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유한, 동강병원에 메모큐 공급…연속 모니터링 지원
- 황병우 기자
- 2026-10-13 10:2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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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내과 입원환자 심전도·생체신호 확인…이동 중에도 모니터링
- 웹 기반 다중 환자 관리·이상 신호 알람…의료진 교육·기술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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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휴이노와 유한양행은 동강병원 심장내과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강병원 심장내과는 메모큐를 활용해 입원환자의 심전도와 호흡수, 심박수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부정맥·심부전·허혈성 심장질환 등 지속적인 심전도 관찰이 필요한 환자의 상태 변화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병상 밖 이동 중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MEMO Patch M), 휴대형 데이터 전송장치 메모큐 모바일(MEMO CUE Mobile), 웹 기반 중앙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환자가 병상 밖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의료진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다수 환자의 상태와 이상 신호 알람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메모패치 M은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 최대 8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세동으로부터의 보호 기능도 적용했다.
휴이노와 유한양행은 동강병원에서 메모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진 교육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환자의 이동성을 유지하면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하는 모니터링 환경을 의료현장에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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