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반품불가 의약품 유통, 막아낼 것"
- 김지은
- 2018-11-22 1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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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불용재고로 몸살…반품 안되는 약, 대체조제 홍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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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약국가는 불용재고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문제의 근원은 성분명처방이 안되고 있는데 있지만 소포장 비율과 품목수가 확대되지 않는데 더해 제약사가 반품정산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일부 제약사는 출하단계에서부터 ‘반품불가’ 단서를 달아 유통하고 있다"면서 "도매업체는 반품불가 꼬리표가 붙은 약을 그대로 약국에 공극하면서 최종적으로 약국은 고스란히 피해받는 구조"라고 했다.
양 후보는 이와 같은 유통을 '반약사적'이라고 주장하며 제약사의 이런 유통 방침을 차단하겠단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반품정산 문제를 대약과 함께 다루면서 반품불가 의약품에 대한 대체조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회원의 동참을 촉구하겠다"며 "동시에 불법적 반품불가 행태를 유관기관과 함께 막겠다. 향후 서울시 약사회가 정상적 유통체계를 확립하려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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