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비대위원장 사퇴..."화상투약기에 책임 통감"
- 정흥준
- 2022-06-21 2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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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 회원들에 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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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권 회장은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하고, 비통한 마음과 함께 비대위원장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회원들이 적극 나서줬음에도 불구하고 약 자판기 실증사업이 조건부로 승인됐다. 비통한 마음 금할 길 없다. 저보다 더 힘들어 할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할 길이 없다.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을 통감하며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장을 사퇴한다. 하지만 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들 곁에서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우리 약사직능의 확대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 회장은 “임상적으로 약사가 전달해야 할 의약품을 약 자판기로 시범사업 해보겠다는 정부의 위험한 작태를 깨부수는 것을 포함해 회원들의 염원을 풀어드리는 일에 끝없이 도전하고 달려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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