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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은 시장형실거래가, 연명 수단도 '가지가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검토돼야 할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복지부가 의뢰한 효과분석 보고서상의 결론이었다. 복지부에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좋게 말하면 보완방안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연명수단을 기술적으로 정리한 것에 다름아니다. 복지부는 이 제안들 중 인센티브제 유예기간을 1년간 더 연장한 뒤 의약품 유통상황을 분석한 뒤 폐지수순을 밟는 쪽으로 일단 결론내렸다. 그러나 1년 후 상황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심평원의 기술적 연명수단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15일 심평원이 지난달 작성한 '시장형 실거래가사환제도 효과분석' 보고서를 보면, 개선방안은 크게 인센티브 지급관련, 적용기관 대상범위, 약가인하 기전, 제도시행 전제조건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인센티브 지급=모두 4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복지부가 수용한 인센티브 지급 유예 연장, 인센티브 지급 폐지, 인센티브 지급률 하향조정, 요양기관 종별 인센티브 지급률 조정 등이 그것이다. 이중 지급률 하향 조정방안은 인센티브를 현행 70%에서 40~60%로 낮추자는 내용이다.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재정누수를 줄이면서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동기도 살리는 '두마리 토끼 잡기'다. 지급률 종별 차등화는 참여율이 높은 종합병원 이상 기관에는 40%, 병원은 40~50%, 의원과 약국은 60%를 지급하자는 방안이다. '두 마리 토끼'에다가 참여율이 낮은 의원과 약국에 동기부여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적용기관 적용범위=종전과 마찬가지로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 의원과 약국을 제외시키는 방안, 국공립병원을 제외시키는 방안 3가지로 구성됐다. 의원과 약국을 제외시키자는 것은 구입약가 확인에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 재정절감 효과가 거의 없는 문제를 보완하자는 복안이다. 인하율도 가중평균이 적용되기 때문에 의원과 약국을 빼야 더 높게 산정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국공립병원을 제외시키자는 것은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재정손실을 막자는 취지가 크다. 국공립병원의 경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상관없이 공개입찰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인센티브 지급액 전체가 정부 입장에서는 손실분이 된다. ◆약가인하 기전=약가인하를 적용하는 그룹과 주기 두 개 카테고리를 적용해 5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먼저 약가인하 그룹은 품목별 약가인하, 동일성분 내 다른 품목들의 상한가에 연계인하, 동일성분 내 최고상한가 인하 3개 유형으로 나눴다. 약가인하의 기준이 되는 가중평균을 품목에 국한시킬 지, 아니면 성분내 다른 품목가 연계시킬 것인 지가 핵심이다. 여기다 성분내에서 최고 상한가만 인하하는 방식을 추가했다. 약가인하 주기는 현재처럼 매년 인하하는 방식과 2년 단위 방식이 제안됐다. ◆제도시행 전제조건=심평원은 시장형실거래가제든 실거래가상환제든 두 제도 모두 유통투명화 방안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리베이트에 대한 처벌강화는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실거래가상환제로 회귀할 경우 ▲의사면허 취소나 해당 요양기관 업무정지 등 쌍벌제 강화 ▲제약사에 급여삭제 또는 약가인하 선택권 부여 ▲현지조사 강화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포상금제 ▲공식적으로 허용된 리베이트 신고제 등의 제도보완이 전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2012-10-16 06:44:52최은택 -
심평원 전문심사 건수 늘어나는데 인력은 더 줄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인력 1명이 상반기 동안 요양기관 진료행위 전문심사를 소화한 건수는 11만3000여 건에 달했다. 이는 의료급여와 약국, DRG 건을 제외한 수치로, 2010년 이후 전문심사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이에 투입된 인력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본·지원 심사결정 건강보험 자료를 기준으로 데일리팜이 심사인력 1명당 맡은 심사건수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청구 건 중 심평원이 심사결정한 물량은 해마다 증가했다. 2008년 11억1933만2000건이었던 심사물량은 2009년 12억33만9000건으로 늘었으며, 2010년 12억2955만9000건, 2011년 12억5006만6000건을 기록해 4년 새 11.7% 증가했다. 올 상반기도 6억8707만6000건에 달하는 물량을 심사해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심사 인력이 투입되는 전문심사건수는 전산심사 항목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10년까지 소폭 감소했지만, 이 시점부터 물량이 다시 늘어났다. 2008년 1억2471만3000건이었던 전문심사건수는 2009년 1억828만2000건, 2010년 1억297만1000건으로 감소세를 유지하다가 2011년 1억434만2000건으로 다시 늘었다. 올 상반기는 5508만5000건을 기록했다. 그러나 심사 인력 감축은 꾸준히 지속돼, 이 기간에 6.7%에 달하는 총 35명의 인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522명이었던 심사인력은 2009년 511명, 2010명 505명, 2011년 489명, 2012년 487명으로 줄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심사인력 1명당 맡은 전문심사건수도 이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연도별 1인당 심사건수는 2008년 23만8914건, 2009년 21만1902건, 2010년 20만3903건으로 감소세가 뚜렷하게 보였지만 2011년 들어 21만3378건으로 1인당 감당하는 심사물량이 늘어났다. 상반기에는 1인당 11만3111건 수준으로 심사한 것으로 집계됐다.2012-10-16 06:44:44김정주 -
"공단 수가협상, 예전같지 않네"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기관 유형별 대표단체들과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공단은 아직까지도 단체들에게 실질 인상률을 결정지을 조정금액을 꺼내보이지 않으면서 부대조건을 이용해 압박 공세를 펴고 있는 상황이다. 부대조건은 유형별 수가협상 이후 수년 간 협상 단체들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패널티가 없고, 내용이 모호해 실질적인 효력보다는 협력 의지를 나타내는 표현(?) 선에서 그쳤던 것이 사실이다. 한 해 농사를 가늠하기 위해 나선 각 단체 협상단들은 협상을 거듭할수록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바로 공단이 제시하는 부대조건 때문이다. 조정금액이 늘어나 재량권이 강화된 공단의 압박수위가 여느 때와 다르다는 점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 협회 협상단은 "공단이 예전 같지 않다. 부대조건 설정에 대해 호락호락한 눈치가 아니어서 섣불리 제안하기도 어렵다"며 진땀을 뺐다.2012-10-16 06:29: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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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재정 안정화 기여" vs "중장기적 접근을""치과가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 건강보험공단과 치과협회는 15일 오후 늦게 3차협상을 벌였지만 원론적 입장만 교환한 채 소득없이 공전만 거듭했다. 양 측은 건설적인 측면에서 재정안정화 방안을 논의하자는 의견에는 공감했지만, 공단이 구체적인 조정금액과 인상률 공개는 하지 않아 협상에 진전은 없었다. 다만 노인틀니 급여화로 비급여 부문이 포괄되는 등 앞으로의 치과계 전망에 대해 상호 입장을 교환했다. 치협 관계자는 "치과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인센티브를 요구했지만 설득되지 못했다"며 "(타 단체처럼) 부대조건 등 방안을 강구하지 않아 중장기적 접근에 대한 원론적 얘기에 그쳤다"고 밝혔다. 공단 측도 소요되는 재정 규모가 적은 치과에 부대조건을 필수로 강조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양 측은 수가협상 만료일인 오는 17일 오후 늦게 4차 협상을 벌이고, 구체적인 협상안과 인상치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갈 예정이다.2012-10-15 20:35: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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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체조제 독려 약품비 10배 절감시키겠다"대한약사회가 건강보험공단에 높은 수가인상을 전제, 약국 대체조제로 약품비 10배를 줄이겠다고 제안했다. 공단이 내건 유형내 규모별 수가차등화 부대조건을 막는 차선책으로, 약사사회 당면과제인 대체조제 활성화와 수가인상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공단과 약사회는 15일 낮 3차 수가협상을 벌이고 부대조건 방안을 놓고 상호 설득을 계속했다. 이 날 공단은 지난 주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조정금액을 제시하지 않고, 재정절감을 위한 약사회 부대조건 방안만을 독촉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단이 재정절감에 기여할 '강력한' 부대조건을 독촉하고 있다"며 "유형내 수가차등화 부대조건을 계속해서 꺼내들어, 또 다시 거부했다"고 밝혔다. 대신 약사회는 약품비 절감과 수가인상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복안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부대조건을 정교하게 하더라도 설정된 목표치대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판단, 승부수를 띄웠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지금 상황에서 수가차등화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카드"라며 "대신 상반기 0.088% 수준에 불과해 무용지물로 전락한 대체조제를 약사회 차원에서 독려한다면 지금의 10배 이상의 약품비를 줄일 수 있다"고 호언했다. 원거리·전국구 처방전이 전체 처방전 유형의 20% 가량되기 때문에 약사회 차원의 독려와 교육, 공지 등을 통해 단기간에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아무리 약가 일괄인하로 가격 수준이 내려갔다고 하더라도, 최고가와 최저가 간 차이가 큰 약들이 많다"며 "공단이 긍정적인 답변을 준다면 심평원 대체조제 인센티브 의약품 목록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측은 수가협상 만료일에 4차협상을 갖고 조정금액과 부대조건에 대한 상호 입장을 교환한 뒤 구체적인 인상률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2012-10-15 15:26:39김정주 -
공단, 어린이대공원서 건강걷기대회 6천여명 참가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운)는 지난 13일 어린이대공원 열린광장에서 '함께걷는 기쁨,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12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시민과 다문화 가족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는 공원 내 동(식)물원, 풋볼경기장, 놀이마당 등을 경유해 산책로를 일주하는 총 3.5Km의 길이로 구성됐다. 행사 전후에는 공단 홍보대사 탤런트 임현식 씨, 아나운서 오상진·정미선 씨가 사인회를 가졌으며 건강체험관, 세계문화체험관, 공단종합홍보관 운영을 통해 건강상담 등도 이어졌다. 이날 있었던 문화공연에는 아크로바틱 IMPACT,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 가수 김재희(부활), 박정수, 한수연씨 등을 초대해 다채로운 행사도 있었다.2012-10-15 13:41: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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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알츠하이머 치매 유도 새 유전자 발견알츠하이머 치매 유발 독성물질 생성을 유도하는 새로운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연구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뇌질환과 고영호 박사팀은 '수모'(SUMO1)라는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 생성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노화연구계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노화신경생물학지'에 게제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알츠하이머병은 신경 독성물질인 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돼 발병하는 데 이 연구결과를 통해 아밀로이드가 뇌에 생성되는 과정을 제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향후 치매치료제 개발을 이끌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고 박사팀은 이번 연구에서 치매가 생기도록 형질을 조작한 실험용 생쥐의 뇌조직에서 '수모'가 늘어난 것을 확인하고, '수모'가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효소인 BACE와 결합해 아밀로이드 생성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또 '수모' 발현을 억제하거나 기능을 억제하는 펩타이드에 의해 아밀로이드 생성이 억제된다는 점도 추가 확인됐다. '수모'는 타깃 단백질에 결합돼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작은 단백질로 알려져있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독성물질인 아밀로이드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밝혀진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치매발병을 저해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10-15 12:00:53최은택 -
공단, 전남 완도 고금도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2~13일 이틀동안 임직원들로 봉사단을 꾸려 전남 완도군 고금도를 찾아 의료봉사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과 인근 섬 지역 주민들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섬지역이라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목포 또는 순천 등 육지에 있는 의료기관을 주로 이용해왔지만 편도로만 2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공단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과 집수리 봉사단이 한림대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 의료진과 함께 이 지역과 인근 섬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110여 차례에 걸쳐 실시해왔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리적인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0-15 11:24: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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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수가협상 '규모별 차등' 부대조건 변수로내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이 한창인 가운데 병원협회와 약사회에 제시된 '규모별 수가차등화' 부대조건이 변수로 대두되고 있다.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지난 주 내년도 수가 조정금액(인상금액)을 최대 6000억원 내외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협상 주도권을 쥐고 있는 공단은 일단 병협과 약사회에 내부 '규모별 수가 차등적용' 방안과 연계해 다른 유형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가 인상률을 제시할 공산이 커 보인다. 유형내 수가차등화는 비교·대조 군이 유형 전체가 아닌 내부에서 (규모별로) 설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공단은 병협·약사회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 방안을 결론으로 도출한 바 있다. 공단은 이르면 오늘(15일) 협상부터 각 단체에 수가 인상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양 단체에 이런 부대조건과 함께 상당히 '파격적인(?)' 인상률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별 수가차등화'는 재정중립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유형 내부에서 인상률 배당 경쟁이 일어나는 등 또 다른 '제로섬게임'이 연출될 수 밖에 없다. 최근 공단과 2차 협상에서 병협과 약사회가 (이 방안에) 강하게 거부감을 드러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탓이다. 현재 양 단체는 회원 동의여부를 비롯해 유형 내 차등기준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대조건에 포함시키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당장 내년도 급여수입을 다소 '파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률과 부대조건 수용여부를 놓고 저울질 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그동안 부대조건 이행에 사실상 실효성이 없었고 패널티가 적용되지 못한 점, 협상 시점이 내년에는 상반기로 앞당겨지는 시기적 상황 등을 고려해 '파격적인' 수가는 챙기고 부대조건은 느슨하게 수용하는 전략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럴 경우 공단과 양 단체 간 수가협상은 내년도 인상률과 함께 부대조건이라는 '투 포인트' 쟁점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도 재정운영위로부터 부대조건의 무용론에 대해 적지 않게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이다.2012-10-15 06:44:50김정주 -
심평원 상반기 제약사 등 37곳 대상 리베이트 조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리베이트 거래여부를 조사한 요양기관과 기업은 총 3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처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설립 이후 최근 4년간 총 141곳에 달했다. 제약사는 올해 처음 대상에 포함됐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현황'을 국회에 보고했다. 연도별 조사현황을 보면, 2009년 요양기관 15곳과 도매상 14곳 등 29개소를 시작으로 2010년 31곳(요양기관 20곳, 도매 11곳), 2011년 44곳(요양기관 22곳, 도매 22곳) 등을 조사했다. 올해는 요양기관 17곳, 도매 10곳, 제약사 10곳 등 총 37곳이 조사를 받았다.2012-10-14 07:28: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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