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오퓨비즈' 유럽 출시…직접판매 실시
- 황병우 기자
- 2026-06-01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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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저농도 제형 유럽 시장 공급
- 바이우비즈 이어 안과질환 포트폴리오 확대
- 유럽 직접 판매 제품 5종으로 상업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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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를 유럽에서 직접 판매하며 안과질환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Opuviz, 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저농도 제형(40mg/mL)을 유럽에서 직접 판매 방식으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다.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혈관내피 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회사 측은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가 연간 약 12조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오퓨비즈 출시로 유럽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 회사는 지난 1월 루센티스(Lucentis)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 프로젝트명 SB11,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유럽 직접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직접 판매 제품군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3년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를 시작으로 유럽 내 직접 판매 제품을 5종까지 늘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통해 개발, 임상, 허가에 이어 상업화까지 사업 수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럽 시장에서 축적한 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판매 역량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 부사장은 "오퓨비즈의 유럽 출시를 통해 안과질환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 해소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국내에서 2024년부터 '아필리부(Afilivu)' 제품명으로 파트너사인 삼일제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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