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약대 6년제 반대 대규모집회 추진
- 김태형
- 2004-06-08 12:46: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범한의계 의권 수호위 결성...한약취급 원천차단 요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의계가 약대6년제 추진에 반대하는 대규모 옥외집회를 추진하는 등 임기만료를 앞둔 복지부장관을 압박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어 범한의계가 참여하는 규탄집회를 오는 14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의협은 이를 위해 한의학계, 한의원개원의협의회, 한방병원협회, 한국한의대학장협의회, 전국한방병원전공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범한의계 한의학 의권 수호위원회’를 10일 열기로 했다.
한의협은 또 8일 전국지부장협의회와 12일 전국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약대 6년제 학제연장 저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의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부가 약대 6년제를 조건으로 약사가 한약사 시험을 응시할 수 없도록 하는 것 등 약사법 일부 조항을 검토하고 있다‘며 ”하지만 약사법 관련 조항 한 두개를 수장하는 것으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의 또 다른 관계자는 “약사가 한약을 취급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수두룩하게 남아있는 상황에서 약대 6년제를 수용할 수 없다”며 “관련단체와 합의하에 추진하겠다는 장관의 약속을 지킬 때가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한의계 일각에서는 범한의계 한의학 의권 수호위원회와 전국이사회 등 잇다른 일정이 잡혀있어 과연 대규모 규탄집회가 가능하겠느냐는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2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3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4'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8"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9"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 10"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