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스포츠약국 운영
- 김지은 기자
- 2026-04-24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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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에서 스포츠약국을 운영하며 생활체육인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이번 대회 기간 대회장에 스포츠약국을 설치하고 일반의약품 제공과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약국 운영은 단순한 의약품 제공을 넘어 생활체육인들이 안전하게 약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약사회 설명이다.
도약사회의 이번 스포츠약국 운영은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 활동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생활체육이 활성화될수록 현장에서의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스포츠약국은 단순 지원을 넘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종 체육 행사에서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종석 회장은 “스포츠약국 운영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약사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 현장으로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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