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주의보
- 최은택
- 2010-06-06 14: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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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익혀 먹고 바닷물 접촉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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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해수 온도 상승과 해안가 방문객 증가로 인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간질환이나 만성질환자, 노약자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자는 20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2007년 59명, 2008년 49명, 2009년 24명으로 감소세다. 매년 6월부터 환자가 발생한다.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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