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다국적사 28곳, 지난해 연구개발비 16% 증가"
- 이석준
- 2019-09-19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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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국내 R&D 투자 현황' 조사결과 발표
- R&D 연구인력 1678명…전년대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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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28곳의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비는 전년대비 16%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R&D 인력 채용은 8.2% 증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진출 글로벌 제약사 31곳에서 2018년 임상연구에 투자된 R&D 총비용(해외 본사에서 직접 외주한 R&D 비용 제외)은 약 4706억원이다.
2016년부터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조사에 참여한 28개 회원사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4000억원에서 2018년 4641억원으로 16% 증가했다.
글로벌 제약사 임상연구용 의약품 직접비도 증가했다. 2018년 전년(1290억원) 대비 19.3% 증가한 1540억원이 사용됐다. 임상연구를 위해 국내 환자에게 무상으로 의약품을 지원해 새 치료기회를 부여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펴악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31개사의 2018년 R&D 인력은 총 1717명이다. 이중 28개 회원사의 경우 1678명 고용으로 전년(1551명) 대비 8.2% 늘었다.
임상연구는 글로벌 제약사 31곳에서 지난해 총 1486건의 임상연구가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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