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임팩타민', 'K-디자인 어워드' 브론즈 위너 수상
- 어윤호
- 2017-08-31 10:30: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신 소비자 트렌드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우수 평가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K-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이다. 산업, 커뮤니케이션, 공간 등 세 부문으로 시상하며, 올해는 미국, 중국, 한국 등 31개국에서 3100여개 디자인 작품이 출품됐다.
임팩타민 패키지는 미니멀 라이프로 지칭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분과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이미지가 반영돼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전달력을 높여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제품명처럼 임팩트있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가치 강화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임팩타민은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효과와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7년 '임팩타민 정'을 시작으로, '임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A+' 등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TV 광고 없이 지난 해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임팩타민에 함유된 비타민B₁은 벤포티아민으로, 일반 티아민 대비 8배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이며,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빛의 파장을 선별적으로 차단하고, 건식과립 등의 제조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7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