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3개 병원 160억 규모 통합입찰
- 최은택
- 2004-06-04 10:0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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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그룹···ETC 거래 50억 이상 업체로 참가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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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은 산하 8개 병원 중 강릉·홍천·영덕아산 등 3개 지방병원의 소요약 통합구매 입찰을 오는 10일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그룹별 총액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품목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강릉·홍천병원의 3개 그룹 통합입찰에서는 1그룹에 수액제·투석액·알부민 등을 모아 207종을, 2그룹 정제는 930종을, 주사제 위주로 묶인 3그룹은 457종을 각각 입찰에 붙인다.
또 4그룹 마약류 20종과 5그룹 400종은 각각 강릉아산병원과 영덕아산병원의 자체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입찰규모는 약 160억원대로, ETC 50억 이상 거래 도매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됐다.
따라서 전년도 매출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실적증명서와 2003년도 재무제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입찰등록은 오는 8일 오후2시까지 재단 구매부에서 실시하며, 오후3시30분에 현장설명회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asanfoundation.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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