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항암치료제 불가리아특허 취득
- 데일리팜
- 1999-09-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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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억원 투입 개발, 기술수출 모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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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31일 불가리아로부터 항암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삼진이 이번에 취득된 특허는 항암물질의 특성을 경감시키고 고형암에 대한 억제작용을 가진 새로운 유도체(피페라진 골격을 함유한 화합물의 유도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이 특허에 대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항암치료제군의 개발과 연계하여 임상 및 기술수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항암제 조성물 연구·개발에는 약 20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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