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3CA 표적항암제 '피크레이' 급여 재수 성공할까
- 어윤호
- 2023-02-16 06:00:38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월 심평원 암질환심의위 상정 기대
- 환자 40%에서 변이 발생…치료옵션 주목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유방암치료제 피크레이(알펠리십)의 오는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상정이 예상된다. 이 약은 지난해 2월 한차례 암질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지난 연말 재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2021년 5월 국내 승인된 피크레이는 PIK3CA 유전자 변이로 인한 PI3K-α의 과활성화를 억제해 PI3K 경로의 과도한 활성을 차단하는 'PIK3CAα 억제제'로, 이전에 치료 실패한 HR+/HER2- 전이성·진행성 유방암 환자에서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와 병용요법으로 처방하는 표적항암제다.
피크레이는 폐경기 여성 572명과 HR양성, HER2음성, 아로마타제억제제(aromatase inhibitor, AI)를 투여 받거나 받은 후 암이 진행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SOLAR-1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임상 결과, PIK3CA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종양환자에서 파슬로덱스와 피크레이를 병용했을 경우 PIK3 종양이 있는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 중간값이 5.7개월에서 11개월로 개선됐다.
종양 크기가 최소 30% 이상 감소한 환자 비율을 나타내는 객관적반응률(ORR, Objective Response Rat)도 병용요법군이 35.7%로 단독요법군 16.2%보다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2차 평가변수인 PIK3CA 변이 환자에서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은 병용요법군이 39.3개월로 단독요법군 31.4개월보다 약 8개월 길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관련기사
-
'엔허투'부터 '엔블로'까지...걸출한 신약 급여진입 예고
2023-01-06 06:20
-
첫 PIK3CA 표적항암제 '피크레이', 종병 처방권 입성
2022-01-17 12:16
-
유방암 첫 PIK3CA 표적 신약 '피크레이' 국내 상륙
2021-05-14 12:20
-
노바티스, 최초 기전 신약 2종 장전…FDA 연속 허가
2019-05-29 06: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만성질환 '구강붕해정' 상업화 완성 잇따라… 실적도 따라올까
- 2‘4번째 진입 견제’…깐깐한 약가우대의 위험한 담합 유혹
- 3이연제약 트롬빈, 미국 진출 눈앞…고마진 사업 글로벌 확장
- 4경평없이 바로 급여 준다는데, 망설여지는 제도가 있다?
- 5카드 세액공제 연 500만원 축소…매약 매출 높은 약국 부담
- 6'소각' 대신 '임직원 보상'…제약바이오 자사주 활용 다변화
- 7창고형약국 표시광고 규제, 남인순 법안 법사위 통과로 새국면
- 8약사회 "안전상비약 실태 확인부터"…복지부, 점검 검토
- 9해외서 실력 검증 나선 국산 수술로봇…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 10[기자의 눈] 초고령사회가 바꾸는 신약의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