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월청구액, 충청 3600만원-서울 2300만원선
- 김정주
- 2012-12-11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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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전북 등도 상위권 유지…광주·대구·부산은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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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2011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해 동네의원들의 월 평균 요양급여비 청구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충청남북도로, 3600만원대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2300만원대를 기록해 최고 지역인 충남과 격차가 1300만원대로 벌어졌다.
이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동발간한 '2011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시도별 의원급 의료기관 월 평균 급여 청구액을 산출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3691만1950원으로 최고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충북이 3623만7467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원과 전북 또한 3535만3224원과 3524만9073원을 청구했으며, 경남(3498만635원), 경북(3485만3222원), 전남(3430만715원) 등도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기관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표시과목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서울지역은 지난해 월 평균 2329만3893원을 청구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과 충남의 청구액 격차는 무려 1361만8057원이나 됐다.
광주와 대구도 2837만7168원과 2880만5495을 청구해 하위권에 속했고, 부산과 대전도 각각 2889만3522원, 2993만5388원을 청구해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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