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PHI서 신약·CDMO·공급망 파트너링 확대
- 황병우 기자
- 2026-09-29 10:24: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암·비만·자가면역 등 차세대 신약 협력사 발굴
- 원부자재·CMO 파트너 다변화로 생산·원가 경쟁력 강화
- 5년 연속 단독 부스 운영…CDMO 신규 사업 기회 모색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6에 참가해 신약과 CDMO, 글로벌 공급망 분야의 파트너링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기존 사업을 넘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과 CDMO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제품군 확대에 필요한 생산·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약 분야에서는 항암과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한 글로벌 기업을 찾는다. 셀트리온은 자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대와 함께 외부 기술·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해 신약 개발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산과 공급망 분야에서는 기존 해외 원부자재 공급사와 위탁생산 파트너십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협력사를 추가로 발굴한다.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생산 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제조 원가 경쟁력을 높여 제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CDMO 사업을 위한 파트너링도 병행한다.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과 생산능력을 활용해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에서 확보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신약과 CDMO로 확장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CPHI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올해는 약 46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글로벌 사업 전략을 소개한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별도 라운지를 마련해 잠재 고객사와 공급·제조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부터 원부자재 조달, CMO·CDMO 사업까지 분야별 파트너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PHI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기존 주력 사업의 공급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CDMO 수요 대응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도 함께 추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셀트리온, 송도 EU-GMP 갱신…생산량 약 15% 확대
2026-09-22 08:58
-
기등재 약가조정 앞둔 주요 제약사, 혁신형 인증 신청 러시
2026-09-21 11:59
-
셀트리온 램시마, 일본 점유율 48%…11년 만에 1위
2026-09-17 10:41
-
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2026-09-14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4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5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6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7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8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 9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10약국 개설 심사 강화 법사위 통과…약사회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