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포장 오류 줄인다…JW중외, 전문약 포장 변경
- 강혜경
- 2021-06-22 2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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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환별 컬러시스템, 보험청구코드 기재, 함량 컬러 제품명 확대
- "7월부터 재고 소진 후 순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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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사 포장 등으로 인한 약국가 처방 오류를 줄이기 위한 제약사의 노력이 눈에 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JW중외 측은 오는 7월부터 전문약 패키지를 전면 개정, 신 패키지를 유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중외가 강조하는 부분은 크게 ▲제품 간 구분 강화 ▲적재면 함량 강조 ▲보험청구코드 기재 등 3가지다.
먼저 제품 간 구분 강화를 위해 고유의 헬스리본에 질환별 컬러시스템을 적용, 11종류에 대해 각각 다른 컬러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측면 부분 역시 적재시 제품 구분이 용이하도록 함량 컬러를 '제품명'까지 확대한다. 
JW중외 측은 "2019년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약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체크하며 올해 다시 한번 디자인을 추가로 변화하게 됐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끊임없이 디자인 전략을 강구하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장 표시면 보험청구코드 기재는 대한약사회 요청에 따라 반영된 사항으로, 중외는 "기존 리뉴얼된 디자인에 익숙한 상황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됨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투약시 다소 불편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정 적응 기간을 가진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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