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 화답
- 강신국
- 2021-03-17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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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상급회 통해 식약처 회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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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의 협조가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7월 회원약국으로부터 의약품 유사 포장과 사용기한& 8231;제조번호 표기 개선 품목을 접수받아 해당 제약사에 전달했고 대한약사회를 통해 식약처에도 건의한 바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식약처로부터 받은 회신에 따르면 190개 품목(49개사) 중 161개 품목(42개사)에 대해 유사포장 변경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답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제보와 제약사의 협조로 의약품 유사 포장에 따른 오투약의 문제를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는 제약사가 오투약이 우려되는 의약품의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 약국가의 혼란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국에서 의약품 유사포장 및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이 필요할 경우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개선 의약품을 찍어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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