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파마시뷰티존' 100호점 구축…약국화장품 사업 속도
- 강혜경 기자
- 2026-08-10 13:42: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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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뷰티·더마코스메틱 제품 모은 숍인숍 공간
- "연내 1000개 약국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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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K-뷰티가 각광받으면서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화장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바로팜은 약국 내 K-뷰티 전문 공간인 '파마시뷰티존(Pharmacy Beauty Zone)' 100호점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마시뷰티존은 약국 내 별도 공간에 K-뷰티와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모아 운영하는 숍인숍 형태 전문 공간으로, 소비자는 다양한 화장품을 한곳에서 비교·구입할 수 있고 약국은 전문 상담과 함께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팜은 연내 1000개 약국 구축도 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바로팜이 리쥬올, 리쥬비넥스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 채널에 공급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전국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약국별 상권과 고객 특성, 상품 구성, 매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약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뷰티 유통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파마시뷰티존에는 12개 브랜드가 입점됐으며 바로팜 플랫폼 내 K-뷰티 브랜드관에는 19개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바임(BYM), TV, 닥터멜락신 등 주요 브랜드의 약국 채널 단독 유통 제품군을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바로팜은 "파마시뷰티존은 약국과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약국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약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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