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사 유튜버들과 소통의 시간
- 강신국
- 2019-12-02 17:4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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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들 건의사항 청취...네트워크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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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약사 유튜버들이 대한약사회관에 모였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30일 약사회관에서 약사 유튜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참석한 유튜버들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약사직능 이미지 제고 ▲복약지도 뿐 아니라 처방검수·중재, 만성질환관리 등의 약사역할 및 인식 재정립 ▲약사 개인이 대응하기 어려운 정책이나 법령 상의 미비점 보완 ▲해외직구 의약품 허가과정 및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축적 등을 건의했고 약사 유튜버로 활동하며 관련 법령 및 약사로서의 직업윤리에 반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약사회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화 채널을 만들어달라는 유튜버 들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 대화방을 개설하고 현안 공유 및 의견 청취는 물론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약사직능의 이미지 제고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유튜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유튜버로 활동하며 마주하게 되는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 약사회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약사회와 유튜버 회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약사직능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실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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