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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종병 종사자 대상 평가종합과정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평가관련 제도 종합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 일 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국내외 질평가 동향과 성과연동지불제도(가감지급), 질 향상 지원사업과 항목별 평가, 진료결과 평가 및 중증도 보정 사망률 산출까지 총망라된 평가종합교육이다. 강의 신청은 기관당 1인만 가능하며 교육자료는 당일 심평원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는 심평원 교육부(02-705-9933~5)로 하면 된다.2012-05-13 11:02: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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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결혼 매칭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1일, 정부의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맞춰 원내 동우회(회장 신언항)와 미혼 직원과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결혼 매칭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심폄원은 전체 직원 중 여자 직원이 73%를 차지하고 그 중 미혼은 30%다. 특히 30~40대 미혼비율은 70%로 높아 미혼직원들 뿐만 아니라 미혼자녀를 둔 임직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결혼 매칭 프로그램 협약내용은 목적, 협약사항 등 총 5개 조항으로 구성되며, 동우회 소속 매칭 전문가가 상시 상주하면서 매칭과 상담을 주선하게 된다. 특히 심평원은 매칭 대상자를 심평원과 유관기관 등으로 확대 연결해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심평원과 동우회는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신청자의 개인정보에 대해 보완을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하는 내용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2-05-13 10:49: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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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 11대 원장에 최병호 박사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인 보건사회연구원 11대 원장에 최병호(54) 박사가 선임됐다. 최 박사는 최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을 지냈다. 국무총리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하 전 원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공석이 된 보건사회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 박사를 선임했다. 최 신임 원장은 부산출신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정책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복지부장관 자문관,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 보건경제학회장, 보사연 사회보장연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심평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으로 일해왔다. 취임식은 오는 15일이다.2012-05-12 09:16:13최은택 -
발사원정·화이자카보플라틴 등 배수처방·조제 삭감CJ제일제당의 고혈압 치료제 발사원정과 한국화이자제약 항악성종양제 화이자카보플라틴주가 각각 배수처방·조제 삭감 목록에 포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적용 대상인 경구제 957개, 주사제 357개 등 총 1314개 조합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의약품은 총 20개 조합으로 배수처방·조제 삭감 품목에 포함되면서 전산심사 대상에 올랐다. 품목을 살펴보면 경구제의 경우 CJ제일제당의 고혈압 치료제 발사원정80mg이 40mg 저함량 약제 신설로 배수처방·조제 삭감 조합에 들었다. 한국유나이티브제약 고혈압 치료제 유나스크정5mg도 10mg 고함량 약제 신설로 대상에 추가됐다. 명인제약 각성·흥분제 메디키넷리타드캡슐도 약제신설에 따라 5mg·10mg·20mg·30mg·40mg 함량별로 모두 배수처방·조제 대상 조합에 포함됐다. 주사제의 경우 한국화이자제약 항악성종양제 화이자카보플라틴주가 50mg·150mg·450mg 함량별로 각각 대상에 올랐다. 같은 효능군인 보령제약 디탁셀1-바이알주 또한 20mg과 80mg·120mg 등 저·고함량 약제신설로 삭감 대상 목록에 추가됐다. 반면 국제약품 염증 치료제 국제세프미녹스주500mg과 1g은 미청구 의약품으로 급여에서 제외됨에 따라 삭감 대상에서 빠졌다.2012-05-12 06:44:50김정주 -
"내년 수가계약 7월10일까지"…건정심서 논의정부가 내년도 보험수가 협상을 오는 7월10일까지 마무리하는 방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건정심)에 제안하기로 했다. 보험수가 뿐 아니라 보험료와 보장성 계획도 한꺼번에 결정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조정(안)'을 오는 16일 열리는 건정심 회의에 심의안건으로 제출한다. 복지부는 당초 올해 6월 예산편성 이전까지 보험료율과 수가를 결정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의사협회 등 의료서비스 공급자단체 집행부 교체 등으로 협의가 원만치 않아 시점을 열흘 가량 뒤로 미뤘다. 따라서 내년도 수가계약은 오는 7월 10일까지 체결하되, 내년부터는 매년 6월말까지 결정해 예산편성에 반영한다는 목표다. 세부적으로는 이번 건정심에서 시기조정 여부가 결정되면 곧바로 재정추계와 결과, 조기협상 계획 등을 보고한다. 이어 다음달 중 협상단을 구성하고 환산지수 조정률을 산출한다.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면 7월 중 환산지수를 계약하고 보험료율은 건정심에서 결정한다. 보장성 계획도 함께 확정한다. 복지부는 수가조정률 산출자료는 올해 1분기 자료를 활용하기로 했다. 또 보험료율 결정에는 건강보험 수입자료는 4월까지, 지출자료는 3월까지 실적이 활용된다. 한편 복지부는 향후 건강보험법을 개정해 현재 10월 17일로 돼 있는 수가 결정 종료시점을 6월말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또 공급자와 가입자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재정 컨퍼런스를 연 2회 이상 열어 건강보험 재정과 수가에 대해 공개 논의하기로 했다. 올해 1차 컨퍼런스는 지난 9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이미 개최됐다.2012-05-11 12:24:50최은택 -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품목 5천개 훌쩍 넘었다대체조제 인센티브제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어도 인센티브 지급대상 품목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 4월 기준 생동성 인정 공고된 5805품목 가운데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 대상 총 5108품목을 최근 공개했다. 최근 3개월 새 생동성 인정 공고 품목이 349품목 증가한 영향으로 인센티브 대상 품목 또한 이에 비례해 295품목 늘었다. 전체 품목 중 대조약은 760개로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된다. 대조약을 살펴보면 자낙스정0.25mg과 0.5mg, 노바스크정5mg, 리피토정80mg, 지스로맥스정250mg 등 한국화이자제약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 바이엘코리아의 글루코바이정100mg과 50mg,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리미덱스정과 카소덱스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뮤코펙트정도 목록에 들었다. 국내 제약의 경우 CJ제일제당 씨제이베사코린정, LG생명과학 칼반정50mg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심평원은 목록공고와 함께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 시 의약품란에 대체조제 여부 확인을 명확히 기재하고 사용장려비인 실구입가 차액 30%를 정확히 산정 청구할 것을 당부했다. 대체조제약 또는 처방약만 청구되지 않도록 동시 청구하되 동일 품명으로 청구하면 안되며, 약국 이외에 병원약국의 원내 조제분은 인센티브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대체조제 인센티브제는 약사가 처방된 의약품보다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약가 차액의 일정부분을 사용장려 비용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2012-05-11 06:44:50김정주 -
공단-소비자단체협, 식생활문화 교육 홍보 MOU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0일 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와 소비자의 알권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주요사업 홍보를 통한 국민 알권리 충족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홍보를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또한 영양섭취, 나트륨 줄이기 등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 교육 및 홍보사업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각 지역 소비자단체의 홍보참여 신청을 받은 공단은 직원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보험업무 소개, 질의응답 및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김종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질병치료 중심에서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5-10 15:38: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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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시민단체 DRG 홍보 요구, 귀기울이겠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9일 시민·소비자단체 관계자를 초청해 포괄수가제(DRG) 당연적용과 확대 실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이 참석했다. 심평원은 DRG의 시행목적과 필요성, 제도 확대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고 제도를 둘러싼 쟁점들을 중심으로 시민·소비자 단체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단체들은 DRG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공통 의견을 심평원에 전달했다.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은 "이 제도가 건보재정을 안정시키고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있어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은 연예인을 통한 지상파 광고를,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은 DRG 명칭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꿔줄 것을 주문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은 "시민·소비자단체 측에서도 제도 확대와 관련해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현재로선 정보를 얻기가 상당히 힘들다"며 "의료 공급자 단체들과의 합의 과정도 각 단계별로 공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약간의 우려 섞인 시각도 있었다.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은 의료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유인책으로 수가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게 되면 제도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지 않겠냐고 꼬집었다. DRG 고선혜 실장은 "시민·소비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국민들에게 포괄수가제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정확한 근거에 의하지 않고 단순히 의료계 참여를 유인할 목적으로 수가를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연구용역 등을 통해 합리적인 수가조정체계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7개 질병군에 대한 DRG는 오는 7월부터 병·의원급에,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급 이상에 당연적용 될 예정이다.2012-05-10 15:22: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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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엔 왜 가십니까? 소비자들에게 물었더니…[국민건강영양조사 5기 1차년도 보고서]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은 2주에 한번 이상은 약국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7명 이상은 처방조제 목적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10 국민건강통계 국민건강영영조사 제5기 1차년도'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10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약국이용률 추이 조사결과 19세 이상 성인남녀 32.1%가 약국을 한번 이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28.1%, 여성 36.1%로 여성 이용률이 8% 가량 더 높았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5년 30%에서 2007년 34.6%로 증가했다가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31.6%, 27.3%로 낮아졌다. 2009년과 2010년만 비교하면 약국 이용률은 약 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45%로 다른 연령대보다 10% 가량 이용률이 더 높았다.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이용률이 높은 고령층이 젊은층보다 상대적으로 약국도 더 많이 이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약국이용 목적은 같은 기간 처방약 구입이 72.6%로 전체 2/3 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약 구입 26.2%, 의약외품 5.4% 순으로 나타났다. 분율은 중복응답이 있어 100%가 조금 넘는다. 60~69세와 70세 이상 고령층은 처방약 구입목적이 각각 86.5%, 85.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일반약 구입은 14.2%, 13%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19~49세 구간 연령층은 처방조제 60%대, 일반약 구입 30%대로 고령층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직장인이 대부분인 이 연령층은 병의원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일반약 대체사용률이 더 높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012-05-10 12:25:41최은택 -
공단, 만 29세 이하 청년 인턴사원 공개 모집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청년층 취업난 해소와 열린 고용을 위해 청년인턴 62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늘(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8일 간이며,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만 29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채용한 후 오는 6월 중에 전국 지사에 배치할 예정이며, 보훈대상자 또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약 7개월 간 전국 지사에 배치,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부서에서 행정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공단은 근무 중 우수 청년인턴 직원으로 평가되면 신입직원 채용 시 우대할 계획이다. 공단 측은 "인턴사업을 통해 청년층 실업난 해소에 이바지해 활기차고 발전적인 건강보험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5-10 10:00: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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