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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보충형 지역 건강보험 공약지상욱 자유선진당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건강보험을 보충할 수 있는 지역 건강보험 도입방안을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지 후보는 유명배우인 심은하씨의 남편이다. 16일 지 후보 측 선건운동본부에 따르면 현행 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중증(대) 질병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자립형 시민건강보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사실상 보충형 지역 건강보험제도로 암, 심장질환, 치매, 중풍 등 4대 중대질병 발생시 건강보험에서 제외된 환자 부담 비용에 대해 최대 90%까지 보상한다. 초기 재원은 서울시가 100억원을 출자해 마련하며, 싱가폴에서 채택하고 있는 MSA제도를 벤치마칭 해 일종의 개인구좌 성격으로 운영한다. 가입요건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가입가능 시점에서 중증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가입이 제한되거나 차등 적용될 수 있다. 선본 측은 “국민들은 매월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중증질병으로 병원에 갈 경우 너무 많은 본인부담으로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고 가정이 해체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본 측은 이어 “의료공급자는 저수가로 인해 질 좋은 서비스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고, 복지부와 의료공급자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면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 상태”라며 “이런 문제들을 서울시 자립형 시민건강보험 도입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주장했다.2010-05-16 13:58:25최은택 -
공단, 가정의달 맞아 시설방문 생필품 전달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14일 강서구 공항동 소재 '샬롬의 집(원장 박기순)'을 방문해 사랑의 건강천사 활동을 펼쳤다. '샬롬의 집'은 연고가 없고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 등 30여 명이 거주하는 보호시설로, 이날 공단은 쌀 10Kg 25포와 김 6박스, 호박죽 40박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박기순 원장은 "힘든 경제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어 걱정이었는데, 공단에서 잊지 않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천안함 침몰사태 때도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임직원 모두 성금을 모아 1억1천여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손 아동과 어르신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샬롬의 집' 방문을 비롯해 전국 지사별로 약 900여 자매결연 가정과 보호시설을 직접 방문, 생필품과 기부금 등을 전달했다.2010-05-15 22:36: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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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보고서 수치 74.64%→80.58% 변경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 중 지난 4월 6일 나온 고혈압 치료제 연구평가 결과보고서 가운데 일부 인용부분이 수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고혈압 연구 보고서 수정을 골자로 한 정정공지를 12일 발표하고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세부 내용에 따르면 보고서 8페이지 '혈압강하제 원외처방전에 나타난 고혈압 유병자의 동반질환 특성(표 3-2)' 부분 중 인용됐던 기타 동반질병이 없는 고혈압 환자 수치(비율)이 평균 74.64%에서 최종 80.58%로 정정, 학회지에 공개됐음이 확인됐다. 변경된 기타 동반질병이 없는 고혈압 환자 평균 수치 가운데 종합전문병원은 52.87%, 종합병원이 58.27%, 병원 75.62%, 의원 86.16%로 각각 변경됐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 마감은 당초 5월 6일에서 10일이 연장, 공휴일까지 포함해 오는 17일이다.2010-05-13 18:47:04김정주 -
남아공 등 방문자에 신종플루 백신 무료투약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010 월드컵대회 관람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 국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전국 보건서에서 신종플루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남반구 여행자 대상 무료접종은 오늘(13일)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예방접종 희망자는 관할보건소를 방문해 의사 예진 후 접종받으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남아공 방문자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발병 가능한 홍역 등 전염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에서 주의해야 할 전염병질환으로 홍역, 말라리아, 에이즈, 광견병, 진드기매개열, 수막구균성 질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인성질환 및 길거리 음식에 대해서도 주의하라고 권고했다.2010-05-13 15:51: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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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서비스제공·이용수기·사진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2주년을 맞아 사회적 ‘효’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 종사자 또는 이용자 등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기요양보험 시행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급자에게 적극적 서비스로 모범 및 우수사례를 발굴, 체험수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장기요양기관과 유치원 자매결연 활동,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역협의회 활동, 요양보호사 등 수급자 서비스제공 활동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분야도 마련된다. 수상작 등은 사례집으로 발간해 장기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체험수기 최우수 수상자는 상금 200만원, 사진분야 최우수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 등 총 25편에 상금 13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응모는 공단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 국민마당 → 장기요양 수기·사진공모)에 접속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등록, 작성하거나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체험수기나 사진은 외부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내용과 형식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 오는 6월 24일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2010-05-13 11:21: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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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제네릭 함량 상관없이 약가 인하앞으로 동일성분, 동일제형이면서 함량이 다른 제네릭이 등재돼 발매되면 오리지널의 모든 함량의 약값이 일괄 인하된다. 또 개량신약의 경우 제네릭 등재에 따른 약가인하 근거가 상위법령에 새로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내용을 지난달 30일자로 공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2일 개정내용에 따르면 종전에는 오리지널과 같은 성분, 제형, 함량의 제네릭이 등재돼 발매된 때만 약값이 20% 직권인하됐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시행규칙 시행이후에 접수된 보험약은 성분과 제형이 같으면 함량이 달라도 이른바 '제네릭 등재 약가인하 연동제'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컨데 오리지널 함량이 20mg과 40mg과 두 개 품목이 급여등재돼 있다고 가정할 경우, 이중 제형이 같은 20mg 함량 제네릭이 등재돼 발매되면 20mg 뿐 아니라 40mg 품목도 함께 약값이 20% 동반 하락하게 된다. 개정안은 또 신의료기술 관련 고시에 개량신약 약가인하 연동규정이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법령인 시행규칙에 근거규정이 없는 법률미비 사항은 보완해 이번에 관련 내용을 신설했다.2010-05-13 06:48:13최은택 -
청소년 행동·정서장애 진료비 5년새 27% ↑최근 5년 새 19세 이하 소아·청소년기의 행동·정서장애 진료인원이 4만5000명 가량 늘고 이에 따른 총 진료비도 약 18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집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19세 이하 연령구간에서 '소아기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행동 및 정서장애(F90~F98)' 심사결정자료를 분석, 도출한 결과다. 12일 심평원이 발표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질환으로 진료받은 인원과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13.9%, 26.9% 증가했다. 진료인원의 경우 2005년 7만명에서 2009년 11만5000명으로 약 4만5000명 증가했다. 연평균 약 1만1000명씩 증가한 수치다. 총진료비는 124억원이었던 2005년과 비교해 2009년 들어서는 약 180억원이 증가한 304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약 45억원씩 증가한 것이다. 성별 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의 약 2.8배로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남성이 14.5%, 여성이 12.2%로 남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상병별 점유율은 2009년을 기준으로 '과운동성 장애'가 전체의 절반을 웃도는 55.2%로 나타났으며 '기타 행동 및 정서장애'가 14%, '틱 장애'가 11.5%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5~14세에서 84.9%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0~4세 구간에서 '소아기나 청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기타 행동 및 정서장애'와 '소아기에만 발병하는 정서장애'가 다수 발생했으며 5~19세 구간에서는 '과운동성 장애', '틱 장애' 등이 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도출된 집계결과는 비급여를 제외한 건강보험 심사결정작성을 기준으로 했으며 한방과 약국은 집계에서 제외됐다.2010-05-13 06:05:52김정주 -
악토넬 등 처방자제 고가약 36개 품목 추가올해 3분기에 적용되는 처방자제 고가약 목록에 가나톤정50mg과 심바타정·하루날디정0.2mg 등 36개 품목이 추가됐다. 반면 뮤코펙트정과 박사르정4mg·가리유니점안액 등 75개 품목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3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대상 총 778품목을 11일자로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평가 대상에 추가된 의약품은 가나톤정50mg을 비롯해 하루날디정0.2mg, 악토넬정5mg, 심바로우정20mg, 심바조코정, 일양바이오심바스타틴정, 리비알정, 셀트리온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렉사프로정5mg 등이다. 반면 뮤코펙트정, 박사르정4mg, 란프라정, 가리유니점안액, 소아용크라미드과립, 플록신점안액, 아클라현탁정250mg 등은 3분기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고가약 분류현황에서 경구와 외용을 포함한 올 3분기 평가대상 등재 약제 성분군은 상반기 대비 21개 증가한 2589개, 총 품목수는 상반기 대비 55개 감소된 1만1376개로 추가, 집계됐다. 또한 3분기 평가대상 고가약 성분군은 상반기 대비 13개가 감소한 625개로 집계됐다. 반면 품목수는 778개로 26개 늘었다. 한편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분류 적용시점은 요양기관의 진료월 및 약제사용 변경을 반영, 평가대상 기간 이전분기의 첫월 마지막일을 기준으로 하며 퇴장방지 의약품은 고가약 성분 및 약제 분류목록에서 제외된다.2010-05-12 14:24:14김정주 -
심평원, 25일 부산지역 외과실무 공개강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5일 오후 1시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종사자 등(보험심사청구 담당)을 대상으로 외과실무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공개강좌는 부산 인근지역 정형외과 및 척추 관련 과목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이 그 대상이다. 강의 내용은 ▲척추관련 심사기준 및 사례(부산지원 김정선 차장) ▲정형외과 분과 심사실무 사례(대동병원 김부환 위원) ▲척추질환의 수술적 접근(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송근성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심평원 홈페이지 내 HIRA 교육 - 공개강좌 - 강좌일정 및 신청(반드시 국민회원 가입을 통한 로그인 후 신청)을 누른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교육 참가자를 위한 주차할인 서비스 등은 상공회의소 측에서 제공하지 않으며 기타 문의는 심평원 교육부(02-705-9933~5)로 하면 된다.2010-05-12 12:34: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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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63차 세계보건총회 참석차 출국전재희 복지부장관은 17~18일 양일간 스위스 제네바 UN유럽본부에서 열리는 제63차 세계보건총회 참석차 13일 출국한다. 이번 총회는 2015년까지 국제사회가 달성키로 약속한 새천년개발목표(MDGs) 중 보건관련 목표(Health-realted MDGs)에 대한 국제사회와 각국 보건부의 기여확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전 장관은 18일 UN Assembly Hall에서 가질 기조연설을 통해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국제사회 기여의지와 특히 모성건강증진, 영아사망률 감소 등 보건의료 MDGs 달성을 위해 60~70년대 한국이 성공을 거둔 모자보건사업의 경험을 살린 ‘한국형 보건의료 ODA’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총회기간 중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천주 중국 위생부장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전 장관은 총회 참석에 앞서 영국을 방문해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중심병원인 Academic Health Science Centres의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그룹과 간담회를 갖고, 치매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재영 한인과학자 및 의과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분야 해외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이를 통한 보건의료 R&D의 효율화와 국제협력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2010-05-12 11:17: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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