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410명 참가
- 강신국 기자
- 2026-09-15 2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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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13일 제2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대구광역시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열고 회원약사 410여명의 직능 향상을 도모했다.
금병미 회장은 "바쁜 일상과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고 있는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 직능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배움과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약국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한약사 문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비대면진료에 따른 처방약 배송 확대 검토 등 최근 약업계 현안을 언급하며 “국민의 안전보다 산업과 시장 논리가 앞서 보건의료 영역의 안전장치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오는 9월 20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비대면진료 약 배송 확대 저지 전국 약사 궐기대회와 관련해 금 회장은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할 경우 정부와 국회에 약사사회의 뜻과 힘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다”며 “이는 누구의 일이 아닌 우리 약사들과 후배 약사들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회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어려운 현안이 있을수록 회원 간의 분열보다 자긍심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서로 지혜를 모으고 단합해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지켜나가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교육은 ‘차세대 관절 영양제 DEM’, ‘대한약사회 전문약사강의’, ‘오토파지 활성 기반 뇌영양제 뉴로에이피’, ‘약국종합소득세의 구조 및 절세 사례와 약국 양수도시 발생하는 세금과 공과금’, ‘동서양 회화의 이별과 만남’, ‘대사증후군과 건강기능식품’,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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