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감기약 수급 불안정 TF 구성…대안 등 논의
- 김지은
- 2022-03-18 14:4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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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 갖고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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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앞서 최흥진 회장은 “코로나 재택환자 업무로 바쁜 가운데도 약사회 업무에 성실히 임해주는 상임 이사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며 “회무 초기 폭증하는 코로나 확진자로 힘든 시작을 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적극 찾아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분회 활동에 관한 보고가 진행됐다. 지난 2월 19일과 20일 구약사회가 진행한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관련 회원 대상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자가검사키트 소분판매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고충을 듣고 현황을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다음 설문 조사에서는 조사 기간을 더욱 길게 하고 사후 피드백을 진행해 더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회원 약국들에 배포했던 코로나 확진자 안내 포스터 제작과 관련해선 이해하기 쉬운 문구와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으로 인해 서울시약사회 측의 호평을 받았다며 다른 분회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 측은 조금 더 원활하고 신속한 배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약우회와 배포망 개선을 논의해보기로 했다.
구약사회 감기약 수급 불안정 대응 TF회의 결과 보고도 이어졌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TF회의에서 더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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