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입셀, 인체유래 '인공 적혈구' 공동개발 개시
- 황진중
- 2023-05-15 10:24: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적혈구 수급 안정화 기여 목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인공 적혈구는 혈액 내에서 세포에 산소를 배달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다.
대웅제약과 입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 적혈구 세포주와 공정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기업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를 이용해 인공 적혈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hiPSC는 인체 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 조직과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다.
입셀은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지난 2017년 설립했다. 임상면역학과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hiPSC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
대웅제약, 美 기업에 면역질환신약 기술수출...최대 6400억
2023-04-28 08:22:43
-
대웅 "펙수클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3위 진입"
2023-04-24 09:02:17
-
"주춤했던 제약바이오주, 분위기 바뀌었다"
2023-04-21 05:50:48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2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3'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4위더스, 장기지속형 탈모 주사제 공장 재조명…주가 급등
- 5경동제약, 100억 EB로 신공장 첫 단추…700억 투자 가속
- 6CMC 역량 강화, 제약·바이오 안보전략 핵심 의제로
- 7"눈 영양제 효과 없다고요? '이것' 확인하셨나요?"
- 8부광약품, 회생절차 유니온제약 인수 추진…"생산능력 확충"
- 9제네릭사, 카나브·듀카브 이어 듀카로 특허공략 정조준
- 10경보제약, ADC 생산 전면에…종근당 신약 속도 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