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오너3세, 백인환 상무...전무 승진
- 노병철
- 2018-12-28 1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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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신사업 분야 성과 인정...내달 1일 임원급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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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환(36) 상무가 내달 1일자로 전무이사로 승진한다.
백 전무는 백승호 회장의 장남으로 그동안 해외사업과 신사업팀을 이끌어 왔다. 미국 브랜다이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2011년 대원제약 마케팅팀 사원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유창한 어학실력을 기반으로 수출입 업무에서 기량을 발휘함은 물론 2015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론칭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무 승진은 리더십, 리스크 관리, 마케팅 기획력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업무평가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차기 후계 구도 안정화에 무게 중심이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업무 분야는 수출입과 라이선스 인-아웃, 마케팅, 신사업 등을 총괄 진두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김주일 서울연구소 상무와 조봉철 병원사업본부 상무가 전무로, 한철 감사실 부장·김수갑 병원2부 부장·김영준 의약2부 부장·함경훈 전략기획실 부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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