목소리를 냈던 현장의 학자들도 정 이사장의 서운한 감정에서 피해갈 수는 없었다. 정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단일 보험자로서 경쟁력이 없다는 따가운 지적이 있었지만 우리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복지부와 각종 정보기관에서 '눈알'처럼 쳐다보고, 나 또한 여행경비까지 줄여가면서 일한다"고 피력. 내친김에 학자들의 지식에도 오류가 더러 있으니 제대로 배워오라는 쓴 소리까지... 아무래도 조만간 건보재정 '끝장토론'이 마련돼 한풀이 한 번 시원하게 해야 할 듯.2010-06-07 06:32: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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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반약 DUR 시범사업 연구용역 공고지난 5월부터 제주도에서 시범실시 되고 있는 일반약 DUR 사업의 전국 확대 여부에 중요한 자료가 될 연구용역안이 공고됐다. 일반약 DUR 전국 확대는 평가를 거쳐 시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어서 이번 연구가 차후 사업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안에는 처방전 DUR 점검과 연계한 약제비 절감 효과를 비롯해 약국 일반약 실판매량 및 판매 형태 분석도 포함돼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 약국판매 의약품 DUR 시범사업평가연구' 용역 제안 요청을 지난 4일자로 공고했다. 제안 요청서를 살펴보면, 이번 연구용역은 약국 일반약 DUR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처방전 DUR 점검과 연계한 일반약 DUR 점검 효과 ▲병용·연령금기, 중복처방 등 점검 요청 현황 ▲정보제공 내용별 상세 현황 ▲예외사유 기재내역 및 코드사용 ▲약제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 ▲실효성 평가 등이 연구에 반영된다. 약제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 분석은 처방전 DUR과 연계, 시범사업 전후 청구명세서 연계를 통한 비교 분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DUR 적용 실효성 평가는 조사표 등을 활용한 실 판매량 및 판매 형태가 분석된다. 여기에 처방전 DUR과 연계해 환자·약사·의사 등 이해 당사자에 미친 영향 평가와 시범사업 전후 소비자 구매 형태 변화까지 모두 반영된다. 연구자는 일반약 DUR 적용에 있어 최적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DUR에 적용해야 할 일반약 범위를 설정하고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를 제안해야 한다. 일반약 판매 특성상 환자 구매 형태별 주민등록번호 확보 및 해결 방안도 구체적으로 모색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제주 시범사업 특성을 고려해 참여 연구자 중 최소 1인 이상 제주도 거주자가 포함돼야 할 것을 주문했다. 규격(기술)·가격 분리를 동시에 하는 공개입찰 방식인 이번 연구 기간은 3개월 이내이며 사업 소요예산은 4000만원으로, 연구자는 착수 2개월 내 중간보고서를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 제안 설명회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경기 고양시에서 시작한 2단계 DUR 사범사업 평가연구 용역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가 진행한 바 있다.2010-06-06 21:20:23김정주 -
질병관리본부,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주의보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해수 온도 상승과 해안가 방문객 증가로 인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간질환이나 만성질환자, 노약자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자는 20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2007년 59명, 2008년 49명, 2009년 24명으로 감소세다. 매년 6월부터 환자가 발생한다.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2010-06-06 14:44: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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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건보료 추월…세대 전체 절반 육박지난해 건강보험료 지출보다 급여비 혜택을 더 많이 받은 세대가 전체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상위 20% 계층이 하위 20%보다 건보료를 4.7배 이상 더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9년 건보료 부담대비 급여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1470만9000세대 가운데 49.8%에 해당하는 732만7000세대가 건보료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비가 건보료 부담의 1~2배인 세대는 254만세대로 전체의 17.3%에 달했으며 5배 이상인 세대는 230만4000세대로 15.7%였다. 특히 16만세대는 건보료 부담의 50배 이상으로 급여비 혜택을 받고 있었다. 전체 적용인구를 20분위로 나누어 계층별 보험료 대비 급여비를 분석한 결과, 하위 1분위 계층은 세대당 월평균 4773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10만2634원의 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대비 급여혜택을 21.5배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하위와 최상위 계층의 보험료의 차이는 약 55.1배 가량 이었으나, 급여 혜택은 1분위 10만2634원, 20분위 18만4073원으로 1.8배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보험료 상위 15%(18-20분위) 구간을 제외하고는 17분위 이하 소득계층(보험료 납부액 기준)에서는 보험료 부담 보다 급여비 혜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적용인구를 5구간으로 구분해 5분위별 1인당 월평균 급여비를 분석해 하위 20%인 1구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2구간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또한 3구간은 1.05배, 4구간은 1.12배, 5구간은 1.23배로 집계돼 각 소득계층 간 급여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별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현황을 살펴보면 시도별로 지역세대의 월평균 보험료는 서울 8만6124원을 부담해 가장 높았으며 경기 8만1609원, 인천 7만5909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은 4만722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보험료를 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서민과 중산층이 건강보험 혜택을 크게 받고 있으며 계층 간 소득 재분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2010-06-06 12:02: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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