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임직원 자발적 모금...추석 온정 1600만원 전달
- 정흥준 기자
- 2026-09-21 16:1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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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취약계층에 성금 600만원·김 세트 540개 전달
- 중소기업 제품 구매로 지역사회 나눔과 동반성장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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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강원 지역 취약계층에 총 1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심평원은 21일 강원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약 6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김 세트 540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금과 위문품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각 시·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문품은 동반성장몰의 K-전략품목을 구매해 마련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심평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강원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있다.
본원뿐 아니라 전국 12개 본부에서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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